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믿음의 글

[스크랩] 천국과 지옥 간증들의 진실을 확실히 밝혀낸 놀라운 사실

성령충만땅에천국 2012. 1. 8. 19:59

  누구나 한번쯤 “이 땅의 삶을 마치면 사람은 어디로 가는가?”, “천국과 지옥은 과연 존재하는가?” 하는 의문을 갖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많은 사람이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 전에 죽음을 맞습니다. 막연히 사후 세계가 있음을 믿는다 해도 자세히 알지 못하여 신앙생활을 바로 하지 못하므로 안타깝게도 천국에 이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천국은 어떤 곳일까?' 궁금하게 여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중에는 영의 세계를 체험한 사람도 많습니다. 호흡이 끊어진 후 영혼이 몸을 빠져나가 내세를 경험하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 또는 성령의 감동함 가운데 영안이 열려서 천국을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처럼 사람의 영이 천국에 다녀오는 경우도 있지요.
  하지만 천국을 경험한 사람이라 해도 천국 전체를 돌아보고 온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천국에 대해 잘 안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천국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분은
과연 누구일까요 바로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입니다. 따라서 천국을 자세히 알고자 한다면 당연히 그곳을 만드신 하나님께 풀이 받아야 합니다.


   저는 그러한 천국을 깊이 알기 위해 무수히 금식하고 기도드린 끝에 7년 만에 응답받았습니다.
  저는 주의 종으로 부름 받은 후 성경에 기록된 난해구절을 풀이받기 위해, 그리고 목회자로서 능력받기 위해 무수한 기도와 금식을 쌓았습니다. 그러던 1984년 5월,
하나님께서는 생일을 앞두고 기도처에서 금식하며 기도하게 하시더니 천국에 대해 매우 자세하게 풀어주셨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천국 생활, 믿음의 분량에 따른 다양한 처소, 그리고 면류관에 대해 자세히 알려 주신 내용을 수개월에 걸쳐 설교하고, 지난 2002년 상, 하권의 책으로
엮어 펴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후로도 끊임없이 새롭고 비밀한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위의 증언은 하나님과 밝히 교통하시며 이미 오래전에 천국과 지옥에 대한 말씀을 상세히 풀어받아 책과 설교를 통해 천국과 지옥을 증거하고 계시는 한 목사님의 책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누군가가 천국과 지옥을 체험하고 나서 이를 간증하거나 또는 천국에 대한 말씀을 풀어받았다고 증언하는 사람이 나타날 때
어떤 사람들은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성경에 자세히 명시되어있지 않다는 이유로 그러한 간증은 100% 믿을 게 못된다, 그저 참고만 할뿐이다 라고
말하며 별로 신뢰하지 못하는 반응들을 보여오는 사람들을 줄곧 보아왔습니다.
또 워낙 여기저기서 천국과 지옥에 대한 간증들이 쏟아지다 보니 어느 사람의 말을 신뢰해야 할지 혼란스러워하는 분들도 있는 것을 볼 수 있었구요.
그래서 여러분이 천국에 대한 말씀들을 신뢰하고 천국에 대해 밝히 알아서 이 땅에 있는동안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천국을 침노하여 기쁨 가운데 신앙생활할수 있도록
돕고자 지금까지 천국 간증을 하였던 잘 알려진 여러 유명한 사람들의 일치하는 증언과 실제 증명된 자료를 한데 모아 천국과 지옥 간증들의 진실을 확실한 증거를 토대로하여
밝혀드리고자 하니 아래를 주목하여 끝까지 보시면 많은 유익을 얻게 되실것입니다.


우선 제가 이재록 목사님께서 풀어받은 천국 말씀이 전부 사실임을 믿을 수 있었던 사연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도 처음에 이재록 목사님의 천국 설교 말씀을 우연히 인터넷에서 접하게 되어 그 설교를 듣게 되었는데요 낙원을 비롯하여 성경에는 명시되지 않은 1천층, 2천층, 3천층, 새예루살렘
이렇게 각 처소가 다르다는 말을 듣고 의아한 마음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이게 사실일까 하고 선뜻 받아들여지지가 않았지요.
전 그때 당시만해도 천국은 과연 어떤곳일까 하는 궁금증으로 심령이 갈급해져 있는 상황이었던지라 인터넷에서 여러 사람들의 천국 지옥 간증을 들으며 은혜와 감동을 받곤 하였었지요.


