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믿음의 글

[스크랩] 지옥 간증에서 볼 수 있는 연단의 의미

성령충만땅에천국 2013. 5. 23. 11:15

"고난의 의미"(연단)를 보시는 것에 촛점을 맞추시고 아래의 글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출처: "개척교회 목사님의 외침"(http://cafe.daum.net/ymmch/B3JW/61)

[   ]는 제가 문맥을 맞추기 위해 삽입한 것입니다.

 

<생 략>

 

나는 개척교회목사입니다. (아~ 내 목에 칼이~) 내가 목으로 많은 죄를 지었어요. 예수님의 말씀을 전해야 되는데 내 지식으로 성도들을 죽였습니다.

지옥에 와보니 그걸 내가 깨닫네요.

 

내가 빚에 너무 찌들었습니다. 이리봐도 빛, 저리봐도, 빚이 너무 지겨웠어요. 예수님을 바라봐야 되는데 당장 빚 때문에 그만 기도 줄을 놓치고 낙망에 빠졌어요. 그게 하나님의 훈련인줄도 모르고... 지금까지 받은 훈련이 다인줄 알았는데 목사가 되고 보니까 또 훈련이 있을 줄이야! 하나님이 훈련을 통과하라고 하셨는데 내가 돈이 없다고 원망불평했어요.

 

나는 주의 종이 되면 다 된 것 같았는데, 내가 빚더미에 쌓이고, 성도들의 공격에 매일 매일 화살을 맞고, 집에 가면 아내와 자식들에게 공격을 받고, 아~ 내가 하루 하루가 지옥 같았어요. 그런데 내가 지옥에 와보니 지옥은 상상할 수가 없는 곳이네!

 

(아~ 파란불 속에서 목사님이 타고 있어요)

 

아 ~ 내 몸이 타들어가요!

 

내가 너무 돈에 찌들다보니까, 집에서도 교회서도 돈돈돈돈! 돈 때문에 내가 미쳐버릴 것 같다가 교회 집사님과 음란에 빠졌어요. 왜 내 머리가 지식으로 가득차고 예수님이 안보였을까? 그러니까 내가 음란에 빠졌지... 아~ 나에게 찾아온건 병밖에 없었어요.

 

내가 여기 떨어져 보니까 이제야 알겠네. 예수님이 매일 매일 나를 [위해]우신걸 ..

그 눈물을 왜 나는 몰랐을까? 그 눈물을 왜 느끼지 못하고 있었을까? 내가 기도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야. 기도는 하지 않고 여기은행, 저기 은행, 이사람 저사람, 이교회 저교회 찾아다니면서 어떻게 하면 내가 후원을 받을 수 있을까? 이 빚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그것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날 보고 매일 매일 우셨어요. 하루도 빠짐없이 내가 뭐라고 내 한 영혼 때문에 그렇게 우실까?

 

지금 훈련받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잘 통과하세요. 주님의 뜻이 있답니다. 그걸 통과해야 주님의 능력이 나오고 예수님의 눈물을 알 수 있고 영혼을 사랑하는 맘이 생겨요. 제발 나처럼 불평 불만 원망하다가 음란에 빠지지 말고 죄악에 빠지 말고, 예수님 바라보세요. 지금은 힘들어도 지옥에 오는것 보다는 낫잖아요. 매일 매일 지옥을 생각하세요.

 

내가 너무 억울하다! 기도를 안했기 때문에 내가 여기에 왔구나! 내가 예수님을 잡지 않고 책만 바라보고, 여기목사님 저기 목사님 설교만 들었구나!

 

자매님, 자매님이 힘든 것 주님이 알아요. 주님이 다 보고 계시고 계세요. 낙망하지 말아요. 지금 힘든 것 그대로 감사하세요. 자매님을 크게 쓰실 거에요.

주님이, 주님이 매일 간을 졸이며 자매님이 이기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모든 귀신의 공격이 강해지지만 자매님이 이기기를 간을 졸이며 기다리고 있어요.

