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믿음의 글

[스크랩] 나의 영혼을 죄사함과 십자가 죽음과 부활 승천까지 이끄신 주님

성령충만땅에천국 2013. 12. 10. 09:40

샬롬~ 형제님 자매님 안녕하세요

하나님께서 제게 행하신 은혜을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알고 믿은지는 40년 정도 인데 기복 신앙 육적인 신앙 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의 제게 2번의 부르심이 있었는데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를 잘 몰라서 1996년의 

한번의 기회는 잃어 버렸습니다 그후 부터는 제게 많은 연단이 끊이지 않았고 세상 말들과

세상속담이 생활에 그냥 적용되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믿음 생활을 열심히 하면 할수록

하나님 말씀이 실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뒤로 넘어 져도 코피가 나고 벼룩이 간 내먹는   

일을 당하게 되고  등 등 등 많은 세상 말과 죄의 열매가 실제로 이루어 지면서 가족간의 

분쟁과 물질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금식 작정예배 봉사 해도 어려워져만 갔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우리가족을

위하여 건강과 물질문제와 자녀문제을 놓고 울며 부르짖으며 기도 드리는 중에 마음에

부끄러운 생각이 들면서 기도을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마태복음 6장33절 말씀이 제게 들어왔습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저는 이 말씀 뜻을 몰라서 목사님과 전도사님께 여쭈어 보니까 그냥 기도 많이하고

봉사 많이하고 전도 많이 하면 축복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제 마음에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나라와 그의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도 없고 저기에도 없고 기도해도 모르고 너무나 답답해서 울고 또 울어도 모르고

그나라와 그의가 무엇을 뜻하는지 너무나 궁금한데 알 수가 없어서 하나님께 삐지기

일보 직전에 어느 집회에 갔는데 목사님의 말씀 중에 마태복음4장4절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마4장4절 말씀이 제 마음에 들어오면서 계속 그 말씀이 떠나지 않고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첫 날에는 종소리로 비유하자면 땡   땡  땡  땡 말씀이 종일 울렸습니다

그 다음 날에도 말씀이 더 빠르게 하루 종일 울렸고

셋째날에는 마 4장4절 말씀이 무슨일 생기면 종을 마구 치잖아요 그러게 말씀이 울려서

저녁에는 말씀때문에 죽을 지경에 이르러 퇴근하고 집에와 하나님 아버지 앞에 엎드려

제게 이 말씀으로 어떻게 하시기를 바라시는지 기도 드렸습니다

회개의 문이 열려습니다 세상 바라보며 육으로 먹는거 입는거 등등 육으로 열심히

살아 왔던 것을 통해 자복하게 하시고 이제는 하나님아버지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살것을 기도로 아래고 입으로 선포하게 하시고 육적인 삶에서 영적인 길로 접어 들게

하셨습니다

다음 날 아침 부터 찬양 드리며 기도 드리게 되면서 나의 삶에 생명의 길 어떤 것인

사망의 길 어느것인지 인도 해달라고 기도 드릴때 다니엘서 3장 말씀을 주셨는데

말씀 내용이 많은사람이 느갓네살 왕에 의해 금신상에 절하고 다니엘 세 친구는 금 신상에

절하지 않으므로 불못에 던져지는 내용 입니다 다니엘 3장 말씀이 우리가 살아가는 생명과

사망의 길이라 하셨습니다 (자아 부인) 지난 날을 돌이켜보니 제 삶은 쉽게 세상과 벗하며

아버지 뜻대로 사는 삶이 아니라 내 기준에 맞추어 내 뜻대로 사는 삶

세상과 타협하는 금신상에 절하는 사망의 삶이었습니다

세상과 타협하는 삶을 회개드리며 어떻게 해야 다니엘서3장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

럼 생명의 삶을 이땅에서 살아갈수 있는지 기도드릴때에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만 바라보라 하셔서 아멘 했습니다 죄짓지 말라 하셔서 아멘 했습니다 계자씨 만한 죄도

짖지 말라 하시는데 아멘 못하였습니다 아버지여 어떻게 제가 이 땅에 살면서 계자씨만한

죄을 안지을수 있나요 말씀드리니까  마태복음 17장20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계자씨

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것이 없으리라 말씀하시면서 계자씨 만한 죄가 네 영혼 전체을 파괴 시키고

네 영혼 전체을 불태울수있다 하셔서 저는 그만 주져 앉았습니다

아버지 말씀대로 살겠사오니 제게 아버지 눈과 제 눈을 잡아 붙드러 매주시고 절대로 잊지

않게 해주시면 할수 있겠나이다

라고 기도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 아버지만 바라보며 사는 삶으로  마태복음 7장 7절

구하고 찿고 두드리는 삶으로  요한1서 1장7절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사귐이 있고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나의 마음속의 모든 악함과 더러움를 보게하셨습니다

 저는 날마다 하나님아버지 앞에 나와 아버지여 내 영혼을 기억하사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제게 참된 믿음을 주옵소서 ~

지금 죽으면 나는 하나님 앞에 설수없는 것을 알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이 인도 해주시면서 계시록 22장7절 말씀 보라 내가 속히오리니 말씀을 주셨는데 

나는 예수님이 금방 공중 강림하시는 걸로 착각하고 하늘에 예쁜 구름이 있으면

우리 예수님 오시려나 바라보곤 했습니다 후에 알려 주신건데 나 개인에게 속히 임하시겠

단 말씀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아버지께 죄송하고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생각과 내 생각은 많은 차이가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러면서 영적 전쟁이 자아부인이 시작 되면서 그나라와 그의는 십자가에서 내가 예수님과 같이 죽어야 됨을 알려 주셨습니다 너무나 기쁘고 감사 했습니다 

