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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어떻게 하면 고주파 인생을 살까요? (4,8일부활오후예배 )

성령충만땅에천국 2012. 4. 9. 10:24

고주파 인생을 살라 요8:31

오늘 주신 말씀“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입니다.

여기에서 진리는 영원하여 변하지 않는 사실인 것이며, 자유는 문제, 죽음, , 돈으로부터 구속받지 않고 자유함을 누리는 것이다.

전도자가 된다는 것은 고주파 인생이 된다는 것입니다.

: 고수, 좋은 스승을 만나야 고수가 된다.

:주역(주인공,주전선수) 주전 선수처럼 이 세상과 교회의 주역이 되라.

:파워(에너지 원리) 힘 있는 자에 의해 끌려감. 돈의 힘이 아니라 , 육체적 파워나 권력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오시는 성령의 충만한 힘을 말한다.

전도를 붙잡아 고주파 인생을 살기 원한다면, 전도 분야에서 최고의 고수가 되어야 하고 달인이 되어야 합니다.

전도는 사람을 끌어 오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전해 진리를 깨닫도록 쉽게 풀어주게 되면 사람은 몰려오게 될 것입니다. 어려운 진리를 누구나 알아 들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 가르치는 사람이 고수인 것입니다.

성자 하나님께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신 말씀을 믿고 영접하게 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허락하십니다.

어떻게 하면 고주파 인생을 살 수 있을까요?

첫째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지혜는 학력이나 지식이나 아이큐가 아니라 사물의 본질을 바로 파악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올바른 판단과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전도의 목적은 진리를 깨닫고 진리를 쉽게 풀어주어 듣는 자의 영혼을 살리는 것이지 숫자를 늘리거나 어떤 외형적 성장을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만물이 주에게로부터 왔고 주로 말미암고 하나님 손에 잡혀 하나님의 통치 주권 속에 이루어지기에 결국 주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인생이 나는 어디서 왔는가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명제를 명확히 아는 가장 지혜 있는 자는 하나님을 믿는 자이다.

그럼에도 이 명제를 과학으로 증명하지 못하고, 철학은 변죽만 올리고 있는 것 입니다. 과학과 철학이 알려주지 못하는 인생에 대해 명확한 대답을 할 수 있는 믿음을 가진 성도가 고수이며 지혜로운 사람인 것입니다.

동경 대학 철학을 전공하는 학생이 폭포에서 자살을 했는데 유서에 칸트 지기 무슨 인생을 알아? 하는 쪽지가 발견되었다 합니다. 철학으로 인생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믿는 성도는 인생이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압니다.

철학에서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것을 믿는 자는 육체는 땅에서 왔으니 땅으로 가고 영혼은 하나님께로부터 왔으니 하나님께로 간다는 것을 압니다.

과학의 힘으로 이제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조차 알아내는 스캐너가 미국의료장비업체가 개발해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의 힘으로 피한방울도 만들지 못합니다.

사람이 만든 피를 사람에게 수혈하면 사람이 죽고 사람이 만든 바닷물에 물고기를 넣으면 죽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절대 침범을 허용하지 않는 범위는 바로 생명에 관한 것입니다.

요즘 민간인 불법사찰 문제로 인해 세상이 떠들 썩 합니다.

잘못된 것은 분명히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사과하고 털고 가야 합니다.

나는 꼼수다 김용민이란 사람이 막말 파문은 부도덕을 넘어 목사의 아들이란 사람이 도저히 어떻게 저런 품성과 인격을 갖게 되었는지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만약 야당지도자들이 일말의 양심이나 지혜를 가지고 있다면 즉각 사퇴시키고 사죄해야 할 것입니다.

아들에게 예수를 바로 전해 바른 믿음을 가진 성도가 되게 했더라면 저런 몰염치하고 후한무치한 자가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도는 인생의 고수가 되게 하는 것이며, 예수께 붙들려 사는 인생이 참 자유를 누리게 것이다. 이론이 아니라 이 참 자유에 들어가는 삶이 참 자유 함을 누리게 되어야 합니다.

성도가 진리를 증거하면 할 수 록 성령이 충만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전도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꼭 해야 되는 것이며, 전도를 붙잡은 자마다 인생의고수가 되며 참으로 지혜로운 자가 될 줄 믿습니다.

어떻게 하면 고주파 인생을 살 수 있을까요?

둘째로 진리를 삶에 적용하며 살라

성경 1189장을 읽으면 읽을수록 진리가 더 오묘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진리를 삶에 적용해 전도해 보면 깨닫게 되는 것은 전도하는 사람과 전도하지 않는 사람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실감은 이론으로 되지 않고 실제로 내가 해봐야만 알 수 있는 감각이기 때문입니다.

