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정복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한다]/장영수 목사 061210 조용한 정복 (마12:9-21) 성경본문 거기를 떠나 저희 회당에 들어가시니 한편 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송사하려 하여 물어 가로되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붙잡아 내지 않겠.. 장영수 목사 설교집 2010.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