공격하는 귀신을 보지말고 주님을 보세요. 주님은 항상 자매님과 함께 있잖아요. 힘들겠지만 나같은 영혼을 위해 전해주세요. 주의 종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왜 자꾸 내 목을 칼로 쑤시는거야!! 내 목이 걸레가 되어 버리네!! 너무 아파~

 

자매님, 주의 종이 되면 말씀을 잘 전해야 되요. 책보지 말고 성경만 봐요. 그리고 주님과 1:1로 만나서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전해야 영혼들이 살 수 있어요. 나는 기도하지 않고 책만 보고, 다른 목사님 설교를 여기저기서 따다가 설교 했더니, 영혼들이 처음에는 좋아하다가 성도들이 나를 공격했어요.

 

제발 훈련을 잘 통과하세요. 주님이 자매님을 너무 사랑하세요. 자매님이 아플때 주님도 아프고, 자매님이 울때 주님도 울고, 자매님이 힘들때 주님도 힘들어요. 자매님을 도와줄려고, 도와줄려고 항상 곁에 주님이 계세요 제발 예수님을 찾아요.

 

귀신의 공격이 강한걸 나도 알지만 그만큼 주님이 훈련을 시키시나봐요. 나는 그걸 이기지 못했어요. 매일 아프고, 돈에 찌들고, 성도들과 집안의 공격을 이기지 못했어요. 마음을 다스리지 못했어요. 그랬더니 여기에 왔네.

 

짜증과 미움과 음란으로 가득찬 내가 어떻게 설교를 할 수 있었겠어요! 내 머리가 뱀 덩어리였지.

나같은 주의 종이 너무 많다. 여기에 왜 이렇게 많은거야. 그리고 우리나라에 왜 이렇게 많은거야! 그들을 다 뱀들이 감싸고 있네! 그들의 생각, 온몸을 다 감싸고 있네! 기도할 수 없도록 다 장악해 버렸네!

 

아~ 불쌍해서 어떡하나? 어떡하나? 주의 종들을 위해 기도해요. 너무 불쌍해. 자신들이 왜 그렇게 고통당하는지도 몰라! 귀신의 정체도 모르는 사람이, 나같은 사람이 왜 그렇게 많은거야!

 

자매님 제발 힘내세요. 주님이 간을 졸이며 제발 힘내라고 하네요. 훈련을 잘 통과해서 나 억울한 종들에게 전해주세요. 주님이 계획하셨어요. 교만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세요. 나같은 종을 자매님의 입술을 통해 주님이 책망하실거에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여자라고 어리다고 무시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그들이 지옥간다고 생각하고 목숨걸고 전해야 되요. 아~ 그만큼 능력을 당신에게 주실 겁니다. 제발훈련을 통과해요. 나처럼 억울한 사람이 지옥에 떨어지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 나라가 왜 이렇게 썩은거야! 나같은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거야! 돌아버리겠어요. 왜 내가 여기와서야 깨달을까? 아, 내가 예수님한분만으로 만족해야 되는데 돈으로, 여자로 만족하려고 그랬어! 개척교회 목사가 이랬으니 누가 믿겠어! 누가 믿겠어! 내 아내도 못믿는데... 주님이 오죽했으면 내 생명을 끝냈을까?

 

<중 략>

 

자매님, 장차 올 영광을 바라보고 훈련을 통과하세요! 나같은 주의 종들이 이 나라에 상상외로 너무 많아요! 고통스러워하는 주의 종들이 너무 많아요!

 

<중 략>

 

나같은 주의 종을 날마다 그리면서 기도하세요! 이 민족 주의 종들이 다 타락했어요! 대형교회목사님은 말할 것도 고, 개척교회 목사님들도 나처럼 기도하지 않아요! 주님을 잡지 않고 여기저기 도움만 받으러 다녀요.

