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믿음의 글

[스크랩] 나의 천국 체험기(1) 죽음

성령충만땅에천국 2013. 6. 6. 11:37

--서문-

 

사람은 태어나면서 죽음을 기다리나 아니면

죽음이 나를 쫓아오나? 나는 죽음은 늙은후 60세 이후에

올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죽음은 늘 내곁에 맴돌고 있었습니다.

 

많은사람 혹은 성도들도 과연 천국이 있나?

있다면 한번 살았을 때 볼수 없을까??

여러분 중에 그런분 없으십니까?

 

1995년 4월 30일 오전8시 청계천에 있는 삼일 아파트에 살았을 때 이야기입니다.

그날도 평소와 같이 사업장을 향해 출근 하려고 신당동 중앙시장

버스 정류장으로 바쁘게 걸었습니다.

차가 없는 관계로 62번 버스를 타야 성수동에 있는

사업장으로 출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앙시장 앞 행단보도에 서 있을때 기다리던 62번 버스가

반대쪽 정류장 으로 오는 것이 멀리서 보입니다.

파란 신호가 바끼면 건너가서 탈 수 있을 것같습니다.

드디어 파란 신호가 들어 왔습니다.

사람들은 인도까지 접령한 차 사이로 건너기 시작 하였고

나도 따라서 좀 늦게 건너고 있었습니다.

물론 내가 타야할 버스를 시야에 두고서 이번 못타면 15분-30분

기다려야 되니 꼭 타야지.

 

갑자기 깜깜해 지면서 꿈구는것 같은 이상한 느낌........

잠시후....안개가 거치고 나는 중앙시장 행단보도에 서있고

차는 지나가고 건너편에 사람들이 뺑들러 서있는 모습이

내눈에 보였습니다. 아------- 이걸 어째 내가 저기있지?????

놀라움. 황당함.막 소리를 지르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내가 죽었나봐!!

하나님---------- 영의 세계가 멀리 있는줄 알았는데 육신에서

벗어나니 그게 영의 세계요......

 

순간 스치는 것 왜 죽었지?

육신은 15미터 쯤에 피투성이 가 되어서 쓰러져 있고.

(영으로 지난시간 재생이 됨과 시공간이 없음)

 

사고순간-성남에서 을지로까지 운행하는 570-2 동성교통

서울74 사 20xx 운전기사 가명 김종철 (아직 살아있나?)

약물 중독으로 운전하다가 행단보도에 정차 하지못하고 나를

차 오른쪽 모서리로 머리를 쳐 사고를 내고 나는 충격으로 날라서

중앙시장 안쪽 쓰러기더미에 떨어져 즉사 하였습니다.

 

육신은 끝났습니다.

운전기사  중앙시장 조금 지난곳에 차를세우고 급히 내려와서

내 육신을 심장에 귀를 대보고 목도 만져보고 손목혈관에 손도

대보고 나를 이리저리 살았나? 죽었나?  확인 하고

죽음을 판단 하였는지 일어나서 건널목 신호등 있는 곳으로

걸어 오더니 신호등 파이프를 붙들고 오줌을 질질 싸고 있었습니다.

 

죽음이후에 어떻게 해야 하나?

 

그동안 배운것 이라면 천사가 나를 데리고 가야 되는데

아니면 천국이 없나??? 아니면 중국식으로 배운 천국을 걸어서 찾아가야되나?

영화에서 보니 무척 힘들게 찾아 가던데.....

 

한참 혼란속 내가 죽었는데 내 갈길 찾기에 급하지 가족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 예수님~~예수님

교회에서 권사지만 죽음을 준비 하지않고 순간사고를 당하니 암담할뿐---

그때 내앞에 사진찍을때 펑 하고 터지는것 같은 아니면  빛이 겁쳐지고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 하는것 같고... 

