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 수 있음에
오늘 사진작품은
박곡희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이분은 저의 초등학교 선배님이고
이분의 자녀 주례를 제가 봐준
귀한 인연도 있습니다.
이분의 사진을 보면
그 깊이에 놀라실 것입니다.
이 중에는
경외감이 드는 작품도
심심찮게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
오늘 글은
[일할 수 있음에]입니다.
시작을 했으니
끝을 봐야 하고
끝을 보기 위해서는
목숨 걸고 일해야 합니다.
제가 잘할 수 있는 사업을
시작하고 보니 피곤해도 피곤한 줄
모르고 일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참 고맙습니다.
http://여수장터.com/bbs/board.php?bo_table=story&wr_id=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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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 기린초> 박곡희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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