누가복음 9장 23절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말씀으로 생명의길 좁은문 좁은 길로 갈수있도록 인도 하셨습니다

 

많은 날들이 지나가고 어느날  기도 시간에 예수님 이름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빌 2장 9절 이러므로 하나님이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감사가 되면서 무엇때문에 예수님이름을 선물로 주셨는지 궁금해서 기도 드렸더니 

요한복음1장 29절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나의 모든 죄를 지고 가신 하나님의 어린양 우리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나의 모든 죄 과거죄 현재죄 미래죄 까지 십자가에서 다 이루시고 청산하심을 알게하시고 

지옥 갈수밖에 없는 저를 십자에서 물과 피 다 흘리시여

깨끗하게 씻어주심을 믿음으로 받아드리게 하시므로

저는 죄사함 받았습니다 찬송가 186 내주의보혈은 감사 찬양 드렸습니다

그리고 몆날이 못되여 기도시간에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님에

대하여 다시알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뜻을 이루시고자 하나님의 십자가 어린양이 되신것같이

나 또한 예수님의 어린양이 되여 예수님이 언제든지 쓰시고자 할때 언제 든지 죽을 수있는

예수님의 어린양 이여야 함을 알게 하셔서 아멘으로 화답 드렸더니,

갈라디아 2장20절 말씀 주셨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가 산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것이라

 

갈라디아 5장24절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말씀으로 십자가의 죽음을 경험케 하셨습니다

 

요14장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아버지께서 제게 다 표현 할수 없을 정도로 많은 말씀으로 쏟아부으셔서 나를 변화 시키셨습니다 로마서6장 말씀도주시고 로마서7장 말씀주시고

로마서 8장 2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말씀 주시는데 너무 기뻐서 숨이 막힐정도 였습니다

아~ 나는 율법에서 해방 이구나 아멘 아멘~

 

그 후 골로새서 3장 말씀 주시면서 3절말씀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안에 감추어 졌음이라

요한계시록 22장20절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마라나타 ) 말씀도주시고

저는 없어지면서 예수님 한 분만 있었습니다 구더기 같은 존재가 아버지는 아름다운

나비로 날 수 있도록 제게 많은 은혜와 사랑 으로 기름 부으셨습니다

 

그 후 로마서6장3절~5절 저는 예수님과 무덤에 있고 무덤에서 일으킴 받아 

제게 예수님의 옷으로 덧입혀 주시고 

예수님안으로 말씀안으로 들어가게 하셨고 한영으로 연합 되었습니다  

에베소서2장5~6절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또 함께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늘에 앉히시니 말씀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말씀으로 돌감람나무 에서 잘려 참감람나무로 접 붙치셨다 하셔서

아멘을 못하니까 선악과 나무에서 잘려 생명나무로 접붙인바 되었다

예수님안에 함께 있다고 하셨는데 어리둥절하고 그 말씀 뜻이 어느정도 인지 알지못해

가만히 있으니까 비유로 알게 하셨습니다  여자가 임신을 하면 태아는 태줄로 엄마안에

연결 되어있고, 모든 것을 엄마와 함께하며 엄마와 더불어 먹으며 또한 자동으로

부모님을 닮아가며 그래서 아멘 ~ 이러게 비유로 알게 하시니까 많은 말씀들이 이해가

되여졌습니다

 

예수님 안에 있으므로 자연히 예수님을 닮아 가는 거고 자동으로 성령의 열매가 맺혀지는

구나 아담의 죄본성이 영원히 안녕이구나 자동으로 맺혀지던 죄의 열매가 이렇게 사라지는

거구나 그러면 나는 예수님안에 있으니까

나는 예수님이 하늘나라 하나님 옆에 보좌에 앉아 계시면 나도 함께 있는거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고 어떻게 표현 불가능 합니다 죄송합니다

그져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해서 통곡이 되고 가슴이 찢어지며

창자가 아픈 감사만 드릴뿐입니다

 

그 다음날에는 그나라와 그의가 네게 이루어져느니라 하셨습니다

 

그동안 저는 죄사함과 십자가 죽음까지만 알았는데 부활 승천이 실제가 되는것은 알지 못했습니다 부활 승천 말씀을 접하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십자가 죽음이 끝인줄 알았는데 주님은 제게 에베소서 2장5~6절 말씀으로 이끄시고

실제가 되게 하셨습니다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 에베소서 2장5저~6절 )

 

요12장24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알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알 그대로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을 맺느니라

 

시편119편105절 주의 말씀은 내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저는 그나라와 그의을 구하라 말씀으로 2009년도에 부르심을 받고

2013년도 8월 초경에 예수님 생명으로 거듭났습니다

 

이제 갈라디아2장20절 후반 말씀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사는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것이라

 

골로새서3장23절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말라

 

말씀으로 나의 주 나의 왕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삶에 동참하는삶 그리스도가 표현되여

어두운곳에 빛을 비추는 삶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삶 낮아지고 더욱 겸손한 삶으로

나를 통해 주 예수님이 사시는 삶을 보게되어 감사하고 또 감사 드립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 아버지께 드립니다

 

 

 

 

 

출처 : 참소리선교
글쓴이 : 샬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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