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술 담배를 반대하는 이유 |
---su(성서유니온)에서 김학이란 분의 글을 퍼왔습니다.
1. 성경이 술 마시는 것을 금하니까.
- 술에 미혹되는 자는 지혜가 없고(잠20:1) “포도주는 거만하게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이에 미혹되는 자마다 지혜가 없느니라” “술을 즐겨 하는 자들과 고기를 탐하는 자들과도 더불어 사귀지 말라”
- 술 취하지 말라(엡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욕을 부리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모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속여 빼앗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당신이 만약 술 담배로 고민하는 신자라면 옛사람의 습성에서 해방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스스로 노력해야 하며, 술 담배로 교회 나오기를 주저하는 분이시라면 그냥 나오십시오. 술 담배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당신의 신앙이 깊어짐에 따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것들을 끊을 수 있습니다. 만약 술 담배를 끊으신 이후 나오시겠다면 평생 못 올 가능성이 99% 입니다. 물론 이것은 사실이므로 술 담배 끊으려는 목적 만으로도 교회에 나오셔도 됩니다. 어떤 교회도 이를 막지는 않을 겁니다. - 사람이 만일 허망하게 행하며 거짓말로 이르기를 내가 포도주와 독주에 대하여 네게 예언 하리라 할 것 같으면 그 사람이 이 백성의 선지자가 되리로다 (미2:11) |
'문화(文化); 책과 생각; 건강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의 힘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세다 (0) | 2011.09.19 |
---|---|
[스크랩] 20년 넘게 피웠던 담배에서 해방! (0) | 2011.09.13 |
[스크랩] 석은옥 여사 “자녀교육 최우선은 신앙교육”/차남의 백악관 선임법률고문 발탁으로 다시 주목 (0) | 2011.09.08 |
[스크랩] 이충묵 집사가 전하는 리비아 (0) | 2011.09.08 |
목욕, 자주 하세요 (0) | 2011.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