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칼럼; 설교원고모음

기도의 능력 [창골산 봉서방 제1313호]

성령충만땅에천국 2022. 1. 31. 07:13

기도의 능력

*기도는 목마름입니다
*기도는 기다림입니다
*기도는 가슴으로 맞는 의식입니다
*기도는 마음을 비우는 여유입니다
*기도는 욕심을 버리는 훈련입니다

*기도는 주님의 소리를 듣는 기다림입니다  
*기도는 주님의 현존을 느끼는 깨달음입니다   
*기도는 주님의 소리를 듣는 기다림입니다
*기도는 맡겨 드리는 겸손입니다                          
*기도는 아픔을 이기는 힘입니다

*기도는 마귀을 몰아내는 힘입니다
*기도는 예수님과 나의 사랑의 교감입니다
*기도는 내것을 베푸는 나눔입니다
*기도는 타인과의 분쟁을 해소시켜 줍니다
*기도는 주님과 마주쳐 나누는 만남입니다

*기도는 성찰을 통해 용서를 구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남의 고통을 덜어 함께하기위해 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고통을 새로운 환희로 탄생시켜줍니다
*기도는 갈증에 허덕이는 자에게 주는 샘물입니다
*기도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주님의 샘입니다

*기도는 병든 내육신을 고치는 주님의 능력의 약입니다   
*기도는 가난을 마음편히 받아들이는 은혜입니다
*기도는 병든 내영혼을 고치는주님의 가르침입니다
*기도는 절실하지 않으면 악마의 유혹에 빠집니다
*기도는 우리의 혼을 구원(성화)하는 능력이 됩니다.



교회의 굴레



첫째 굴레는 무지 (blindness) 이다.
무지란 꼭 보아야 할 것을 보지 못하는 영적 소경의 상태를 말한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자기의 생각에 갇혀 있는 교회는 성장할 수 없다.
 
둘째 굴레는 불신앙 (unbelief) 이다.
성령께서 오늘도 동일하게 역사하신다는 믿음을 가지지 못하고 자신의 이성과 재능에 의지하는 목회자는 그 불신앙 때문에 하나님의 강력한 역사를 가로막는다.
 
셋째 굴레는 지도력의 부족 (lack of leadership) 이다.
만사는 지도력에 달려 있다. 오늘 많은 교회의 최대문제는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지도자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성공의 절반 이상이 리더십에 달려있다.
 
넷째 굴레는 수퍼스타 목회자 (superstar pastor) 이다.
오늘과 같은 오락과 대중매체의 시대에는 인기인의 쇼맨십이 사람들을 끄는 매력이 되고 있다. 교회에서도 이러한 전술을 여과없이 활용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조심할 일이다.
 
다섯째 굴레는 지나친 교리에의 강조 (focus on doctrine) 이다.
교리적으로는 바르고 엄격하지만 실상은 죽어가고 있는 교회가 많다. 건전한 교리는 매우 중요하지만 죽은 사람에게는 차가운 교리보다 뜨거운 복음의 생명력이 더 급하다.
 
여섯째 굴레는 관습 (ruts) 이다.
옛부터 전해 내려오는 교회의 많은 전통과 관습들 중에서 영적으로 아무 유익이 없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유익이 없는 전통과 관습은 빨리 제거해야 한다.
 
일곱째 굴레는 배타적 태도 (exclusive attitude) 이다.
기존신자들에게 특권과 편의를 제공하고 새 신자나 방문자에게는 불편함을 주는 교회는 성장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배타적이지 않고 포용적이다.
 
여덟째 굴레는 고립 (isolation) 이다.
사회와 비신자들로부터 고립된 관계하에 있는 성도들이 많으면 교회가 성장하지 않는다. 관계를 통한 전도보다 더 확실하고 효과적인 전도가 없기 때문이다.
 
아홉째 굴레는 부정적 사고 (impossibility thinking) 이다.
부정적 사고는 개인의 마음을 비뚤게 할 뿐만 아니라 교회도 자라지 못하게 한다. 성장하는 교회의 목사와 교인들은 항상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믿음을 가진다.
 
열 번째 굴레는 분주함 (busyness) 이다.
항상 바쁘지만 교회는 전혀 성장하지 않는 목회자들이 많다. 문제는 급한 일에만 매달리고 정작 중요한 일에는 소홀히 하기 때문이다.
 
열한 번째 굴레는 무목적성 (aimlessness) 이다.
세부적인 계획을 세우고 목적을 분명히 하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성공한다. 목회도 무조건 충성하는 것이 아니라 목적을 이루기 위해 효과적인 충성을 해야 한다.
 
