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를 누리자
사람들이 일에 전혀 집중하지 않을 때
가장 뛰어난 사고를 할 수 있다.
마음을 전혀 혹사 하지 않고
아무것도 의식하지 않은 채 텅 비워 둘 때,
오히려 복잡한 문제들이 아주 잘 풀린다.
- 앤 피셔(포춘 원로 작가)
근면보다는 창의성으로, 인풋이 아닌 아웃풋으로
승부하는 시대엔 적절하게 쉴 줄 아는 것이 경쟁력입니다.
적절히 이완 될 때 놀랄만한 창의적 아이디어들이
떠오르는 경험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러나 집중적인 고민 끝, 몰입해서 일한 다음에야
그러한 메카니즘이 작동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문화(文化); 책과 생각; 건강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워렌 버핏이 말하는 「행복한 성공」 (0) | 2014.12.29 |
---|---|
훌륭한 삶이란 무엇인가? (0) | 2014.12.23 |
뇌를 위해 먹어라 (0) | 2014.12.19 |
장애물을 보는 사람, 목표를 보는 사람 (0) | 2014.12.17 |
서재걸 자연치료의학회 회장 “주사나 약 처방보다 식습관부터 고쳐라” (0) | 2014.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