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칼럼; 설교원고모음

하나님께서 내가 기억하기 원하는 10가지 [창골산 봉서방 제1342호]

성령충만땅에천국 2022. 8. 16. 05:40

하나님께서 내가 기억하기 원하는 10가지
 
1. I will Strenghen you. 내가 너에게 힘(능력)을 주리라.
2. I will Provide for you. 내가 너의 필요를 채우리라.
3. I will Answer you. 내가 너에게 응답하리라.
4. I will Be With you.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5. I will give you Rest.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6. I will Bless you.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7. I will not Fail you. 내가 너로 실족치 않게 하리라.
8. I Trust in you. 내가 너를 믿는다.
9. I am For you. 내가 너를 위해 있으리라.
10. I Love you.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려놓음」

잡고 있는것이 많으면 손이 아픕니다.
들고 있는것이 많으면 팔이 아픕니다.
이고 있는것이 많으면 목이 아픕니다.
지고 있는것이 많으면 어깨가 아픕니다.
보고 있는것이 많으면 눈이 아픕니다.
생각하는 것이 많으면 머리가 아픕니다.
품고 있는것이 많으면 가슴이 아픕니다
내려 놓으세요.
놓아 버립시다.
우리가 아픈 것은 내려놓을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꽃 향기를 기억하듯이 사랑의 향기도 기억하십시오...


어원적 의미로 살펴본 예배

구약에서 사용된 예배는 크게 3가지 ①다라쉬: ‘찾다, 구하다’ ②아바드: ‘일하다, 섬기다, 노동하다’ ③사가드: ‘납작 엎드리다, 머리 숙여 경배하다’ 있다.
구약에서 예배는 하나님 앞에서 자기를 낮추고 그 분의 뜻을 좇아 봉사하는 행위로써 그 외적 표현은 예배자의 진실한 마음과 생활의 표현이라고 볼 수 있다.

신약에서는 예배를 5가지 ①프로스쿠네오: ‘존경하는 뜻으로 입 맞추다. 무릎 꿇다. 부복하다. 경의를 표하다’, ②레이투르기아: ‘섬김. 봉사’, ③라트레이아: ‘섬기다’, ⓸세보마이:‘존경, 경외하다.’, ⓹트레스케이아:‘종교적인 예배, 경건’으로 표현하고 있다. 즉 최대한의 존경으로 하나님께 경배하고 교회를 위한 공적 봉사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 고백, 믿음의 순종으로써 말씀선포,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찬양과 말씀을 순종하고 섬기는 삶 자체 등의 개념이 들어가 있다.

구약과 신약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은 하나님 앞에 무릎 꿇어 섬기며 존경을 드리는 행위이다. 즉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것이 구약으로부터 신약에 이르는 예배의 핵심이다.

신앙인의 예배(요4:16-26)

교회의 다섯 가지 기본사역은 전도,교육,친교,섬김,예배입니다.

[1]잘못된 예배의 모습들
첫번째, 우선순위가 바뀐 예배입니다.
두번째, 의미를 알지 못하고 드리는 예배입니다.
세번째, 자기중심적인 예배입니다.
네번째, 우상에게 드린 예배입니다.(출32:4)
다섯째, 잘못된 태도로 드리는 예배입니다.(암5:21-24)

[2]올바른 예배의 모습들
첫번째, 마음과 손이 깨끗한 자의 예배입니다.(시24:3-6)
두번째,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요14:6)
세번째,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입니다.(마14:33)
네번째, 주님을 알고 드리는 예배입니다.
다섯째, 예배는 주님이 오시는 때부터 시작입니다.
여섯째, 모두 일어나 찬송을 부르는 예배입니다.
일곱째,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예배입니다.
여덟째, 축도를 받는 예배입니다.
아홉째, 생활의 헌신을 결심하는 예배입니다.


신앙인의 예배

(요4:16-26)
 
교회의 다섯 가지 기본사역은 전도, 교육, 친교, 섬김, 예배입니다.
 
[1]잘못된 예배의 모습들
첫번째, 우선순위가 바뀐 예배입니다.
두번째, 의미를 알지 못하고 드리는 예배입니다.
세번째, 자기중심적인 예배입니다.
네번째, 우상에게 드린 예배입니다.(출32:4)
다섯째, 잘못된 태도로 드리는 예배입니다.(암5:21-24)
 
[2]올바른 예배의 모습들
첫번째, 마음과 손이 깨끗한 자의 예배입니다.(시24:3-6)
두번째,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요14:6)
세번째,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입니다.(마14:33)
네번째, 주님을 알고 드리는 예배입니다.
다섯째, 예배는 주님이 오시는 때부터 시작입니다.
여섯째, 모두 일어나 찬송을 부르는 예배입니다.
일곱째,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예배입니다.
여덟째, 축도를 받는 예배입니다.
아홉째, 생활의 헌신을 결심하는 예배입니다.