마지막 열두 번째 굴레는 교만 (pride) 이다.
교만보다 더 무서운 적은 없다. 반면에 주님을 의지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 목회란 주님의 도움이 아니고는 결코 할 수 없는 일이다. 겸손해야 성장한다.




전도 잘하는 방법

“전도는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전도는 잘하는 사람만 잘되더라.”
 
 

모범적 크리스천 중에서도 전도만 하려면 몸이 움츠러드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런 한편 교회에 나온지 얼마 안됐으면서도 무서운 기세로 전도를 하는 사람도 있다.
새해에는 ‘전도 숙련자’가 되기를 희망하는 ‘전도 초보자’들을 위해 전도 전문가들이
말하는 필수지침과 노하우를 10가지로 정리했다.
 
 
 
①자신이 하려고 말라
 ‘고구마 전도왕’ 김기동 집사는 “저는 내성적이라…”“성경을 잘 몰라서…”
“교회 다닌지 얼마 안돼서…” 등 변명은 모두 ‘전도를 자신이 한다는 오해’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우리는 전도의 도구가 될 뿐 그 과정은 100% 하나님이 책임지신다는 것. 이를 깨달으면 담대하게 나설 수 있다.
 

②등잔 밑에서 우는 영혼 발견하기
가까운 데서부터 전도 대상을 찾아야 한다는 것은 전도의 기본 중의 기본. ‘평생 1명 전도법’(규장)의 저자 류익태 목사는 아는 사람부터 전도해야 하는 이유를 전도는 만나서 복음을 전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노방전도도 좋지만 한 사람이 제대로 복음을 받아들일 때까지 가까이서
‘멘토’가 돼주는 것이 진정한 전도라는 것이다.
 

③보고 또 보고
전도에 있어 자주 대면하는 것만한 지름길은 없다. ‘
전도왕’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모두 끈질기다는 것.
출근시간마다 집앞에서 기다리다가 마주칠 때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는 ‘고구마 전도왕’ 김기동 집사,다른 의사보다 회진을 몇 배 더 많이
돌면서까지 환자들을 자주 보고 복음을 전한 ‘의사 전도왕’ 이병욱 교수 등이
그 예다. 얼굴을 익힐수록 마음의 벽은 쉽게 허물어진다.
 

④칭찬으로 시작하라
“한결 젊어보이십니다.”“이 식당 물맛이 끝내줍니다.”
등 칭찬으로 대화를 열어야 한다.
김기동 집사는 “칭찬은 젓가락이 쉽게 들어갈 수 있도록
마음문을 말랑말랑하게 만든다”는 지론을 갖고 있다.
물론 마음속으로는 흉을 보면서 겉으로만 칭찬하라는 뜻은 아니다.
칭찬거리를 찾다보면 결국 그 사람을 인간적으로 이해하게 되고 그럴 때
진심으로 전도하려는 열의도 생긴다.
 

⑤겸손은 유일한 밑천
“전도한다는 사람이 뭐 그렇게 거만해? 맨날 자기 잘사는 얘기만 하고…
” 전도를 하다보면 비난을 듣기가 다반사이지만 성경에서 이미 복음 전도의 길이
고난임을 배운 이상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
아줌마 전도왕’ 김인아 전도사에 따르면 교만한 상대에게는
자세를 더 낮추는 것만이 방법이다. 한번은 아이 때문에 교회갈 시간이 없다는
사람을 위해 “아이를 봐주겠다”고 나섰다가 돈 받고 부리는 보모보다도 못한
취급을 받았지만 김 전도사는 신경쓰지 않았다. ‘
그 일로 그 마음에 복음이 들어가면 된다’는 것.
이런 모습이 결국 철옹성같은 마음문을 연다는 것을 기억하자.
 

⑥성격과 기질을 알자
막무가내식 돌진이 예상 외의 결과를 내기도 하지만 상대를 알고
접근하는 것이 한결 효과적인 것만은 사실이다.
수많은 전도 경험을 통해 “사람들이 일단 예수를 믿을 때는
자신의 성격이나 기질대로 믿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파악한
김인아 전도사는 ‘뜨겁게 믿을 사람’을 위해서는 통성으로 기도해주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꼼꼼하고 합리적인 사람에게는 사실적으로
접근하는 등 전략을 세운다.
 

⑦교회와 상호 협력하라
전도자의 사명은 대상자를 좋은 교회에 자리잡도록 도와주는 것도 포함한다.
전도에 있어 교회의 역할이 50%는 되는 셈이다. 류익태 목사는 “전도자는
교회의 물결을 타야 힘이 난다”고 강조한다. 전도하는 교회 전체에서 성령이
느껴져야 전도자의 활동도 활발해지고 찾아오는 사람들의 변화도 빠르다는 것.
 