하얀빛 무지개빛 말로 설명 하기 힘든 그런 빛 덩어리 번개가 칠때

번쩍 하고 큰 불줄기 아니 불덩이가 날아오고 있습니다.

 

놀라움. 기대.~~~~~~

순간 말로 할수없는 기쁨이 내속에서 넘치기 시작 했습니다.

점점 커지는 불덩어리 그속에 내가 그리던 주님이 오시나---

빛속에 두사람이 보이고 (내가 배운 천사는 날개가 달렸는데 없네)

하얀빛으로 된 두사람 말은 안해도 내가 그들과 동행 해야 될줄

나 자신이 알고 그들이 타고온 마차?

(성경에 나오는 불병거가 옳을까?)

가운데 에 내가 앉고 어디인지 모르는곳 으로 출발 하였습니다.

 

(나의 천국체험기는 예수님을 알리고 천국을 모르는 모든사람들 에게 천국 소망을 주기위함 입니다.

글재주가 부족 하여 잘 전할지 심히 걱정 입니다. 이것이 천국의 모든것이 아님니다.

작은 점 하나 될까? 그곳은 너무좋은곳. 말로 설명이 안되는곳 글로 표현이 안되는곳.

기도하며 성령님의 도움을 받으세요. 절대 자랑이 안되기를 오직 하나님만 오직 예수님만 높힘을 받으소서. 일맥 )

 

천국.......... 
순식간에 이동하는 불수레 
빛줄기를 타고 천국을 향하고 있습니다. 
내앞에 펼쳐지는 모습은 비행기에서 활주로를 바라보는것 같았습니다. 
눈이 부셔서 바라볼수 없는 광경...... 
주욱---------펼쳐진 용광로에서 나오는 불덩어리길 
황금. 황금길 입니다. 세상에서 보던 금은 누런색 이잖아요! 
이곳에 황금길은 끝이 보이지도 안고 불붙은 것 같구요! 
눈이 부셔서 쳐다보기가 힘듭니다. 
마치 불빛이 나오는 것 같아요! 
내가 무슨 은혜로 이런곳에 오게된나? 너무 기쁩니다. 
주예수의 은혜로 값없이 구원받아서 이런천국에 오게 되다니 
황금종 소리 .나를 환영 하는듯 ...... 
많이 듣던 음악 같은데 처음 듣는소리 
세상에서 이런소리를 들어본 것 같은데 아닌 
그러나 알것만 같은 아름다운 소리... 
20년 넘게 방송실 음향 담당을 하여서 어지간한 음은 어느정도 
알고 무슨악기와 협현 하는 것을 구별할수 있는데 
이소리는 도저히 감이 오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너무 좋은소리 내마음이 터질것같이 기쁨이 넘침니다. 
작년에 수원 비행장(K-6)에 가서 활주로를 보는데 
무지하게 넓어습니다. 그러나 천국의 황금길은 이쪽에서 사방이 
끝이 안보입니다. (가보시면 알게 될겁니다) 
비로서 천사와 대화를 합니다. 
입으로 (육성으로) 하는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생각만 하였는데 
마음으로 답이 왔습니다. 깜짝 놀라습니다! 
"내가 왜? 이렇게 일찍 죽었고, 죽었는데 왜? 슬프지않나요?" 
"죽음이 올때는 천사가 먼저 기다린다는데 나는 혼자였나요?" 
-기도응답 입니다.- 
-천국을 보고싶다고 매일 하나님께 기도하셨지요.- 
"아니 그럼 이일이 내가 기도 한것을 들어 주시기 위하여 역사 
하시는 겁니까?" 놀라와라 참으로 너무좋다. 
(이유는 있지요! 교회에서 기도중에 성령 역사로 천국을 보는일이나 
어느 전도사님은 지옥을 보고 너무놀라서 생똥을 샀지요!) 
참으로 부러웠습니다. 
"하나님 나도 살아 있을때 천국을 보여 주세요. 그러면 확신도 
생기고 전도 하는데 자신 있게 말할수 있잖아요!" 
그분들 처럼 기도중에 성령님 역사하여 영으로 보여 주실 알았습니다. 
그렇게 기도 하며 기대 하였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성도 여러분 말씀대로 보지않고 믿는자가 
복되다고 예수님 말씀 하셨습니다. 
정말 복된자 되셔서 주님의 뜻 이루세요. 
내생각 보다 더 좋은것 주시길 원 하시는 하나님. 
그분이 우리 아버지 이십니다. 
천국은 시간이 없는곳 (벧후3:8) 
내가 그렇게 보고싶던 천국에 나는 들어 가고 있습니다. 
(나의 간증은 계속 됩니다) 