전도를 현장에 나가서 action 하고 매일 매일의 삶을 그렇게 살아야 역사가 나타나고 능력이 나타나고 삶이 변화하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전도를 잘할까?

성도라면 누구나 갖게 되는 소망입니다.

밤새도록 고래등같은 집을 몇 채나 짓고 부수고 아침에 일어나 부스스한 얼굴로 졸고 있는 무능한 자가 되기 쉬은 것이 생각은 많은데 손발을 움직이지 않는 사람입니다.

전도현장의 목소리는 불신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메시지를 주는 것이지 선물이나 기타 집착하는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짜 도사는 어려운 것을 쉽게 풀어 누구나 이해하고 알 수 있게 하는 사람입니다.

영원......................................... 현재............................................영원

전도를 잘하려면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을 그 사람이 알아듣기 쉽게 그 사람과 대화를 하며 이해여부를 점검하며 진정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가가는 것입니다. 내 삶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의 기쁨과 받는 복과 함께함의 인도하시는 역사를 보여 드리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전도자의 삶이 진리를 증거할 수 있을 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성부성자성령이란 독립된 위격을 가지고 계시며 나뉘지 않고 각자의 맡은 소임과 기능은 다르지만 권세와 능력은 같으신 특별한 존재방식으로 계시는 분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에덴이란 영토와 아담과 하와라는 국민과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법이 있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나라의 법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는 것입니다.

죄는 법을 어기는 것을 말합니다. 옳고 그른 윤리나 도덕적인면이 아닙니다.

죄를 범하면 반드시 죽게 된다는 것입니다. 죽음은 분리를 말합니다.

영적인 죽음은 하나님과 인간이 분리되는 것이며, 물리적 죽음은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는 것이고, 육체적 죽음은 죄의 결과로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지옥은 형벌의 장소로 꺼지지 않는 불 못 유황불못을 말하며, 사탄을 가두기 위해 만든 곳인데 사탄의 노예가 된 사람들이 주인인 사마귀를 따라 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모든 성도들은 진리의 말씀인 성경 말씀을 붙잡고 살아야합니다.

늦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임을 분명히 선포해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예수 믿고 구원 받을 때이며, 지금이라도 손을 들고 무릎꿇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찬양할 때임을 믿어 예수를 바르게 믿어 구원에 이르게 해야 될 줄 믿습니다. 예수 믿으면 구원 받는 다는 사실을 입이 아닌 성도의 삶을 통해 보여 드리는 아름다운 성도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어떻게 하면 고주파 인생을 살 수 있을까요?

셋째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하라.

아담의 죄가 왜 나와 무슨 관계가 있어 내가 죄인이 되었다 하는가?

죄의 속성은 영원한 고통으로 빠지게 되고 , 하나님의 속성은 사랑으로 물에 빠진 아들을 구하고 지쳐 아버지가 희생하는 그런 사랑보다 훨씬 더 지고지순한 사랑입니다.

창3:15말씀처럼 여자의 후손으로 우리가 죽어야 할 죽음을 대신해 둘째 아담되신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 지시고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죽어 주심으로 우리가 지은 죄 값을 청산하시고 인생들에게 생명의 길을 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의 길을 약속 어음으로 주셨습니다. 약속어음은 제사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오셔서 그 약속 어음을 결재 해 주시겠다는 일정표가 구약 성경입니다.

미국대통령이 한국에 와서대통령과 정상회담도 하고 대학교에서 강의도하고 판문점도 방문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핵안보회의가 개최되면 60여명의 국가원수를 의전해야하는 대통령은 눈코 뜰새 없는 일정표를 소화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33년 그중에서 3년반 공생애동안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셨습니다. 때가 차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그 약속어음을 결재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자신이라는 사실을 알려 주신 후 죽은 지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40일 동안 10번이나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하나님 나라의 일에 대해 말씀 하시고 500여명이 보는 가운데 승천하셨습니다. 승천하신 모습 그대로 다시 오마 약속하십니다.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사 천권을 이양 받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옛 창조는 체질이 녹아져 먼지 하나 남김없이 철저히 사라지고,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을 재창조하십니다. 종말의 때에 성도는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고 영생천국으로 , 불신자는 영원한 불 못에 떨어져( 둘째 사망) 영원한 고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전도자는 창조에서 재림까지 한 방에 설명할 수 있는 지혜가 생기게 됩니다.

더 깊이 들어가기 위해서 세부항목마다 집중해서 말씀을 풀어 해석하는 것 즉 이 진리를 잘 알려 주는 것이 양육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제사를 통해 제단에서 만나주신 하나님이 모세와 성막을 통해 지성소에서 만나주시고 솔로몬과 성전에서 만나 주시다가 이제 하나님의 성전된 성도의 몸에서 성령을 통해 만나 주십니다.

