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해서 말하면 행동이 달라진다
비슷하게 구성된 두 집단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다.
첫 번째 집단에게는 이 실험이
‘공동체 게임’에 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 집단에게는 ‘월스트리트 게임’이라고 알려줬다.
첫 번째 그룹의 70%가 초반부터 협동적인 게임을 했으며,
두 번째 집단은 70%가 비협조적이었다.
- 라인하르트 K. 슈프렝어
흥미로운 실험입니다.
‘우리는 협력을 중요시 한다’고 지속적으로 말하는 것만으로도
팀웍을 배양할 수 있습니다.
비전, 가치, 사명, 지향하는 문화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 하다보면
조직은 어느새 그렇게 바뀌게 됩니다.
말과 일치하는 리더의 행동이 전제조건임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문화(文化); 책과 생각; 건강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어린애와 어른을 나이로 구분하지 않는다 (0) | 2015.04.17 |
---|---|
결혼은 상호유희(相互遊戱)1(결혼의 목적)2(차원 높은 행복)3(자발적 수고) (0) | 2015.04.13 |
머리건강 (0) | 2015.04.10 |
교육받은 사람이라 말할 수 있으려면 (0) | 2015.04.10 |
내 인생을 바꿔 준 감사일기 (0) | 2015.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