(나의 천국체험기는 예수님을 알리고 천국을 모르는 모든사람들 에게
 천국 소망을 주기 위함 입니다. 글재주가 부족 하여 잘 전할지 심히 걱정 입니다. 이것이 천국의 모든것이 아님니다. 
작은 점 하나 될까? 그곳은 너무 좋은곳. 말로 설명이 안되는곳 
글로 표현이 안되는곳. 기도 하며 성령님의 도움을 받으세요.
절대 자랑이 않되기를 ...오직 하나님만 오직 예수님만 높힘을 받으소서. 일맥 扈) 

황금길.....

종소리....

눈부심....

놀라움....

앞으로 전개될 일 대한 호기심....

오해하지 마세요. 이글은 제 개인 체험입니다.


황금 길을 계속 가고 있습니다. 언제 끝이날지 모르는 길 기쁨 충만합니다.

양쪽에 숲이 펼쳐지며 온갖새들 노래소리..

주렁주렁한 과일들 세상에서 볼수 없는 것들로 가득합니다.

이끝에서 저끝이 보이지 않는 지평선...

(중국에 다녀온 분이 지평선은 사방이 끝이 보이지 않는 답니다.)

 

몇일을 보며 앞으로 나아갈때 마다 신기하고 놀라와.

세상 사람들이 "천국" 이 이렇게 좋으니까 "가면 않오지."

어느 글을 보니까 천국을 허블 만원경으로 촬영 하였다나

그것은 거짓입니다. 천국은 육신의 눈으로 볼수있는곳 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을 통한 죽음으로 영으로 만 볼수 있습니다.

온갖 꽃들 너무 예쁘고 향기로운데 끝이 없습니다.

꽃밭을 지나는데 몇날을 같습니다.

여기서 시간에 대한 오해를 하지 않기를 원 합니다.

거기는 시간이 없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몇날이냐??/

지나가는 속도와 풍경 이 변하는 것을 짐작 할뿐입니다.

 

앞으로 나아갈수록 새롭고 신기한 나라....

글로 표현하기 참 힘드네요.

그곳에 갈줄 미리 알았으면 비디오 카메라를 가지고 가는건데..

아쉬운 지나간 시간

밤이 없고 오직 낮만 있는나라. 햇빛보다 더 밝은 나라 주님이 계신나라.

나는 그곳을 지나는데 몇날이 지났는지 모르고

오직 앞에 무엇이 또 보일까???

그것만 기대 하였답니다.

너무 좋은데 어떻게 표현 하지요.

 

기분 최고로 좋고 (넘치도록) 그런 기분 느껴본적 이

세상에선 한번도 없는데 이곳에서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주님이 주신 기쁨........

숲과 꽃밭 온갖새 노래소리 향기

지금도 느껴지는 듯 합니다.

길에 황금이 줄줄이 깔려 있는데..

반짝 반짝,,,,,,,,,,

세상에 금은 누런 빛인데 천국의 금은 광채가 납니다.

 

이 좋은 곳 여러분도 한분도 낙오자 없이 믿음으로

끝까지 승리하여 그곳에 가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간증은 계속 됩니다.