이제 예수 믿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성전이 되었고, 성전된 성도의 모임인 교회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며 만나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통해 성도를 만나기 원하시며 동시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기 원하십니다.

완전한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 재림시 완전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사단이 무저갱에 갇히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가 펼쳐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를 아는 자는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고 확장해가야 합니다.

전도라는 산에 올라가면 세상과 교회와 천국이 보입니다.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약속이 어떻게 이루어졌고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루어질 것인가를 알 수 있게 해 주십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이 정리되면 멧세지가 강력해지게 됩니다.

앞으로 살아보지 않은 미래의 일을 살아본 것처럼 실제적인 모습으로 증거할 수 있는 파워가 생기는 것은 과거에 그랬고 현재도 그러니 앞으로도 그럴 것이란 확신이 생기는 것입니다.

다니엘서를 보면 느브갓네살 왕이 자기 꿈을 해몽하라 하며 자기 꿈을 자기는 잊었다 하며 억지를 부릴 때, 다니엘이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 꿈을 해몽합니다. 그 꿈은 인류역사를 주관하는 제국에 관련된 꿈으로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 뜨인 돌의 세대가 이루어질 것을 예언합니다.

뜨인돌의 시대가 되면 단12:3 말씀대로 “많은 사람들이 옳은대로 돌아오리라”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새 하늘과 새 땅의 시대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이 세 상이 스타가 아니라 천국의 스타가 되어야 합니다.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염려하지 말고 마6:33 말씀처럼 너희는 먼저 절대적으로 하나님 나라를 구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중심 교회중심으로 살면 모든 것을 풍성하게 부어 주실 것입니다.

복음이 선포되고 선교를 담당하는 나라가 복 받는 나라가 됩니다.

고전15:5말씀대로 너희가 주의 일을 하게 되면 너희 수고가 헛되지 않고 반드시 그 결실 즉 상급을 받으리라는 것입니다.

성도는 이 땅에서 복을 받지 못한다할지라도 죽은 후 신령한 부활체로 다시 살아나 해보다 달보다 더 맑고 아름답게 빛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가 부활과 영광을 기대하며 어떻게 이 땅에서 살 것인가?

그것은 영혼을 살리는 일에 전념해야 합니다.

견실하게 된다는 것은 콘크리트같이 된다는 것으로 하나가 된다는 것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주의 일에 더욱 힘쓰게 될 때 나라가 살만해지고 나라가 살만해지면 더욱 선교사를 많이 파송해야지 흥청망청 하면 안됩니다. 이만하면 되었지 하며 기도도 안하고 내 욕망대로 살면 안된다.

하나님께서는 피한방울 물 한방울도 우리를 위해 아낌없이 주신 것처럼 우리도 주님을 닮아 피 한방울까지 아낌없이 주께 바치기를 원합니다.

롬11:36“이는 만물이 주로 말미암고 주께로 돌아감이라”하는데 1-11장까지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교리에 대한 설명을 한 바울이 12장을 시작하면서 “이는 ” 즉 교리는 주께로 돌아가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영광이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하며 아멘 하는데 입 닥치고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임을 믿고 그대로 살라는 것입니다.

롬12장에서 거룩한 산제물로 드리라는 말씀은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인가에 대한 대답입니다.

하나님 앞에 납작 엎드려 산제사 드리는 삶이 예배가 되어 전도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삶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계21:24에서 만국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고 들어가려 한다 합니다.

천국은 그냥 빈손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각자 자기 영광을 가지고 들어갑니다. 상급을 가지고 들어간다는 말입니다.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았느냐가 중요하다. 성경공부는 전도해야 한다고 가르치는 것이고 전도대학은 전도자의 삶을 살도록 훈련하는 곳입니다. 전도할 때 고주파 인생이 되고 고수가 될 줄 믿고 나아가기 원합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구원 받은 백성은 그 나라의 법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율법입니다. 율법은 천국백성으로 천국에서의 삶을 살기 위해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것이기에 지켜도 되고 안지켜도 되는 그런 것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할 법입니다.

그 법을 위반하지 않으려 미니멈 근처에서 맴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가까이 나아가는 맥시멈의 수준을 유지하며 사랑으로 살아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고주파 인생을 살 수 있을까요?

첫째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둘째로 진리를 삶에 적용하며 살라

셋째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하라.

전도에 올인하라, 집중해서 현장에서 전도하라. 예비신자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라. 문자 편지를 보내며 친해지고 식사를 하며 소그룹으로 인도하여 양육하라. 등록하고 제자훈련을 통해 재생산자가 되게 하라. 전도에 올인하여 고주파 인생을 사는 행복한 성도가 되길 축원합니다. 아멘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서대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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