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김동호 목사 Facebook. 2017. 12. 31. 주일2 [착각, 도무지 어떻게 할 수 없는 그 착각] 김동호 목사 Facebook. 2017. 12. 31. 주일2 착각, 도무지 어떻게 할 수 없는 그 착각. 1. 높은 뜻 숭의교회 시절 교인들이 밀물처럼 모여왔었다. 특히 청년들이. 청년 예배에만 2,000명 가까이 되었었다. 예배가 끝난 후 명동역을 향하여 떼지어 내려가는 청년들을 보는 것이 낙이었다. 2. 오늘 드디.. 김동호*유기성*신우인목사설교+칼럼 2018.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