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칼럼; 설교원고모음

주님을 예배하는 성경적 이유 [창골산 봉서방 제1326호]

성령충만땅에천국 2022. 4. 29. 14:21

 
주님을 예배하는 성경적 이유
 
1. 주님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시편 95:7)
2. 주님이 예배를 명령하시기 때문에(시편 148:1~3)
3. 주님이 존귀하시기 때문에 (시편 18:3)
4. 주님의 신실하심 때문에(시편 100:5)
5. 주님의 사랑 때문에(역대하 20:21)
6. 주님의 위대하심 때문에(시편 95:3)
7. 주님의 구원 때문에(시편 27:1)
8. 주님의 전능하신 행사 때문에(시편 145:4,6)
9. 주님의 거룩하심 때문에(시편 99:3,5)
10. 주님의 창조하심 때문에(요한계시록 4:11)
11. 주님의 능력 때문에(요한계시록 11:17)
12. 주님의 기적 때문에(마태복음 9:8)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다양한 예배의 방법
 
<엎드림> (시편 95:6 ) (역대하 20:18 )
<손뼉침> (시편 47:1)
<춤을 춤> (시편 149:3) (시편 150:4) (사무엘하 6:15)
<무릎꿇음> (시편 96:6) (다니엘 6:10)
<뜀> (누가복음 6:23) (사도행전 3:8)
<손을 듦> (시편 134:2)(시편 63:4)
<악기를 연주함> (시편 150:3~5)(역대상 15:16)
<외침> (시편 66:1)(시편 35:27)
<침묵> (하박국 2:20 )
<노래함> (시편 147:1) (역대하 29:30)
<일어섬> (느헤미야 9:5)(출애굽기 33:10)
<예물을 가지고 나아감> (시편 96:8) (역대상 16:29 )


예배와 관계(Relationship)
 
예배는 모든 것이 관계(Relationship)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배팀 서로간의 관계 및 예배팀과 회중들과의 관계가 중요합니다.[마5:23~24 ] 예수님의 말씀이신데, 여기서 예물을 제단에 드린 다는 것은 예배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예배하기 전에 형제와 조금은 불편한 관계 가운데 있었다면, 그것부터 회개하고 예배드리라고 명령하고 계십니다. 대표적으로 형제와의 관계를 예로 드셨지만 우리는 관계뿐만 아니라 주님께 나아올 때 마음의 불편함이나 어려움이 있다면 그것부터 해결하고 와야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마음상태를 지적하고 계신 것입니다. 해결되지 못한 것들을 예배현장에 가지고 나온다면 온전히 예배에 집중할 수 없게 됩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경계하셨던 것입니다.
예배 받기 합당하신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하는데, 마음의 근심이나 걱정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보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예배 중 우리의 시각이 자연스럽게 불편한 마음상태에 쏠릴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대표적으로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관계가 먼저 선행되어야 예배할 수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관계 회복이 안 되었는데, 하나님과 인간사이의 관계가 예배 시간에 화목해질 수 있을까요?? 전혀~ No![마 22:37~39]
 
우리는 하나님을 너무나도 사랑하기 때문에 예배현장에 나와서 하나님께 나의 사랑표현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신 주위의 사람들을 예수님의 명령처럼 내 몸과 같이 사랑해야 합니다.[요 13:34~35 ]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예배자+회중)이 예수님 안에서 한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이 마 5:23~24, 마 22:37~39, 요 13:34~35 말씀이 선행될 때 비로소 예배할 수가 있습니다. 내일 주일예배에 하나님께 나오실 때 여러분들 주위의 사람들과 관계적인 부분에서나 마음의 어려움들이 있으시다면 해결하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또한 관계가 아닌 개인적인 마음의 불편함이 있다면 그것부터 해결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온전히 하나님께만 집중해서 예배드렸을 때 얻게 되는 은혜가 경험되실 것입니다.


크리스천이 생명을 얻었다, 영생을 얻었다는 것은?