그러던 중 미국에서 사역하시는 김웅삼 목사님이라는 분이 천국 간증한 내용을 듣게 되었는데 그분이 이런 말을 하는걸 듣게 되었어요.
하나님의 은혜로 천국을 가보니 1천층에 있는 사람들은 2천층에 있는 사람들을 우러러보고 2천층에 있는 사람들은 3천층에 있는 사람들을 우러러보더라는 말을 하는것이었습니다.
전 그 말을 듣고 이재록 목사님이 말씀하신 내용과 그분이 주장하시는 내용이 일치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재록 목사님의 말을 신뢰해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목사님 한사람만 그렇게 주장하는거라면 선뜻 믿어지지 않을 수 있겠지만 다른 사람들의 주장과도 서로 그 주장이 일치한다면 그 말이 정말 사실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던 겁니다. 김웅삼 목사님의 간증은 인터넷 여기저기에 올려져 있으니 검색해보시면 어렵지 않게 찾아보실 수 있을거예요.
그러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천국의 처소가 각각 다르다는 주장을 하였던 사람이 한두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차츰 더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 제가 접한 사람중에 이재록 목사님과 같이 천국의 처소가 다르다는 주장을 하였던 여기저기 잘 알려진 유명한 몇몇 사람들의 주장을 여기에 올려보겠습니다.


먼저 성옥임 집사님께서 천국 지옥 간증을 하셨었는데요 이분의 간증을 듣던 중 천국의 처소들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제가 그분의 간증 내용을 어떻게 증명해낼까 하고 인터넷을 찾다가 때마침 그분의 간증 내용이 글로 타이핑되어진 블로그를 발견하게 되어 처소에 관하여 설명한 부분만을 복사하여
올려보겠습니다.


  “천국은 1.2.3층천 있음. 영원한 것임. 1층천 있는 자는 3층천을 바라보지도 못한다.
이 세상에서만 기회가 있다. 3층천은 예수님의 법을 잘 지켜 행한 사람이 들어 간다.)“
 성옥임 집사님의 더 자세한 간증 내용을 접하고자 하시면 아래의 주소로 들어가셔서 확인해보시면 되고요 천국의 처소에 관한 부분은 맨 아랫줄에 있습니다.
http://cafe.daum.net/AmenComeJesus/3k7f/486?docid=r27O|3k7f|486|20061111081920&q=%BC%BA%BF%C1%C0%D3%C1%FD%BB%E7%20%B0%A3%C1%F5


그리고 이번에는 여의도 숭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님께서 추수감사절 예배 설교시에 소개했던 내용이기도 한 마빈 포드 목사님의 천국 간증중에서 천국의 처소에 관해 설명한 부분을 올려보겠습니다.


  “천국은 여러 층으로 되어 있으며 위의 층으로 올라갈수록 더욱 장려하고 영광스러웠는데 영혼들은 각자의 영적 상태에 따라 다른 층에 거하게 되며 광체와 영광의 밝기도 다르다.
천국의 주택도 각 층에 따라 그 모양과 화려함, 웅장함이 다르다. 이것은 아마도 천국에서 받게 되는 각자의 상급과도 관계가 되리라 생각한다.
천성 위층에 사는 사람들은 가장 밝은 후광으로 빛나며 그들의 영광이 옷을 입은 것처럼 찬란하므로 하층에 있는 사람들은 그들을 쳐다 볼 수가 없다. 하층에 속한 영들이 위층을 방문할
수는 있으나 그들이 보다 큰 영광의 광체 앞에 설 수 있기 위해서는 특별한 준비를 갖추거나 얼굴을 가려야 한다.“


제 말이 사실인지 확인해보시고자 하시면 아래의 주소로 들어가셔서 마빈포드 목사님의 간증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eremite/6Cxi/2


위의 마빈 포드 목사님의 간증에서 한가지 더 주목할 점은 천국의 처소가 각각 다르다는 주장 외에도 이재록 목사님과 서로 증언이 놀라우리 만큼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부분을 또 하나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그러면 이번에는 이재록 목사님의 천국 설교에 나오는 내용 중 각 처소들의 영광에 대하여 설명한 일부의 내용을 올려보고자 하니 위에서 언급한
마빈 포드 목사님의 주장과 그 주장이 얼마나 서로 일치하는지를 한번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천국 설교 18편)


