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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Re: 진짜 지옥/천국이 있나요?

성령충만땅에천국 2011. 4. 6. 16:30
  • 진짜 지옥/천국이 있나요?
  • 천국에 대해 구체적이고도 생생하게 밝히고 있는 너무도 귀한 보석과도 같은 '천국' 책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간절한 소원-자녀들의 ‘새예루살렘 성’ 입성 “지름 1㎜ 크기의 물방울을 실리콘 표면에 떨어뜨리자 물방울이 고무공처럼 통통 튀었다. 제 자리에 멈춘 물방울은 실리콘 표면에 퍼지는 대신 탱탱한 구형(球形)을 유지했다.” 서울대 기계공학부 이정훈 교수팀이 물에 절대 젖지 않는 인공표면의 원리를 열역학적으로 규명한 논문이 미국화학학회가 발행하는 ‘랭무어’ 지 2009년 6월 표지연구로 선정됐다며 조선일보에서 소개한 내용이다. 실제 물에 젖지 않는 옷을 입고 생활하는 곳이 있다. 천국에서는 옷을 입고 물속에 들어갈 수 있다, 물고기와 함께 수영을 하다 수영이 끝나면 옷을 벗어 훌훌 털어버리면 그만이다. 이재록 목사의 ?천국?(상,하)은 우리가 막연하게 알고 있는 천국에 대해 이처럼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저자의 다른 저작물들처럼 ?천국? 역시 인간경작의 시선을 줄곧 견지하고 있다. 하나님은 오랜 시간 홀로 계셨다. 하나님의 본성은 사랑이신지라 자신의 성품을 닮은 참 자녀를 곁에 두고 사랑을 주고받기 원하여 ‘인간경작’을 시작하셨다. ‘인간경작’이란 마치 농부가 농사를 지어 알곡을 창고에 거두어들이듯 하나님도 사람을 진리로 양육하여 천국에 불러들이는 것을 말한다.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형상을 입으셨고 성자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을 분리해 내셨다. 그런 다음 공간을 여러 개로 나누셨다. 육의 세계인 제1하늘, 에덴동산 및 맞은 편 악의 영들이 거하는 제2하늘, 천국이라 일컫는 제3하늘, 하나님의 근본 보좌가 있는 제4하늘이 그것이다. 이 중 제3하늘은 낙원, 1천층, 2천층, 3천층, 새예루살렘 성 등이 있는데 구원 얻은 하나님 자녀들의 성결 정도 및 충성도에 따라 주어지는 처소가 다르다. 물론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천국은 새예루살렘 성이다. 새예루살렘 성 중앙에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거룩한 보좌가 있는 곳으로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고 온 집에 충성한 자들에게 주어진다. (그리고 영혼은 어느 때 주어지는지, 뱃속에서 수명이 끝나 인간경작을 받지 않고 구원 얻은 영혼들과 복음을 듣지 않았지만 양심심판을 통해 구원 얻은 영혼들이 어디에 거하는지도 밝히고 있다.) 저자는 ‘겨우’ 구원을 얻은 영혼들이 거하는 낙원도 에덴동산보다 훨씬 낫다고 말한다. 하지만 하나님이 루시퍼의 배신과 아담의 타락 및 독생자의 십자가 사건을 예지하고서도 인간경작을 시작하신 궁극적인 목적은 자녀들을 새예루살렘 성으로 불러들이는 데 있으므로 하나님의 간절한 소원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성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천국? 책자 두 권 중 상권 일부와 하권 전체를 새예루살렘 성에 할애하고 있는 것만 봐도 저자가 얼마나 애타게 새예루살렘 성 입성을 고대하는지 짐작이 간다. 저자는 천국이 막연하게 아름답다고만 말하지 않는다. 아브라함, 막달라 마리아, 사도 바울 등 성경상의 인물들이 앞으로 천국의 어느 처소를 배정받게 되는지를 성령의 감동함 가운데 계시받아 소개하고 있고, 새예루살렘 성의 크기와 구조는 물론이고 인간경작이 끝나고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첫 연회까지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이고 있어 감동함을 더해 준다. “낙원을 읽을 때는 낙원에 가고 싶었구요, 1천층을 읽을 때는 1천층 가고 싶었구요, 2천층을 읽을 때는 2천층 가고 싶었구요, 3천층을 읽을 때는 3천층 가고 싶었구요, 새예루살렘 성을 읽을 때는 새예루살렘 성에 가고 싶었어요.” (?천국?을 읽은 초등학생이 저자에게 밝혔다는 소감이다.) 지난 몇 년 동안 과학계의 화두는 ‘인간...더보기
출처 : Daum 지식
글쓴이 : 맑은 생명수강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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