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김동호 목사 facebook. 2017. 3. 20. 월요일 (명성교회 합병 및 아들세습) 김동호 목사 facebook. 2017. 3. 20. 월요일 말세다. 정말 말세다. 1. ‘눈 가리고 아웅’이라는 말이 있다. 그래도 ‘눈 가리고 아웅’하는 건 쬐끔 양심적이다. 세상에 보니 눈도 안 가리고 아웅 하는 양반들이 있다. 세상을 아주 우습게 여기는 처사다. 그 양반들이 명성교회다. 그 교회 목사고.. 김동호*유기성*신우인목사설교+칼럼 2017.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