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글쪼글한 생각만 하는…
오늘부터
글을 쓸 때는
여수장터에
올라와 있는사진과
그림 그리고 조각과
서각 등을
작가 소개와 함께
날마다 한 분씩 돌아가면서
저의 글과 함께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글만 쓰는 것보다
이렇게 지역의 작가와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하면
이분들을 위해서도
유익한 일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글은
[쪼글쪼글한 생각만 하는]입니다.
나이를 먹으니
몸만 쪼글쪼글해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까지도
쪼글쪼글해지는 것 같아서
몇 자 적었습니다.
<본문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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