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칼럼; 설교원고모음

열 두 가지 감정의 장벽 허물기. [창골산 봉서방 제1273호]

성령충만땅에천국 2021. 4. 17. 08:27

열 두 가지 감정의 장벽 허물기.




-열두 가지 장벽이란
남의 탓하기,좌절,걱정,무관심,편견과 비난,우유부단,망설임,안벽주의,원망,자기 연민,혼란,죄의식이다.

1.남 탓하기
-용서하면 내게 상처와 고통을 준 사람을 욕하고 책임을 떠넘기려는 마음에서 벗어날 수 있다.
-용서하면 할수록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힘은 늘어난다.
-용서하면 더 이상 사랑하지 않겠다거나 벌을 주겠다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다.

2.좌절
-한 가지 방법만 고집하면 좌절감에 빠지기 쉽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가능성을 찾으려고 노력하면 좌절을 극복할 수 있다.

3.걱정
-걱정만 하고 있으면 인생을 즐길 수 없다.
-걱정한다고 해서 자신이 능력 없는 사람이라는 뜻은 아니다.그리고 걱정하는 그 일이 꼭 일어나란 법도 없다.

4.무관심
-무관심해지면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노력할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무관심해지는 것은 나쁜 이유는 인생에 다른 무언가가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린다는 데 있다.
-자신감이 생기면 무관심은 사라진다.

5.편견과 비난
-하루 종일 머리모양에 신경이 쓰인다면 그것른 다른 일 때문에 걱정하고 있다는 신호다.
-돈이나 부자들에 대해 비난하는 것은 내가 돈을 가지지 못한 데 대해 불만이 쌓였기 때문이다.
-누군가 나를 비난하면 '남들이 뭐라고 하든 무슨 상관이야?'라고 말해버리자.

6.우유부단
-지난날 겪었던 실수나 배신으로 인한 마음의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우유부단해지기 쉽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실수하더라도 일단 도전하는 게 낫다.
-남이 나를 믿어주기 전에 내가 나를 믿어야 한다.자기가 말한 대로 행동하는 사람의 말에는 힘이 실린다.

7.망설임
-아직 준비가 안 되었다고 생각되면 할 일을 한없이 뒤로 미루게 된다.
-결실을 실행에 옮기면 힘은 저절로 솟아난다.

8.완벽주의
-모든 것이 완벽하기를 바라는 사람은 자신에 대해 만족하지 못한다.
-완벽주의자들은 자기 분야에서 성공하기 쉽다.하지만 결코 자신에게 관대하지 못하다.
-인생은 완벽하지 않더라도 제대로 흘러갈 것이다.

9.원망
-원망만 하다 보면 사랑을 베풀고 받을 기회를 놓치고 만다.
-누군가를 밉고 원망스러워진다는 것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힘이 자기 안에 있음을 잊었다는 뜻이다.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하는 사람은 그들에게 많은 사랑을 베푼다.

10.자기 연민
-자기 연민에 빠져 있으면 현재의 자신을 소중히 할 수 없다.하루만 불평을 참아보자.
-자기 연민에서 벗어나려면 자신을 외면하고따돌렸던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어야 한다.

11.혼란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모르면 당황하여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게 된다.
-혼란에서 벗어나려면 인생에 대해 질문을 하되 그 해답을 조금하게 구해서는 안 된다.
-과거를 통해 얻은 인생의 교훈에 감사하라.힘든 상황속에서도 우리는 힘을 얻을 수 있다.
-시련과 도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삶은 없다.하지만 시련과 도전을 겪을 수록 우리의 힘은 커져간다.

12.죄의식
-죄의식이 따라다니면 정적한 성품을 타고났다는 사실을 잊이버리게 된다.
-자기 자신이 가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사라져 가는 4가지 가치






고후 13:4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으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와 함께 살리라"

사회학자들은 우리 시대에 중요한 4가지 가치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첫째, ‘감동’이다.
감정이 병들어 이성이 둔감해지기 때문에 기뻐할 때 기뻐할 줄 모르고, 무엇 때문에 슬퍼할 줄을 모르게 된다.

그래서 감동을 주는 프로그램, 사연 등을 찾아서 눈물을 흘리고 보지만 정작 주변의 일들에서는 감동을 느끼지 못하며 살아간다.

●둘째, ‘책임’이다.
무책임은 곧 도덕적 질병을 의미한다.
서로 책임을 회피하기만 하기에 잘못된 것에 대해서 책임지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병든 사회에서는 책임을 질 줄 모른다.
실패에 대한 책임을 모두 남한테 전가시킨다.

●셋째, ‘관심’이다.
극단적 이기주의가 낳은 결과로 모든 사람들이 이기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자기 말고는 아무에게도 관심을 기울일 수 없게 된 것이다.

●넷째, ‘목적’이다.
유물론적 사고방식에 빠져 영혼과 신앙에 점점 관심이 없어진다.
눈앞의 삶이 전부로 착각하기에 굉장히 애쓰고 수고하는 것 같으나 무엇을 위한 것인지 알 수 없다.
그래서 가치도 목적도 분명치 않은 수고를 하고있다.

인간에게 중요한 4가지 가치가 사라지기에 사회는 점점 혼란해지고 삭막해지고 있다.
그러나 세상에 없는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음을, 진리를 알게 되면 확실히 변화됨을 알려야 한다.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돌아가셨고 사흘만에 부활하고 승천하신 것과 반드시 재림하신다는 진리를 알려야 한다.