 

이 분 나가면 어떡할까? 저분 나가면 어떡할까? 매일 매일 불안, 초조, 염려 ,근심에 쌓여서 기도를 할 수가 없네요. 개척교회 목사님들이 기도를 할 수가 없네. 기도가 생명인데... 귀신이 어떻게 하든지 기도를 못하게 하네요. 목사님들 제발 기도하세요! 회개를 많이 해야 되요. 회개를 맣이 해야 되요! 바리새인들이 왜 이렇게 많은거야?

 

<중 략>

 

그리고 개척교회 주의 종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너무 불쌍합니다. 그 자녀들은 무슨 죄입니까? 매일 가난에 찌들어서 행복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네요. 대형교회만 바라보고 있어요. “오늘이나 내일이나 부흥될까? 성도들은 왜 이렇게 오지 않을까? 전도는 왜 이렇게 안되는거야!” 너무 불안해하고 있어요.

 

목사님 주의 종들에게 빨리 전해야 되요. 불안, 초조해 하지 말라고, 주님이 언제나 함께 하신다고...

 

그것을 잘 넘어서야, 훈련을 잘 통과해야만 이곳에 안 올수가 있어요. 주님의 이름을 높혀야 이곳에 안올수가 있어요.

 

전하세요! 전하세요! 빨리 전하세요! 시간이 없어요! 주의 종들이 무더기로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어요! 한사람 두사람이 아니야! 세계의 주의 종들이 무더기로 떨어지고 있어요! 그들이 귀신의 공격을 견디지 못하네!

 

자매님 그렇게 때문에 하나님이 훈련을 시키고 있는거에요. 지금은 마지막때라 훈련을 받지 않으면 주의 일을 감당할 수 없어요.

 

우리 가족이 너무 불쌍하다. 나 때문에 손가락만 빨았는데 갈 곳도 없네. 목사님, 하나님이 주신 명령을 지키세요. 나같이 못난 주의 종들, 쫓겨난 주의 종들, 방황하는 주의 종들, 교회 닫은 주의 종들, 그들을 살려야지 백성들이 살 수 있어요.

 

<중 략>

 

아~ 내가 고통이 너무 심하다. 유리로 내 몸을 다 찢어대네! 목사님, 이렇게 무서운 고문을 훈련을 통과하지 못하면 받게되요! 목사님, 자매님 힘내세요! 훈련들을 끝까지 이겨야 되는데 나같이 그러지 못하면 주님이 주님이 우세요.

 

기회가 항상 있는게 아네요! 택함받았을때 목숨걸고 쓰임받으세요! 하늘을 바라보세요. 당신들의 상급을 바라보세요! 지명하여 택한걸 감사하세요!

 

영혼들이 너무 많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강훈련을 시키는거에요.

마지막때 강한 훈련이 아니면 나처럼 훈련을 통과할수 없어요. 제발 힘내세요.

 

아~~ 내 다리가~ 내다리가~ 저리가! 저리가~아~ 내 다리를 톱으로 자르고 있네! 내가 이 두발로 어디를 갔을까? 주님을 만나러 갔어야 했는데 이리저리 돈 꾸러 다녔어요. 아~~ 세상으로 돈벌로 다닌 내 다리가 톱으로 잘리네, 그 죄가 이렇게 클 줄이야! 내 다리가 톱으로 잘리네!

 

아~ 너무 아프다. 아 개척교회 목사님들 돈벌로 다니지 마세요! 나는 돈이 너무 없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어요. 제발 주님만 바라보세요. 주님이 도우실거에요! 왜 이렇게들 주님을 믿지 않고 목회를 하는걸까? 왜 주님을 바라보지 않고 “여기가면 될까? 저기가면 될까?” 좇아다니는걸까?

 

나같은 불쌍한 주의 종들을 위해 눈물뿌려 기도해 주세요. 나 하나로 족하지 지금 무더기로 떨어지고 있네! 미국 목사님들에게 너무 너무 하나님의 징계가 심해요. 이 나라, 세계 주의 종들을 위해 전심으로 기도해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출처 : Dean`s Study
글쓴이 : Dea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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