  “우리가 백보좌 대심판 때 상급 심판을 받고, 천국의 각 처소에 들어간 다음 새예루살렘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연회가 있는데, 이때 하나님께서는 천국 모든 처소에 있는
영혼들을 초대하십니다. 이에 새예루살렘과 3천층의 영혼들은 모두 참석할 수 있지만, 2천층, 1천층, 낙원의 성도들은 각 처소에서 대표성을 띤 일부만 들어가게 됩니다.
이처럼 다른 처소의 성도들이 새예루살렘의 연회에 참석할 때는 이에 합당한 단장을 하게 됩니다. 먼저는 새예루살렘의 연회에 합당한 옷으로 갈아입게 되는데 이는 천국의 처소마다 영체의
빛의 밝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비유를 들면, 사람들이 햇빛이 너무 밝을 때 선글라스를 착용함으로써 자기 눈의 수준에 맞게 빛을 조절합니다. 새예루살렘의 성에 다른 처소의 영혼들이
들어갈 때 옷을 갈아입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합당한 옷으로 갈아입지 않으면 새예루살렘의 연회에 참석한다 해도 너무나 밝아서 눈도 제대로 뜰 수가 없지요. 그러나 새예루살렘에 준비된 옷으로 갈아입으면 그곳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천 주안 장로교회에서 나현숙 목사님께서 천국 지옥 간증을 하셨었는데요 이분 역시 천국 처소들이 1천층, 2천층, 3천층,새예루살렘으로 나뉘어져 있고
천국의 처소가 각각 다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덧붙여 말씀하시기를 나겸일 목사님은 어느 처소로 들어가게 될지를 집회 오기전에 주님께 물어보았더니
그 목사님은 2천층에 들어갈 믿음이라고 주님께서 말씀해 주셨다는 것을 전해주시기도 하였습니다. 전 그 말을 듣는 순간 이재록 목사님의 주장과 어쩜 그렇게 일치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너무나 인상적이었던지라 지금까지도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 말이 사실인지 확인해보시고자 하시면 아래의 주소로 들어가셔서 나현숙 목사님의 간증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eun-mok/12412895


그리고 마지막으로 손에스더 전도사님의 천국 간증 중에서 천국의 영광과 천국의 처소에 대하여 설명한 부분이 있는데요 음성으로 되어 있어서 제가 그 부분을 직접 타이핑하여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점점 빛이 나는 주님의 보좌 쪽으로 걸어가는데 그곳은 천국의 예배실이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31절에 보면 하늘의 해와 달과 별의 영광이 다르고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다고 했는데요 정확히 하늘의 영광도 구분이 되어 있는것을 저는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점점 뒤로 갈수록 의자의 영광대로 그 빛의 영광이 달라지기 시작해요.
그 의자 뒷편에는 자리가 없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서서 주님을 찬양하는 자들이 있었는데요 저는 그 가운데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을 때 우편에 있던 한 강도를 만났습니다. 그 기뻐하는 분명히 한 강도의 모습을 보았는데요 이마를 보았을 때 그 머리 위에는 면류관이 없었습니다.
입고 있는 새마포 옷 역시 전혀 빛이 나지 않는 평범한 흰 의복이었습니다.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가는 것이었으나 우리의 상급은 자기 일하는대로 갚아주시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천국의 한 강도와 같이 천국에는 집이 없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그들은 집이 없어요. 그 꽃동산을 거닐며 집이 있는 자들을 부러워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분의 천국 간증을 듣고 참으로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었어요. 제가 인터넷에서 여러 사람의 천국 간증을 들어보았지만 이분만큼 ㅣ재록 목사님과 서로 주장이 가장 많이 일치하는
경우를 별로 보지를 못하였기 때문이지요.
그러면 이번에는 이재록 목사님의 천국 설교에 나오는 내용 중에 낙원에 대하여 설명한 일부의 내용을 올려보고자 하니 위에서 언급한 손에스더 전도사님의 주장과 그 주장이 얼마나
서로 일치하는지를 한번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낙원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함께 달린 한편 강도처럼 죽음 직전에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함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이 들어가는 천국 입니다.
이 강도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했을 뿐 죄악을 싸워 버린 것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 것도 아니었습니다. 죽음 직전에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했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며
깨우쳐서 행할 시간도 없었지요.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지만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수고한 것이 없는 사람에게 예비된 천국이 낙원인 것입니다.
낙원의 영혼들은 통으로 된 흰옷을 입으며 옷에 장식하는 브로치나, 머리에 쓰는 면류관, 장식 핀 등도 없습니다. 이 땅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동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행한 것이
없기에 아무런 상급도 주어지지 않으며, 어떤 사람은 상급을 많이 쌓았다가 그 상급을 다 까먹은 경우도 있지요.
그러므로 낙원에 들어간 사람은 개인 소유의 집이나 자신에게 속하여 수종드는 천사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이 두 분의 간증에 나오는 내용중에 서로 주장이 일치하는 내용들을 골라 일부분만 짧게 올려보고자 합니다.
많은 주장들이 일치하지만 지면상 다 올리지는 못하고 2가지만 더 올려보고자 합니다.