⑧전도자가 곧 크리스천의 거울
 크리스천이 모두 ‘성인’(聖人)이 될 수는 없지만 전도자들은 상대방의 눈에
크리스천을 대표하는 사람으로 비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전도하는 사람이 푸념을 늘어놓거나 다른 이의 흉만 본다면 복
음이 전해질리가 없다. 시작부터 “예수 믿으니 너무 좋습니다”를
강조하라는 김기동 집사의 말처럼 자신의 긍정적인 가치관과
삶을 먼저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⑨내가 먼저 성령을 체험해야
 광진교회 민경설 목사는 “전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전도자가 진정으로
성령을 체험한 후 그 기쁨을 전하지 않고는 못 배기겠다는 열정을
갖는 것”이라고 말한다.
전도를 왜 하는지 모르고 신앙에도 확신이 없는 사람이 전도에 나서면 ‘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꼴’일 뿐이다. 전도에 있어 어떤 노하우보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복음을 통해 거듭난 모습을 보이는 것.
그때는 삶 자체가 전도가 된다.
이 때문에 전도자는 무엇보다도 자신이 ‘성령이 담긴 그릇’이 되도록
기도와 말씀 읽기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⑩영혼을 진심으로 사랑하라
 류익태 목사는 “(전도 대상자가) 천국의 생명책에 기록되게 하겠다고
결심하라”고 강조한다. 전도하려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끊임없이
관심을 가진다면 그 영혼이 구원 받지 못한 채 남겨지는 것을 견딜 수 없다.
그런 마음으로 전도에 나서면 중도 포기란 있을 수 없고 실패도 없다.
수없이 퇴짜를 맞아도 또 시도하게 되는 것이다




360도 리더가 되는 법
 
1. 힘든 일을 맡는다.
 "일터에서든 삶에서든 끊임없이 문제가 발생한다. 사람들은 문제를 싫어하고 금세 진저리를 친다. 그리고 거기서 빠져나올 수만 있다면 뭐든 한다. 이 때문에 문제해결능력이 있으면 리더십을 가지고 남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문제를 직접 해결해 주거나, 사람들에게 문제해결 방법을 가르쳐줄 수 있다면 말이다. 사람들은 늘 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에 문제해결능력은 언제나 필요하다."
 
2. 응분의 대가를 치른다.
 "사람은 모름지기 대가를 치러야 한다. 삶의 모든 것에는 응분의 대가가 따르게 마련이며, 우리는 그로 인한 보상이 대가를 치를 만큼 가치가 있는가를 판단하고 행동해야 한다."
 
3. 음지에서 무명으로 일한다.
음지에서 무명으로 일하는 법을 터득하는 것은 중간 리더에게 무척 중요한 일이다. 개인의 성실성에 대한 시험이기 때문이다.
 
4. 다루기 힘든 사람과 더불어 성공한다.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방법은 공통점을 찾으면서 상대방과 인간관계를 맺으면 된다. 자기 입장을 강요하지 않고 상대의 입장에서 보려고 노력한다.
 
5. 스스로 위험을 감수한다.
매사에 안전제일주의로 행동하면서 남의 눈길을 끌기는 힘든다. 중간리더가 만일 모험을 해야 한다면 스스로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그러므로 현명하게 처신하되 고루한 안전제일주의를 고수하지는 마라.
 
6. 잘못을 인정하며 결코 변명하지 않는다.
"지위가 올라갈수록, 변명이 통하지 않는다"
 
7. 기대치 이상을 달성한다.
조직의 상층부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기대치는 높다. 그리고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말단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기대치는 대체로 낮다. 하지만 조직의 중간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기대치는 들쭉날쭉 뒤섞여 있다. 그러므로 기대치 이상을 달성하며 이목을 끌 수 있고 때로는 '횡재'라 해도 좋을 큰 보상을 받기도 한다.
 
8. 맨 먼저 나서서 돕는 사람이다.
-최초로 나서는 사람은 영웅이 되고 최고의 대우를 받는다.
-두 번째 사람은 보조자 정도로 생각되고 보통보다 조금 훌륭한 사람 정도로 간주된다.
-세 번째 사람부터는 일괄적으로 추종자로 간주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된다.
 
