성창호·조의연·신광렬 1심 선고
수사정보 유출에 “용인 가능 범위”
양승태·임종헌 재판에도 영향 미칠듯
수사정보 유출에 “용인 가능 범위”
양승태·임종헌 재판에도 영향 미칠듯
성창호 부장판사. 연합뉴스
등록 :2020-02-13 18:42수정 :2020-02-14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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