아래는 천국에서 만난 인물중에 아담과 하와에 대하여 설명한 내용중에 손에스더 전도사님의 주장을 타이핑하여 옮긴것입니다.


  “또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많은 앞서간 자들을 알고 있는데요 저는 그분들이 천국에 있는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최초에 창조한 아담과 하와를 만나게 되었는데요 그 얼굴을 볼 때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 두 분은 면류관을 쓰고 있지 않아요. 아무런 상급이 없었습니다. 죄를 범하였기 때문에 구원은 받았으나 아무런 상급이 없는 모습을 저는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천국에서 만난 인물중에 아담과 하와에 대하여 설명한 내용중에 이재록 목사님의 주장을 옮겨온 것입니다.(천국 설교 26편)


  “성경상에서도 낙원에 들어간 인물 중에는 아담과 하와가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 살 때는
자신들이 누리고 있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겼기에 행복이나 감사를 몰랐습니다. 이제 상대성을 체험해 본 후에 그때가 얼마나 좋았던가를 깨닫고 비로소
예전에 받은 사랑에 감사하게 됐지요. 아담과 하와는 그러한 사랑을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불순종했던 과거의 잘못을 철저히 회개했고, 하나님께서는 회개를 받으시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받고도 그 사랑을 저버린 것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니므로 낙원 이상은 허락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낙원에 갈 수밖에 없는 또 다른 이유는 이들의 불순종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그 후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받으며 사망으로 가게 한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선악과를
따먹은 것이 인간경작의 섭리 가운데 허락된 일이었어도 수많은 영혼들에게 고통과 사망의 시작을 가져왔다는 점에서 낙원보다 더 좋은 천국엔 갈 수 없고 자연히 영광스런 상급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아래는 천국의 영화관에 대하여 설명한 내용중에 손에스더 전도사님의 주장을 타이핑하여 옮긴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나왔던 민족의 지도자 모세와 같이 저는 어느 곳을 가게 되었는데요 천국에도 큰 화면이 있는 방을 보게 되었습니다.
무언가를 보여주는데요 저는 무엇을 보여줄까 궁금했는데 그곳에서 바로 우리가 출애굽기를 통해 잘 알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에굽을 출애굽할 때 홍해바다가 갈라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저는 평소에 성경을 읽으면서 너무나 그 모습들이 궁금했습니다. 예수님의 일생, 노아의 홍수, 그 모습을 천국에서는
전부 촬영해놓아서 우리가 원하는대로 궁금한대로 볼 수 있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천국의 영화관에 대하여 설명한 내용중에 이재록 목사님의 주장을 옮겨온 것입니다.(천국 설교 18편)


  “천국에도 영화관이 있어 영화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천국의 영화관에서는 과연 어떤 영화를 보는 것일까요?
인간경작의 기간중에 있었던 기념적인 사건들 예를 들어 천지창조, 노아홍수, 출애굽 사건 또한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과 십자가 속의 섭리,
그리고 마지막 때에 성령의 불같은 역사와 각 시대에 쓰임받는 믿음의 선진들의 일대기 등을 영화로 만든것들을 보게 됩니다.
이처럼 천국에서 상영되는 영화들은 거짓으로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진실하면서도 은혜로운 내용들이지요.”


