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 짐을 너무 오래 지고 살았어요…” † 말씀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 시편 51장 17절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 김동호*유기성*신우인목사설교+칼럼 2017.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