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믿음의 글

[스크랩] 하나님의 음성은 누구나 들을 수 있읍니다.

성령충만땅에천국 2011. 4. 2. 16:33

안녕하세요!

저는 김영두목사님이 세우신 지구촌하나로교회 섬기는 노수광 서리집사입니다.

제 간증을 통해 많은 분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이세상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데

큰 은혜와 축복속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복음을 만천하에 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는 하나님을 내 구세주로 영접한지 3년 6개월된 신자입니다.

허물 많고 일반 사람들이 격지 못한것들을 격고 낮은 자중에 한사람이었읍니다.

그런 절 하나님은 부르셨고 저는 김영두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을 영접하게되었읍니다. 

저는 김영두목사님 간증편(CBS 기독교방송 새롭게 하소서 2007년 5월 4일 방영)

간증을 했읍니다. ( CBS 새롭게하소서에서 김영두목사를 치시면 보실 수 있읍니다)

저는 세상 사람들과 특히 가족들에게서 배척 받았던 낮은 자입니다.

자기의 능력을 너무 위시하여 교만과 남을 깔보고, 남이 나보다 잘나가는것을 시기,질투하는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 자였으며,알콜중독자 그리고 우울증과 조울증에 사로 잡혀 살았읍니다.

그런 절 하나님이 김영두 목사님을 통해 부르셨고,서리 집사라는 교회의 일을 하는

직분도 주셨읍니다.

유년기에 겪는 이기주의를 지나 현재는 청년기에 발생하는 사춘기를 겪고 있으며,

앞으로 주의 일에 앞장서는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을 지나고 있읍니다.

저는 김영두 목사님을 2006년 3월쯤 우연이 목사님 누님이신 김안나집사님 

권유로 미국에 계신 김영두 목사님과 전화통화를 하게 되었읍니다.

저는 그때 하나님 살아계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읍니다.

목사님께서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하고 3가지를 말씀하시는데

전 하나님의 섬세하심과 저를 향하신 사랑을 느꼈읍니다.

1. 오른팔에 수술자국이 있읍니다.

2. 왼다리에 화상자국이 있읍니다.

3. 가정으로 인해 어려움과 고통을 겪고 있읍니다.

첫번째부터 놀라움에 사로 잡혔읍니다.

제가 초등학교 3~4 학년때 팔에 금이 간 것을 모르고 있다가 골수염으로 전의되어

 2~3년간 가난때문에 수술을 못하고 뼈가 썩어가는 고통을 느꼈기 때문에

잊고 싶었던 슬픈 과거를 하나님은 아셨던것이었읍니다.

제가 말하지 않는 이상 누구도 모르는데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이 알려주신것 같았읍니다.

둘째는 저희 가족과 집사람 밖에 모르는 사실입니다.

돌 지나 얼마 않되 팔팔 끊는 기저귀 삶는 물에 제 다리가 들어가 거의 죽다살아났읍니다.

그 화상으로 인해 놀림과 병신이라는 소리를 어려서 들어 큰 충격에 사로잡혀 사우나나 수영장을

않가게 되었읍니다.결혼 할때도 숨겼을 정도의 히스테리였읍니다.

그 말씀에 전 울기 시작하였고 세번째 말씀에 엉엉 울었읍니다.

저의 우울증과 알콜중독으로 인해 아내가 너무 고통을 당한 나머지 별거중이었고,

아이들은 장모님과 제가 키우는 상황이라 넘 힘든 시기를 말씀 해주셔서

제가 하나님을 믿게 되었읍니다.

그날 제가 하나님 살아계시다는 것을 깨달았고 전 무엇을 해야하는지 목사님께 여쭈어 보았읍니다.

하나님은 복음 전하는 자를 축복한다고 해서 그날부터 전도하였읍니다.

하나님은 축복을 주시는 분인데 십일조 생활을 하면 축복을 더 많이 주신다고해서

바로 십일조 생활을 하였읍니다.

저는 전도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제 경험을 말하였고,제 경험을 믿는 분들과 믿지 않는 분들에게

미국에 계신 목사님과 통화 연결을 하여 기도 받게 해주었읍니다.

많은 분들이 하나님 살아계심을 느꼈으며, 가까운 교회에 나가는 분들이 생겨났읍니다.