손에스더 전도사님의 경우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입신을 통해 천국의 일부분만을 보고 와서 간증을 하였는지라 천국에서 본 내용들이 극히 일부분에 해당하며 내용이 얼마 안되는데 반해
이재록 목사님께서는 천국 전체의 전반적인 내용들을 오랜 세월 기도 끝에 풀어받아 50편이 넘는 천국 설교를 장시간에 걸쳐 한 바 있고 2권의 천국 책자로도 출간이 된 상태이지요.
아래의 주소로 들어가시면 손에스더 전도사님의 천국 지옥 간증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I9hrvuMqnrE$


그리고 이재록 목사님께서는 천국에 관한 말씀 외에 '믿음의 분량'에 관하여서도 자세히 말씀을 풀어받아 증거해오셨는데요 제가 위에서 나현숙 목사님의 간증 내용을 잠시 거론을
하였었는데 천국의 처소에 관한 말씀 외에도 또다른 증언이 서로 일치하는 것이 있음을 나중에서야 새롭게 발견하게 되어 매우 중요한 사실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나현숙 목사님께서는 제가 위에 링크 걸어드린 간증 말고도 여러곳에서 간증집회를 하셨는데요 다른곳에서 간증집회한 내용을 최근에 어느분이
글로 요약 정리하여 인터넷에 올려놓은 것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그 중 믿음의 분량에 관한 것과 상급에 관하여 설명한 부분이 이재록 목사님의 주장과 일치하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어요.


아래는 믿음의 분량에 관한 나현숙 목사님의 주장을 짧게 요약한 내용을 옮겨온 것입니다.
  “성도들의 믿음에는 4단계가 있는데, 갓난아이 단계(젖을 먹는 단계), 유년 단계(죽을 먹는 단계), 청년 단계(채소를 먹는 단계), 아비 단계(단단한 식물을 먹는
장성한 단계)가 있음.”


다음은 믿음의 분량에 관한 이재록 목사님의 주장을 짧게 요약한 일부분의 내용을 옮겨온 것입니다.


  “로마서 12:3을 보면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하여 사람마다 믿음의 분량이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믿음이 아주 큰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겨자씨만한 작은 믿음을 가진 사람도 있지요. 예를 들어, 요한일서 2:12-14에는 영적인 믿음의 단계를 사람의 성장과정에 비유하여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지요.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얻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앎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니라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시고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했습니다. 여기서 자녀, 아이, 청년, 아비라 하는 것은 신체의 나이에 따라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믿음의 분량을 의미합니다.”
이것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이재록 목사님의 '믿음의 분량' 설교말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상급에 관하여 설명한 내용 중 나현숙 목사님의 주장을 옮겨온 것입니다.
  “천국에는 사람들의 영광에 따라 머리카락의 길이가 다른데, 이는 영적 레벨과 영광과 영적
장성의 수준에 따라 상급이 갈리게 되는 것을 보여줍니다.”


다음으로 상급에 관하여 설명한 내용 중 이재록 목사님의 주장을 옮겨온 것입니다. (천국 설교 4편)
   “천국에서는 성결되어 영으로 이룬 정도에 따라 여인들의 머리 길이가 달라집니다. 온 영을 이뤄 최고의 믿음에 이른 사람은 머리카락이 척추 끝에 이르기까지 길며,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고 믿음의 4단계에 이른 사람은 등의 중간쯤까지 이르게 되지요. 나머지는 어깨선에 닿을 정도이니 영체만 보고도
여인들의 경우 천국의 어느 처소에 가게 될지 대략 알 수 있습니다.”


한간에 들리는 말에 의하면 이재록 목사님이 자신과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은 새예루살렘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였다는 주장이 논란이 되고 있던데
이 주장에 대하여 이재록 목사님의 천국 설교 말씀 중에 잘 설명이 되어져 있기에 이 부분을 옮겨와 올려보겠습니다.