우리가 생명을 얻었다는 것은 생명의 부활을 얻었다는 것입니다(요5:29).
부활의 생명을 지금 얻은 사람만이 몸이 죽은 후에 주님 오시는 그 날 생명의 부활로 나옵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었다는 것은 생명의 말씀들을 얻었다는 것입니다(요6:68, 행5:20).
우리가 생명을 얻었다는 것은 생명의 빛을 얻었다는 것입니다(요8:12).
이는 마음 속에 어둠이 제거된 것으로 나타납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었다는 것은 생명의 길들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행2:28). 이는 기쁨 충만으로 나타납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었다는 것은 생명이신 예수님 자신을 얻은 것입니다(요14:6).
우리가 생명을 얻었다는 것은 생명의 통치자를 얻은 것입니다(행3:15).
우리가 생명을 얻었다는 것은 죄로 말미암아 혼이 지옥으로 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롬5:18).
우리가 생명을 얻었다는 것은 생명의 새로움 속에서 걷는다는 말입니다(롬6:4).
우리가 생명을 얻었다는 것은 죄의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다는 뜻입니다(롬8:2).
우리가 생명을 얻었다는 것은 생명의 냄새를 풍기는 사람이란 뜻입니다(고후2:16).
우리가 생명을 얻었다는 것은 생명의 말씀을 제시하는 사람이 되었다는 뜻입니다(빌2:16).이것은 그리스도의 날에 보상으로 드러납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었다는 것은 "현재의 생명과 다가올 생명의 약속을 지니고있다는 뜻입니다(딤전4:8).
우리가 생명을 얻었다는 것은 생명의 약속생명의 소망을 지니고 있다는 뜻입니다(딛1:2, 3:7). 생명의 소망이란 참 생명, 영원한 생명의 약속과 소망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었다는 것은 무궁한 생명의 권능을 가진 자란 뜻입니다(히7:16).
우리가 생명을 얻었다는 것은 생명의 관을 받을 자란 뜻입니다(약1:12, 계2:10).
우리가 생명을 얻었다는 것은 생명의 은혜를 상속 받는 자란 뜻입니다(벧전3:7).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는 것은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생명의 성령생명의 말씀을 얻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었다는 것은 우리 몸이 죽은 후에 이 몸이 다시 살아나는데 그 때 지니게 될 생명이 *육신의 생명땅에 속한 생명이 아니라 *생명 자체이신 하나님 자신의 생명이란 뜻입니다.



당신 인생의 확실한 5 가지 사실
 
1. 당신은 --- 언젠가 세상을 떠납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9:27)
2. 당신은 --- 언제 세상을 떠날지 모릅니다.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 27:1)
3. 죽음 후 ---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9:27)
4. 심판 후 --- 천국, 아니면 지옥에서 영원을 보내게 됩니다.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마25:46 )
5. 당신의 생명은 --- 온 세상보다 귀합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막8:36 )
※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변치 않게)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예수님만이 유일한 길인가?

사람들은 묻곧 한다. "예수님만이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인가?"
산을 오를 때 정상으로 가는 길이 여러 갈래 있듯이, 세상의 수많은 종교들도 똑같은 목적지로 이끄는 다양한 방법일 뿐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사람이 구원을 얻는 방법은 다양하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과연 크리스천들이 예수님만이 유일한 길이요, 진리요, 구원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독선일까?
 
♣ 예수님은 헛되이 죽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직 한 가지 방법을 사용하셨다.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시고, 그를 믿는 자는 구원을 얻도록 하신 것이다.
이를 위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고 3일 만에 부활하셨다. 만약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 많고 천국으로 가는 길이 다양하다면, 예수님은 그 수치스러운 십자가의 형틀에서 죽으실 필요가 없었다.
그분은 나의 죄와 우리의 죄, 그리고 온 세계의 죄를 위해 죽으셨다.
 
♣ 성경을 통한 증거
예수님은 "내가 바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없다라고 확고한 선언을 하셨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요4:16)
예수님은 천국으로 가는 여러 길들 중의 하나가 아니다.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이든지, 아니면 전혀 아닌 것이다. 예수님이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는 사실은 성경 전체에 일관되게 선포되고 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십니다.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방법도 한 가지뿐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이것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람의 몸으로 이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도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시도 예수라.(딤전 2:5)
베드로는 예루살렘에서 열린 산헤드리공회에서 유대인들을 향해 담대하게 선포했다. "예수님 외에는 다른 어떤 이에게서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에 우리가 구원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습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말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행 4:12)
 
♣ 우리가 전해야 되는 것은....,,,
사람들 중에는 이렇게 질문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기독교가 천국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기독교가 천국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이 그 길인 것이다.
천국으로 가는 길은 기독교라는 한 종교가 아니라, 한 분 예수 그리스도다.
우리 크리스천들이 전해야 할 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