저는 핸드폰 요금이 40~100 만원이 나와도 전 하나님 증거하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앞장 섰읍니다.그 덕분에 모르는 분들에게 전도하는 은사를 주셨읍니다.

모르는 분인데 그분을 지나치는데 그분의 슬픔을 느끼게 해주셨읍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전하고 제 경험을 전하니 찐한 마음을 느끼면서 교회 나가서

하나님 믿겠다는 분이 한 분 두 분 생겨났읍니다.

십일조를 처음 30만원으로 시작 한 것이 100만원도 넘었던 일이 생겨났읍니다.

참고로 저는 작년부터 보험설계사 일을 합니다.많은 계약을 하면 저한테 많은 돈이 들어옵니다.

지옥 가실 분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니 사단이 가만이 나두겠읍니까

저에게 축복이 임하면 사단의 힘도 같이 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읍니다.

전도를 열심히 할쯤 작년 11월에 사단이 절 미워해서 수원 월드컵경기장 앞도로에서 

정체를 들어내며 멀쩡한 타이어를 펑크내면서 삼거리에서 차가 빙글빙글 돌고하여

절 죽이려는데 하나님의 보호 하심으로 제 주위에 차가 100m정도 간격쯤 되었나

한대도 없어 즉사 하는 것을 방지해 주셨읍니다.

그후에도 계속 전도하였고, 2007년 3월 성남에 지구촌 하나로교회 개척하는 일에 최선을

다한 결과 CBS 방송후 5월 중순에 하나님의음성을 듣게되었읍니다.

진월 순복음교회에 부흥회때 목사님과 동행하여 부흥회때 참석하여 제가 간증을 한후

저녁 부흥회를 마치고 목사님이 하나님 음성을 전하시는데 고등학생 뒤에서 손을 어깨에 얹고

진심으로 하나님 축복을 빌며 기도 할때 환상을 보여주셨읍니다.

제게 보여주신 환상을 김영두 목사님이 그대로 전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읍니다.

그 고등학생을 전날 보고 저의 가슴이 찢어 질듯한 아픔이 와서 숙소로와 하나님께 그아이를

축복해주시고, 많은 정상인들이 회개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읍니다.(교통사고로 소아마비된 소녀)

그리고 다음날 그 고등학생의 기도때 저에게 보여주신것이었읍니다.

4개월동안은 아무리 기도해도 제것은 말씀이나 감동이나 말이나 환상을 보여주시지 않았읍니다.

저희 교회 목요일 영성훈련을 계속해서 훈련하고 목사님 말씀에 순종하니

2주 전부터 제것도 보여주셨읍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사모하시는 분들께 전합니다.

제가 깨달은 것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하신다면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하시며,

철저히 회개와 무한 감사,예수그리스도의몸이요 머리이신 교회에 충성,목사님께 순종,

하나님 일에 동역하시고,하나님 기뻐하시는일 하시고,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교회의 궂은 일에 헌신 봉사 하시고,전도 열심히 하시고,하나님께 최선을 다하여 예물을 받치시고.

기도를 1시간이상 매일하시면서 사모하세요!

저는 삼성의 대기업에 있어도 보았고,코스닥 기업에도 근무하였고,

사업도 했던 세상적인 자였읍니다.

지금 저는 교회 개척부터 매주 토요일에 저희 교회 화장실 청소를 하고 있읍니다.

교회에서 성도들이 알아주고, 폼나는 일보다는 남이 하지 않는 일을 찾아서 하고 있읍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낮아지는 자를 들어쓰신다고 전 들었읍니다.

그렇다고 무엇을 바라며 하지는 않읍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려고 노력하고,기도와 간구로 하루하루를 보내니 주신것 같읍니다.

또 한가지 누가 자기를 미워하거나 시기 질투할때 그분 위해 축복기도와 하나님께 귱휼히

여기주시고, 변화되게하시고,그분 뒤에서 조종하는 사단을 대적기도하시면,

하나님의 음성을 더 확실히 들으실 수 있읍니다.

모든 영광 오직 하나님께 드리며, 만 천하에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모든 성도님들께 축복과 은사 주시기를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지구촌하나로교회 노수광집사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제임스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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