찬양
1) 언제
 1. 새벽에 (시 57 : 8, 108 ; 2)
 2. 밤중에 (시 42 : 8, 63  : 5~6, 77 : 6)
 3. 생명이 붙어 있는 동안 (시 104 : 33, 146 : 2)
 4. 날마다 (시 145 : 2)
 5. 종일토록 (시 35 : 28, 72 : 15)
 6. 예배시에 (시 68 : 26, 111 : 1, 116 : 18~19)
 
2) 어디서
 1. 해돋는데서 부터 해지는데 까지 (시 113 : 3)
 2. 온땅에서 (합 3 ; 3)
 3. 여호와의 전에서 (대하 5 : 13, 눅 24 :53)
 4. 승리의 현장에서 (대하 20 : 21~22)
 5. 공중과 많은 백성 가운데서 (시 35 : 18)
 6. 만민중에서 (시 57 : 9)
 7. 권능의 궁창에서 (시 150 : 1)
 8. 교회중에서 (히 2 ; 12)
 9. 하늘에서 (시 148 : 1)
10. 산 정상에서 (사 42 : 11)
11. 침상에서 (시 149 : 5)
12. 감옥 또는 고난을 받는 현장에서 (행 16 : 25)
 
3) 찬송의 방법과 올바른 자세
 1. 온 마음을 다해 찬양 한다 (시 108 :1, 고전14 : 15, 엡5 : 19)
 2. 영으로 찬양 한다 (고전 14 : 15)
 3. 새노래로 찬양 한다 (시 33 : 3, 144 : 9)
 4. 큰소리로 찬양 한다 (대하 20 : 19, 사 52 : 8)
 5. 하나님을 의지하며 찬양 한다 (시 56 : 10)
 6. 극진히 찬양 한다 (대상 16 : 25)
 7. 서로 화답하며 찬양 한다 (스 3 :11, 엡 5 : 19)
 8. 즐거이 찬양 한다 (대하 29 : 20, 시 67 : 4)
 9. 아름답게 찬양 한다 (시 66 : 2)
10. 즐거운 소리로 찬양 한다 (시 66 : 1, 81 : 1)
11. 손바닥을 치며 찬양 한다 (시 47 : 1)
12. 각종 악기로써 찬양 한다 (시 33 : 2~3, 92 : 1~3, 144 : 9, 153 : 3~5)
13. 춤을추며 찬양 한다 (시 68 : 4, 149 : 3)
14. 시로 찬양 한다 (시 47 : 7, 95 : 2)
15. 감사함으로 찬양 한다 (시 69 : 30, 100 ; 4, 골 3 : 16)
16. 공교히 찬양 한다 (시 33 : 3)


천천히 살아가는 인생의 5가지 지혜
 
1. 들을것
대개 듣기보다 말을 하기를 더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조용히 귀 기울여 듣는 것도 중요하다.
상대방의 말을 들어준다는 것은 자신의 존재를 잊는다는 것이다.
급하게 대답하는 것을 자제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몰입할 때 더 많은것을 얻을 수 있으며 그만큼 삶은 성숙해진다.
 
2. 권태로울것
권태로움은 아무 것에도 애정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사소한 마음으로 멀찌감치 느끼는 것이다.
우리를 가두어 놓는 온갖 것들을 느긋한 마음으로 멀찌감치 서서 바라보며 기분 좋게 기지개를 켜고 만족스런 하품도 해보자.
그러나 '권태'는 세상을 보다 성실하게 살기 위한 것이므로 언제나 절제되어야 함을 잊지 말자.
 
3. 기다릴 것
자유롭고 무한히 넓은 미래의 가능성이 자신에게 열려 있다는 마음가짐을 갖자. 내가 꿈꾸는 것이 삶 속에 들어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조바심내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기다리면 미래는 곧 눈앞에 활짝 펼쳐질 것이다.
 
4. 마음의 고향을 간직 할 것
마음 깊은 곳에서 희미하게 퇴색한 추억들을 떠올려 보자.
개울에서 발가벗고 멱 감던 일. 낯설음에 눈물짓던 초등학교 입학식, 동무와 손잡고 걷던 먼지투성이 신작로... 지나간 흔적 속에서 우리는 마음의 평안과 삶의 애착을 느끼게 된다.
 
5. 글을 쓸 것
마음속 진실이 살아날 수 있도록 조금씩 마음의 소리를 글로 써 보자.
자신의 참 모습에 가까이 다가서려면 인내와 겸손이 필요하다.
스스로를 꾸미고 살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마음속 깊은 곳의 진실에 귀기울여 보자.
 
-피에르 쌍소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