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딸] 새해가 밝았습니다.../ 박완규 새해가 밝았습니다... 보낸사람 박완규 <pawg3000@naver.com> 보낸날짜 : 18.01.01 16:50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셨는지요? 어제의 해와 오늘의 해가 다르지 않고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내가 다를 것이 없는데 하룻밤 사이에 해가 바뀌었다고 하고, 한 살을 더 먹었다고 합니다. 그.. 문화(文化); 책과 생각; 건강 2018.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