  -- 저는 새계 선교와 민족 복음화의 사명을 받아 전세계를 대상으로 복음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무수한 영혼들이 방송과 문서를 통해 성결의 복음과 권능의 역사를 보고 들으므로 날마다 구원받는 수가 더해가고 있지요.
그런데 아버지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중요한 사명이 하나 더 있습니다. 단지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차원을 넘어 새예루살렘에도 많은 영혼을 인도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한 영혼 한 영혼을 마음에 품고 새예루살렘까지 인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명이라도 더 새예루살렘에 들어간다면 아버지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우리 주님께서는 얼마나 좋아하실까 오직 이 마음에서이지요. 그래서 새로 전도된 영혼을 보면 그렇게 기쁠 수가 없습니다.
또 성결로 가까이 들어온 영혼들을 보면 조금만 더 힘을 내어 성결로 들어오길 제가 더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되지요.
영으로 온 영으로 들어온 영혼들을 볼때는 큰 힘과 위로가 되고요. 아버지께서도 얼마나 기뻐하실까를 그려보며 힘들다는 생각조차 잊어버리고 이 길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궁극적인 신앙 기록의 첫 번째 기준은 바로 얼마나 성결을 이루어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느냐 하는 것이고 두 번째 기준은 얼마나 온 집에 충성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혹자는 '천국은 다 같은 것이지 왜 서열이 존재하며 처소와 상급이 다르다고 하는가?' 하면서 의아하게 여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살펴보면 천국에는 분명히 서열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마태복음 5:19에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했고, 고린도전서 15:40-41에는 해와 달, 별의 영광이 다르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른 것처럼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천국에 서열이 존재하고 영광이 다른 것은 하나님의 공의 가운데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만일 임종 직전에 구원받은 사람과 사도 바울처럼 주님을 위해 온전히 헌신한 분을
천국에서 똑같이 대우한다면 이것이 오히려 공정하지 못한 일이지요. 각 사람이 이 땅에서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요, 사랑인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16:27에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했고, 요한계시록 22:12에도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마음의 성결을 이룬 만큼 영적으로 높은 순위에 오르게 되고
천국의 처소와 상급도 좋은 것으로 얻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저도 새예루살렘에 들어가면 하나님께 이런 고백을 드릴 것입니다.
"내 아버지여, 별처럼 해처럼 빛나는 영혼들을 아버지 품에 드리나이다 많은 영혼들을 이곳에 들이며 이 아름다운 곳에 올 수 있도록
아버지 앞에 간구하며 애통하며 보낸 날들이 결국 아버지의 경작의 열매가 되었나이다 이 아들이 한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아버지의 은혜로 그 온전한 사랑으로 이 모든것을 이룰 수
있었나이다 이제는 이 아들의 눈물이 진주가 되어 이처럼 열매를 얻었고 그리움에 눈물짓던 아버지 앞에 왔으므로 따뜻한 아버지 품에 안기나이다
너무 뵙고 싶었나이다 아버지를 내 주를 너무 뵙고 싶었나이다  그동안의 사무쳤던 이 그리움의 눈물을 그 부드러운 손으로 닦아 주소서 내 아버지여, 내 주여."
새예루살렘에 대하여 설명하기를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해 단장한 것 같더라" 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새예루살렘을 천국의 다른 어떤 처소보다 더 아름답고 아늑하며
행복한 공간으로 예비해 놓으시지요. 새예루살렘에는 황금보석으로 지은 집들과 각종 휴양시설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세상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아름답고 훌륭한 것들로 가득합니다.--


이재록 목사님께서는 그러한 천국을 깊이 알기 위해 무수히 금식하고 기도드린 끝에 7년 만에 응답받으셨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천국 생활, 믿음의 분량에 따른 다양한 처소,
그리고 면류관에 대해 자세히 알려 주신 내용을 수개월에 걸쳐 설교하고, 지난 2002년 상, 하권의 책으로 엮어 펴내셨습니다.
지금까지는 여러 천국 간증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하여 위에서 다룬 천국 말씀의 진실여부와 정확성에 대해 대략 살펴보았는데요
이번에는 위의 내용을 확실히 반영해주는 실제로 증명되고 입증된 한가지 놀라운 실제 사례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땅에서는 수영을 한번 하려면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수영하고 나서는 젖은 옷을 다시 갈아입어야 하는 등 과정이 번거롭지만, 천국에서는 물이 옷에 스며들지 않고 물방울이 되어
또르르 굴러 떨어지기 때문에 옷을 갈아입을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수영을 하고 싶을 때는 언제라도 자유롭게 옷을 입은 그대로 마음껏 즐길 수가 있지요.”
 