 

03.04.07

천국.....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곳....
글로도 표현할수 없는곳(그러나 맛만 보세요)



모든꽃 들이 나를 향하여 환영하는것 같이..

 

세상의 꽃은 활짝 피었다가 비만 한번내리면 우수수 떨어지고 열매를 맺지 못하는 꽃이 더 화려한데
천국의 꽃들은 화려하기가 말로 표현할수 없을 만큼 너무 예뻐서 무어라 표현하기 힘듭니다.


 


어느겨울 에 대관령 에서 눈꽃이 핀것을 보고 너무 예뻐서 사진과 비디오로 찍어 왔는데 그때 그맛이 안나요.

미국에 그랜드캐넌에 계곡을 다녀온 분이 그 놀라움에
무어라 표현을 못 하드라구요. 천국도 그보다 더 하지요.



꽃과 나무 .계곡. 폭포 등.......
몇달을 보면서 갔지요. 전혀 지루함이 없이 조금더 가면 무엇이 있을까? 기쁨은 넘치고 있습니다.
이끝에서 저끝이 보이지 않는곳, 언제 다 갈지 모르는곳

처음듣던 음악소리 계속되고 기분좋고 아무것도 안먹었는데 배곱은 것 모르겠고,
참 잘왔구나! 예수믿길 잘했지.....

음악소리 조금 커지고 갑자기 더 밝은빛 놀라서 천사에게 질문합니다.


역시 마음으로 생각만 하면 답이옵니다.



*여기는 어디지요???

-여기부터 천국 입니다.-

*그럼 지금까지 온길은?

-진입로 입니다.

*진입로가 몇달을 옵니까?

-하루길 되지요.-

제 생각입니다. 천국의 하루가 도대체 몇달이야? 아니면 몇달이 하루야?



밝은빛 더 강해지고 앞에 눈송이인지 사람인지?



하얀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 하는데 처음이 어디고 끝이 어디인지. 내가보는 시각으로
원을 그리고 한바귀 돌아서 보이는데 까지 다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은 사람인데 빛으로 만든것 같은 사람들 눈송이를 뭉쳐 놓은것 같은...
아니면 사람속에서 빛이 나와서 그런지 빛으로 된 사람들 무지개 빛이 나기도 하고
흰색이 너무 강하여 그런빛이 되었는지????????



다음주에 계속 됩니다. 기도 부탁 합니다.
참으로 천국을 잘 표현 할수있도록 지혜를...
또 성령님의 도움으로 읽는자 들이 깨닫게 되어지기를 원합니다.

이 글은 개인 제가 체험한 개인 간증입니다.
천국 간증만 쓰러면 컴이 바이러스로 먹통이 됩니다.
좋은 장비 구입할수 있도록 기도부탁 부탁 합니다.
예수가 전해지는 카페가 되도록 기도 해주세요.


예수가좋다오/ 일맥

2003. 4.13일씀

천국은.....
강한 빛으로 되어진 곳.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있는데 모든 사람들이 기쁨으로
모여서 환영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천국에 지금도착하는 영혼들을 축하하는 자리랍니다.
그것도 놀라운데 그많은 사람들이 한사람 한사람
다 만나며 인사를 나눈답니다.
내생각은 그렇면 언제 이많은 사람을 다 만날까?

 

한줄로 서서 악수를 하여도 몇백년은 만나야 다만날 것
같아서 천사에게 질문하였습니다.
그런데 영혼에 세계는 물질세계 와는 이해 하기
어려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많은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답니다.

 

예를 들면 가운데를 중심으로 하여 끝없이 모여있는 사람들이
자신들은 항상 앞에 있답니다

내가 보기엔 앞에 있는사람 뒤에있는사람.
서로 모여서 무슨 말을 하는지 기쁨으로 웃고 떠들고
그런 사람들이 자기는 항상 맨 앞에 있다니
이해가 않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천국에 가면 맨 처음 누구를 만나고 싶습니까?
맞습니다! 예수님.......
그런데 여기서 나는 절망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예수님 을 뵈기를 생각하니 천사의 마음대화가
말하기를 자신을 자세히 먼저 보래요.