9. '자기 일이 아닌' 임무도 수행한다.
'자기 일'이 아니라는 이유로 일을 거부하는 아랫사람만큼 윗사람을 곤혹스럽게 하는 것도 없다. 내가 아는 많은 톱 리더들은 그런 순간 그 사람을 완전히 일이 없는 상태로 만들어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고 하였다. '큰 그림의 법칙'을 기억하라. "자신이 맡은 역할보다는 목표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10. 맡은 일에 책임을 진다.
나는 책임감의 부족이 해고 사유가 된다고 생각한다. 아랫사람이 맡은 일을 완수하지 못하면 나는 당연히 실망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스스로 책임을 진다면, 그들은 도와가며 함께 일할 의사가 있다. 주인의식과 배우려는 자세를 갖고 있으면 업무능력은 개선된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을 완수하지 못했는데 책임감도 없다면, 개선의 여지가 없다. 그 자리를 대신할 다른 사람을 찾아보아야 한다. J. C. 페니는 "평균 이상으로 일에 매달릴 생각이 없다면 최고의 자리를  넘보아선 안된다"고 단언하였다. 나는 최고의 자리는 커녕 중간 리더의 자리도 넘볼 수 없다고 덧붙이고 싶다.
 존 맥스웰, <360도 리더>, pp.170-180. 




성공의 씨앗

미국의 유명한 템플 대학교(Temple University)를 창설한 러셀 콘웰 박사는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미국의 백만장자들, 적어도 백만 달러 이상을 모은 사람들, 4,043명의 생애를 조사해 보았다. 그런데 조사결과 놀라운 것은 이 4,043명의 백만장자들 중에 고졸 이상의 학력을 지닌 사람은 불과 69명 밖에 없다. 그들이 백만 장자가 되기까지 돈과 교육, 정규훈련 등에 있어서 일반적으로 부족한 생활을 했다. 그러나 콘웰 박사는 그들의 생애가 평범한 다른 사람들과는 같지 않은 몇 가지를 지적했습니다.


첫째로, 그들은 삶을 출발할 때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인생을 뛰었다는 것. .
둘째로, 그들은 그 마음속에 열화같은 소원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
셋째로, 그들은 인내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

분명한 목표와 불같은 열정, 그리고 이룰 때까지 인내를 가진 자가 성공자가 될 것이다.



성공의 법칙

사람은 누구에게나 꿈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꿈을 이루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 당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여덝가지 법칙이 있습니다.

1.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새롭게 시작 하십시요.

당신에게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기억 하십시요.
사람이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평생의 잠재력의 5%만 사용해도
전재가 됩니다.

2. 당신의 목표를 마음의 소원과 일치 시키십시오.

막연한 욕망은 소원이 아닙니다.
소원을 분명하게 확인 하고 총력 투구하십시요.

3. 부정적인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나는 안돼' '할 수 없어' '나 같은게' 라는 소리가
들려 오거든 '이전의 나는 무능했지 그러나 이제는 달라
새 사람이 되었다.' 고 응답 하십시오.

4. 언제나 긍정적인 말을 매일 같이 반복 하십시오.

'나는 성장하고 있다.' '나도 성공할 수 있다.'
'해낼수 있고 말고' 라고 다짐하는 말을 합시다.
말은 힘과 용기를 더 하는 영양소 입니다.

5. 대가(代價)를 지불 하십시오.

진정한 성공은 땀과 수고를 통해서만 완성 됩니다.
심는데로 거두는 법입니다.

6. 문제가 생기고 어려움이 닥쳐도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맙시다.

일곱번 넘어져도 여덝번 일어선다는 용기와 신념을 가집니다.

7. 모든일을 감사 하십시요.

실패는 실패가 아니라 성공의 밑걸음 이라고 생각 하십시요.

8. 될수 있는 대로 꿈을 크게 가지십시오.

꿈꾸는데는 수고도 돈도 필요치 않습니다.
그 큰 꿈을 하나님께 기도로 가져 가십시오.
사람에게는 불가능한 일도 하나님께는
아주 쉬운 일입니다.




바람직한 자기 성장

심리학자 존 카터라는 사람은 바람직한 자기 성장을 위해서는 다섯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1)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을 현실적으로 볼 수 있으며 객관적으로 살필 수 있어야 한다.
즉 죄로 말미암아 타락한 내가 성장하고 발전해서 구원받아야 된다고 하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2)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을 용납할 수 있어야 한다.
나 자신의 실수뿐만 아니라 남의 잘못도 용서할 줄 알고 관용을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3) 현실적이면서 장기적인 삶의 목표를 세운 사람이어야 한다.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빌3:13)하는 사도 바울의 고백과 같이 장기적인 목표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4) 바른 가치관을 세운 사람이어야 한다.
5) 자아의 가능성을 개발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무한한 잠재력을 개발하고자 하는 사람이 성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