위의 주장은 천국에서 어떻게 수영을 하게 될지를 설명한 천국 설교 내용 중 이재록 목사님의 일부 주장을 옮겨온 것입니다.
이재록 목사님이 1984년에 하나님으로부터 천국 말씀을 풀어받고 처음 천국 설교를 하고난 후 오랜 시간이 흘러 2009년에 이르러 다음의 기사가 올라온 것을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위의 증언이 얼마나 사실과 맞아떨어지는지 아래의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2009년 조선일보와 서울연합신문에 실린 기사의 일부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물에 젖지 않는 '표면원리' 찾았다

[조선일보] 2009년 05월 01일


지름 1㎜ 크기의 물방울을 실리콘 표면에 떨어뜨리자 물방울이 고무공처럼 통통 튀었다. 제자리에 멈춘 물방울은 실리콘 표면에 퍼지는 대신 탱탱한 구형(球形)을 유지했다.

물에 절대로 젖지 않는 인공 표면의 원리를 열역학적으로 규명한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이정훈(43) 교수팀의 논문이 미국화학회가 발행하는 랭무어(Langmuir)지 6월 표지 연구로 선정됐다.

연잎 표면에 난 미세한 돌기 때문에 물방울이 달라붙지 않고 굴러 떨어지는 이른바 '연잎 효과(Lotus effect)'에 대한 연구는 이미 여러 나라에서 진행됐고 이를 응용한 등산복도 나와 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물에 덜 젖을 뿐, 아예 젖지 않게 하는 원리를 밝힌 논문이나 제품은 여태 없었다. 절대로 물에 젖지 않는 표면의 원리를 밝히고 이를 실제로 제작한 것은 이 교수팀이 처음이다.




이 교수팀이 만든 초발수성(超撥水性) 표면은 사람 머리카락 굵기의 10분의 1 크기인 작은 돌기 위에, 지름이 돌기의 1000분의 1 크기인 '나노 수염'을 결합한 이중 구조다. 미세한 수염이 물방울을 떠받쳐 물이 표면에 달라붙지 않는다.

?? 이는 옷감이 이런 성질을 갖는다면 물에 젖었을 때 털어서 바로 말릴 수 있다고 이 교수팀은 설명했다.

?? 이 교수는 "이 기술을 응용하면 표면이 전혀 젖지 않게 하는 각종 의복과 장비 등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고 유체 기계나 각종 선박 등의 저항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도 있다"고 말했다.




서울대 이정훈 교수가 개발한 초발수성 인공 표면에 지름 1mm 크기의 물방울을 떨어뜨리자 공처럼 튀어오르는 모습. 적혈구 크기의 돌기에 나노 섬모가 결합된 구조로 이 인공표면에는 물이 뭍지 않는다고 이 교수는 밝혔다. /이정훈 교수 제공= 박수찬 기자


  이 기사가 뜨고난 후 2010년 스포츠서울 신문에서는 '물에 안젖는 수영복? 나노기술로 급속건조' 라는 제목으로
캐나다에서 출시된 수영복에 관한 기사가 뜨기도 하였는데 아래에 그 내용을 조금만 인용해보겠습니다.


  “캐나다 소울스트롬 인터내셔널(Solestrom International)의 계열사 선드라이스윔(SunDrySwim)의 '선드라이 수영복'은 일반 수영복과 다르지 않지만
자체 개발한 나노기술 기반의 급속 건조 기능이 추가됐다. 물이 수영복에 흡착할 수 없게 됨에 따라 물에 젖지 않고 평소처럼 마른 상태를 유지하거나
금세 마르게 된다. 물에서 나오면 수분이 금세 이슬 모양으로 맺혀 바로 굴러 떨어져 배출되는 것.”


천국에 대한 증언은 여기까지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새예루살렘에 들어오기를 바라십니다. 특별히 뽑은 누구 누구만 와라 하지 않고 모든 사람이 구원받아 새예루살렘에 들어오기를 원하시지요.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시며 천국에서 만나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분도 하나님과 주님이십니다. 우리가 온 영을 이뤄 새예루살렘에 당당히 들어가면, 하나님과 주님은 그
기쁨을 이기지 못할 정도로 크게 기뻐하실 것입니다.