 

내모습.....???
이제까지 생각지도 않해보았는데??
아--------
이걸 어째, 내가 세상에서 입었던 옷 그 모습입니다.
그 수많은 사람들과 나의 모습은 다른 모습입니다.

 

-그 빛난 옷-
하얀빛.무지개처럼 빛나는 모습이 아니고
세상에서 있던 나의모습 그 자체입니다.

갑자기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성경말씀이 생각 났습니다.
예복을 준비하지않고 잔치자리에 참여한 자를 주님이
어두운 곳에 내어 쫓으라는... 그곳에서 이를 갈며 후회 하리라는 .......

 

그러나 다음 순간 걱정은 사라지고 다시 말로 할수없는 기쁨이
넘치며 천국에서 여행을 계속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주 에는 천국에 찬양대와 나의 어머니 를 만나게됩니다.

 

 

(나의 천국체험기는 예수님을 알리고 천국을 모르는 모든사람들 에게
 천국 소망을 주기 위함입니다. 글재주가 부족 하여 잘 전할찌
심히 걱정 입니다. 이것이 천국의 모든것이 아닙니다.
작은 점 하나 될까? 그 곳은 너무 좋은곳. 말로 설명이 안되는곳
글로 표현이 안 되는 곳. 기도하며 성령님의 도움을 받으세요.
절대 자랑이 안 되기를.... 오직 하나님만 오직 예수님만 높힘을 받으소서. 일맥 扈)

2003.04.21

 

☆천국 이야기☆
 
죽음을 준비하고 다니는 사람들은 세상에 있을까요?

 

갑자기 찾아오는 죽음  여러분은 어떻게 맞이 하겠습니까?

그러나 걱정마세요. 예수님이 계시잖아요.

----------------------------------------------------------------☆
천국에서 내 모습은 초라하고 볼품없는 누더기 같은 옷
양복을 새로 사서 주일날 입고 다음날 사고순간 입었던 옷
그런대로 새옷인데 초라해 보이다니......

 

여러분은 죽음이 올때 무슨옷을 입을 것 같습니까?
혹시 베옷으로 수위를 해 놓고 있지않습니까?
성가대 하시는 분 이면 까운 하나 준비해 놓으시고
그걸 입고 가십시오,  흰옷이면 더 좋구요.

 

 

천국에는 모두 하얀빛으로 된사람들.....
천국에 찬양대가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있는지.......
이끝에서 저끝까지 보이는데는 다 주님을 찬양 하는자들....

 

주님홀로 영광 받으소서......
끝이 없이 외치며 찬양 하는자들.
모두 영광송 을 부르며 찬양 하고 있습니다.

 

5공때 국군의날 행사를 참여 해본분 있나요?
숨이나 제대로 쉴수있었나요? 그 엄숙함 에-
그러나 천국에서는 기쁨으로 찬양하고 주님을 높히며
영광을 세세토록 돌리고 돌립니다.
여러분은 어떤 모습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겠습니까?

 

찬양대를 돕는 연주대는 각지휘자에 따라서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때로는 파도가 치는것 같고 천둥치는것 같이
아름다운 화음을 들려 주고있습니다.
놀라운 것 은 세상에서 보지 못하던 악기들 까지
온갖 악기들이 다 동원 되었는데 저는 처음 보는 것도 있었습니다.

 

한가지 악기가 몇십만????  아니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큰소리 나는 제금  작지만 높은음을 내는 피콜등....
제각각 연주 하는것 같지만 참듣기 좋은소리로 연주 하여 주님을 찬양
하고 또 영광 돌립니다. 여러분은 어떤악기나 목소리로
예수님을 찬양하며 천국에가서 영광 돌리겠습니까?