주님!
언제 어디서나 주님을 바라보며 살아 승리하며 살아야 한다




기도의 영을 받는 법




R.A 토레이의 이 책만큼 나에게 기도에 대한 열망을 가져다 주는 신앙 서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내 안에 기도에 대한 마음이 식어 있을 때 이 책을 읽곤 합니다.기도가 무엇인지, 어떤 기도가 온전한 기도인지, 내가 왜 기도하고 있지 않고 있는지, 왜 내 기도의 능력이 없고, 냉랭한 마음이 가득해져 있는지 그 이유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기도에는 어떤 능력이 있습니까?

  • 우리 자신을 알게 합니다.
  • 우리 죄를 씻어 줍니다.
  • 유혹을 이기게 합니다.혀를 절제하게 합니다.
  • 지혜롭게 합니다.
  • 말씀의 의미를 깨닫게 합니다.
  • 성령 충만하게 합니다.그리스도를 알게 합니다.
  • 충만한 능력을 받게 합니다.구원을 전달하는 통로가 되게 합니다.
  • 부흥의 통로가 되게 합니다.

어떤 기도가 온전한 기도입니까?

  • 그리스도 안에서 거하면서 기도해야 합니다.
  •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는 가운데 기도해야 합니다.
  • 성령과 말씀, 말씀과 성령이 함께하는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기도를 방해하는 것들은 무엇입니까?

  • 이기심
  • 마음 속의 우상
  • 인색한 마음
  • 용서하지 않는 마음
  • 잘못된 부부 관계
  • 불신앙



인생의 터닝 포인트




인생에는 Turning Point 라는 것이 반드시 존재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그 터닝 포인트의 기회를 직접 만들어낼 수 있지만,
평범한 범인이라면 그 기회가 자신에게 왔을 때,
제대로 포착하는 것만으로도 쉬운일이 아닐 것이다.
대한민국의 40대 남자라면 한 번쯤은 느끼게되는 변화의 욕망
그 시기가 또 한 번의 터닝 포인트가 아닐까 한다.

* 과도기의 고통을 회피하지 마라.
직장이나 직업에 염증을 느끼지만,
대안이 떠오르지 않을 때 고통은 끔찍하다.
이시기 결심과 포기 사이를 오락가락한다.
하지만 이행기, 과도기엔 흔들려도 무방하다.
단, 성급한 결론은 내리지 마라.

* 현실과 부딪혀야 나를 알 수 있다.
행동에서 오는 피드백을 통해 자신이 느끼고 원하는바를 알수 있다.
자기 진단 매뉴얼이나,
전통적인 커리어 관리 상담사들의 충고를 받아 들이기에 앞서
자기 성찰을 시작하라.

* 단 하나의 진정한 자아가 있다는 환상을 버려라.
자신이 가진 다양한 가능성을 부정하지 마라.
행동으로 여러 자아들을 시험하라.
그러면 좀 더 개발하고 싶은 자아가 떠오를것이다.
성찰은 그만큼 중요하다.

* 대박의 환상을 버려라.
작은 성공을 거듭해 나가는 전략을이용하라.
오랜기간 뿌리 내린 일과 인생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실패와 후퇴없이 전진한 사람은 없다.
반복할 때 마다 새로운 교훈을 얻고 변화의 힘을 축적하라.

* 다양한 실험으로 나의 가능성을 확인하라.
본업을 버리지 말고 겸업을 통해 진지한 실험을 하라.
투신하겠다는 생각보단 임시직 정도로 여겨라.
지속적으로 가진 가치관이나 선호도를 하나씩 확인해 나가라.
실험의 경험 속에서 비교 관찰하라.

* 기존 인맥에서 벗어나 새로운 역할 모델을 찾아라.
닮고 싶은 사람들과 이행기 동안 당신을 지원할 사람을 찾아라.
알고 지낸 지인중에선 찾지마라.
기존 인맥을 뚫고 나와야한다.
가지를 뻗어 새로운 역할 모델을 찾아라.

* 삶의 이야기를 매일 써라.
매일 일어나는 일속에서 변화의 의미를 찾도록 노력하라.
자신의 이야기를 거듭해서 구성하며 인생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쓰라.
친근한 청중에서 벗어나, 비평해 줄수있는 사람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라.


* 막힐 때면 잠시만 뒤로 물러나라.
정체를 겪거나 통찰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일상에서 한걸음 물러서라.
시간을 갖고 변화하는 이유와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라.
현실과의 적극적인 상호 작용과 참여를 통해 자신을 발견하라.

* 변화는 느닷없이 시작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변화를 수용할수있는 시기가 있는가하면, 그렇지 못한 시기도 있다.
기회의 창은 열렸다 다시 닫힌다.
기회를 잘 잡아라.
열린 눈으로 매일, 매일을 맞이하라.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는 작은 곳에서 시작한다.
대부분 성공한 사람들을보면
그들은 늘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고
발전시켜가면서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지만,
실패한 사람들은
늘 남의탓으로 돌리고 주위환경과 여건을 탓한다.
계획대로만 살 수없는 인생에서 선택을 내려야 하는 순간에,
절망 대신 희망을 꿈꿀때 삶의 방향이 결정되는 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