아래의 주소로 들어가시면 천국의 모습과 천국의 처소들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과 천국에서의 생활에 대하여 천국에 대한 보다 구체적이고 상세한 말씀들을 동영상, 텍스트, MP3으로
각각 접하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가장 좋은 천국인 새예루살렘을 침노하여 들어가는 방법에 대하여서도 상세히 들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이 아름다운 천국 새예루살렘에
들어오기를 너무도 고대하고 계십니다.
http://www.manmintv.org/ko/Preach/Sermon/search.asp?CodeNum=203


또한 천국 말씀을 책으로도 접하실 수 있는데요 아래의 주소로 들어가셔서 책 정보와 독자리뷰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천국 책(상,하)은 감격과 감동 그 자체이니 필히 강추드려요^^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75571947


또 아래의 주소로 들어가시면 '믿음의 분량' 설교말씀을 접하실 수 있는데요 이 말씀은 믿음에 대한 성경의 정의에 대해서, 그리고 믿음의 성장과정 및 믿음의 단계에 따른 천국의 처소와 면류관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에서는 믿음에 대한 바른 이해와, 손에 잡힐 듯이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믿음의 선진들이 들어가 있는 좋은 천국에 갈 수 있는지도 자세히 설명되어져 있습니다. 내 믿음은 과연
어떤 단계에 와 있는지 또 어떻게 해야 더 좋은 천국을 침노해 들어갈 수 있는지 아래의 말씀을 통해 시원한 답을 찾아보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http://www.manmintv.org/ko/Preach/Sermon/search.asp?CodeNum=201


끝으로 보너스로 한가지만 더 알려드리면 이재록 목사님께서 천국에 이어 지옥에 대하여서도 자세히 말씀을 풀어받아 책과 설교를 통해 전파하고 계시는데요 이 역시 사실여부를
판가름해줄 수 있는 중요한 대목이 있어서 한가지만 간략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지옥' 책에는 지옥에서 벌어지는 참상들에 대해 낱낱이 설명되어져 있을 뿐 아니라 주님께서 알려주신 휴거, 7년대환난, 짐승의 표에 대하여서도 낱낱이
설명이 되어져 있는데 이 중 '휴거되지 못한 사람들이 겪는 7년 대환난'에 관하여 설명한 일부분의 내용만을 짧게 간추려 올려보겠습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이 공중에서 7년 동안 혼인 잔치를 하면서 주님과 기쁨을 나누는 동안 이 땅에서는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대환난의 참상이 벌어집니다.
핵전쟁이라 불리는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 지구상에 있는 수목의 삼분의 일이 불타서 사라지고 식료품과 생필품의 값이 엄청나게 인상됩니다. 또한 휴거되지 못하고 남은 인류 전체를
대상으로 오른손이나 이마에 짐승의 표라 불리는 666표를 받게 합니다.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면 신분이 보장되지 않으며 매매 활동을 전혀 하지 못하니 생필품조차 살 수 없지요.
  휴거되지 못한 사람 중에는 하나님을 믿다가 믿음을 저버린 사람, 스스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했는데 휴거되지 못한 사람이 부지기수입니다.
  실제로 휴거가 일어난 것을 보고 나서야 이들은 비로소 성경의 모든 말씀이 참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큰 두려움에 사로잡혀 하나님 뜻대로 살지 못한 것을 회개하며 어쨌든 구원받을 길을 찾으려고 하지요. 짐승의 표를 받으면 지옥으로 떨어지며 어떤 형벌을 받는지 들어 알고 있기 때문에 어찌하든 받지 않으려고 힘씁니다.
  악한 영들이 장악한 세상에서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버티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악한 영들 역시 이들이 표를 받지 않고 순교할 때에는 구원받을 줄 알기 때문에 순순히
놔둘 리 없는 것입니다. 어찌하든 예수를 부인하도록 잔인한 방법을 총동원하여 끔찍한 고문을 하지요.
  그런 와중에서 극히 적은 숫자이기는 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고문과 유혹을 이겨 내고 순교합니다. 이렇게 순교하여 뒤늦게나마 구원의 대열에 동참하지요.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널리 알려야 합니다. 지금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는 것 같아도 나중에 기억하며 그들이 순교할 수 있는 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재록 목사님의 더 구체적이고 자세한 짐승의 표 메시지를 접하고자 하시면 아래에 글로 잘 정리가 되어 올려진 곳이 있으니 아래의 주소로 들어가셔서 읽어보시기 바라고요
이 메시지 역시 곳곳에 하나님과 영적으로 교통하는 여러 사람들의 증언과 더불어 실제 밝혀진 기사 및 자료를 통해 사실로서 입증되고 증명된 상태임을 알려드립니다.
 http://cafe.daum.net/dufaofhdkfdlfk./E3va/16

 

출처 : 주님이 곧 오십니다.여호와를 경외하라.
글쓴이 : 아름다운천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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