 

찬양대면 찬양으로 연주자이면 연주로 그밖에 모든재능 으로
주님을 찬양하다가 부르심을 받으세요.

 

그곳에서 너무 오래 있었습니다.
내 내면의 마음 대화를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혹시 내 어머니나 아니면 가까운 친척이라도 이곳에 있으면 만났으면
좋겠다. 그런생각을 하는데 그렇게도 보고싶고 꿈에서 자주 뵈었던
어머니. 그 분이 내앞에 나타났습니다. (성경참조:고전 13:12절)

 

-----어머니-------
얼마나 반가운지 내처지도 잃어 버리고 뛰어가서 안기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마음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미소를 띤 어머니 모습은 처녀때 모습같았습니다.
-어머니 오래동안 어떻게 지내셨어요??--
-잠시전에 왔단다...
-어머니 15년이 넘었어요...
-이곳은 잠시전 이란다....

 

저희 간증은 계속 됩니다.
오직 예수만 전해지기를
소원합니다

 

오직예수
예수만
가득
가득
하기를.......

 

천국에서 나는 놀랐습니다.


천국은 .....

영원히 사는곳. 썩지않는 신령한 모습.
예수님이 변화산에서 보여 주셨던 신령한 모습.
부활 후 첫 새벽에 무덤에서 보였던 천사의 모습.

그곳은 사람의 머리로는 상상이 안되는곳.
황금으로 되어진 길. 본자외는 설명 할 수 없는 곳.
예수 믿는자 위하여 예비 된 곳.

.............................................................
그곳에서 나는 그곳 사람들과 다른 내 모습을 보고
실망 내지 겁먹은 모습으로 주님 만나기를 포기하고 어머니를 찾았습니다.

꿈에도 보고싶던 "엄마"

아 ---!

처녀때 저렇게 예뻤나? 너무 너무 예쁜 우리엄마
한가지 놀라운것은 면류관이 황금 면류관이 아닌가?
(우리어머니 는 생전에 새벽종을 돌아가시는날 아침까지 치시고
저녁 무렵에 천사의 호위속에 천국가심/이후에 다시 다루겠습니다.)
그것은 충성의 면류관 이랍니다.

여러 성도들도 충성 다 하시어 천국가서 "충성의 면류관" 받아
쓰시고 기쁨으로 우리 만납시다.
대화는 나만 간직 해야 할 비밀 스러운것도 있습니다.

-한가지 나에게 충고 하시면서 "잠시후 다시올때는
믿는자가 되어라" 나는 믿노라 하면서 의심이 많은사람 입니다.
그것을 지적 하시는것 같았습니다.
또 말씀하시길. 너희 형제와 믿지 않는자들 에게 복음을 전하여
이곳에 오게하라. 이곳을 본대로 전해라. 때가 이루리라.

그외에 많은대화 를 나누었지만 비밀도 있습니다.

그외에 많은 성도들 장로님 목사님.  아참! 그분은 꼭 만나야지
놀라운일 입니다. 그분이 이곳에 없습니다.

절망.... 목사님 들이 설교할때 세번 놀란다더니 정말 인가봐요!
그분은 세상에서 누구보다 더 열심으로 구제와 섬김을 하시던분인데...

여러분!! 믿음이 있는척 하지마시고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세요.

그날에 갈곳이 없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믿음 있는척 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주님이 나의 구주인가? 마음 속으로 깊이 생각하시고
믿어지지 않거나 확신이 없으면 목사님을 찾아가서 상담 하시고
언제 죽음이 올찌 모르니 늘 준비 하세요.

자신 있는분은 기도 열심.봉사.전도. 주님이 기뻐 하실일만 골라보세요.

나의 간증은 계속 됩니다. 하나님만 영광 받으소서.예수만 전해 지소서

일맥 호분성


출처 : 다시 오실 주님을 사모하는 사람들
글쓴이 : 예수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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