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크의 환경 |
이제 인터넷은 우리 생활 속에 가장 먼저 하루 일과를 시작하게 만드는 생활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불리는 SNS는 수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하며 나이, 신분, 성별 등의 벽을 완전히 허물었으며 국가 간에 거리도 더욱 더 가까워져 한마디로 온 지구의 사람들은 우리의 형제, 자매라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 성도들은 SNS를 적극 활용하여 세상 사람들이 현재의 문화를 마음껏 공유하는 것처럼 우리 모든 성도들도 SNS 활용으로 이 시대 문화를 오히려 선도할 수 있는 지혜와 노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70년대 이후 세상 문화에 빼앗긴 기독교 문화는 아직도 세상문화보다 뒤쳐져 따라하기에 급급하기만 합니다. 하루빨리 SNS 활용으로 앞선 믿음의 인재들을 정면에 내세워서 세상문화를 압도하는 기독교 문화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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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마라나타
글쓴이 : 엘리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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