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6 THE HABIT OF WEALTH=부귀(富貴)라는 습관

 

THE HABIT OF WEALTH

“Partakers of the divine nature.”

2 Peter 1:4

We are made partakers of the Divine nature through the promises; then we have to ‘manipulate’ the Divine nature in our human nature by habits, and the first habit to form is the habit of realizing the provision God has made. ‘Oh, I can’t afford it,’ we say—one of the worst lies is tucked up in that phrase. It is ungovernably bad taste to talk about money in the natural domain, and so it is spiritually, and yet we talk as if our Heavenly Father had cut us off with a shilling! We think it a sign of real modesty to say at the end of a day—‘Oh, well, I have just got through, but it has been a severe tussle.’ And all the Almighty God is ours in the Lord Jesus! And He will tax the last grain of sand and the remotest star to bless us if we will obey Him. What does it matter if external circumstances are hard? Why should they not be! If we give way to self-pity and indulge in the luxury of misery, we banish God’s riches from our own lives and hinder others from entering into His provision. No sin is worse than the sin of self-pity, because it obliterates God and puts self-interest upon the throne. It opens our mouths to spit out murmurings and our lives become craving spiritual sponges, there is nothing lovely or generous about them.

When God is beginning to be satisfied with us, He will impoverish everything in the nature of fictitious wealth, until we learn that all our fresh springs are in Him. If the majesty and grace and power of God are not being manifested in us (not to our consciousness), God holds us responsible. “God is able to make all grace abound,” then learn to lavish the grace of God on others. Be stamped with God’s nature, and His blessing will come through you all the time.

 

      Lord, bring the sweetness and fullness of Thy power to bear on

me this day. Oh, for the big, the generous, the gracious,

the grave-gay life of God!

May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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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富貴)라는 습관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들.”

베드로후서 1:4

 

우리는 약속을 통해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들이 됩니다. 그런 다음에는 신성한 성품을 우리 인간 본성으로 습관을 통해 우리가 “조종”해야 합니다. 형성해야 할 첫 번째 습관은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으신 대책을 깨닫는 습관입니다. “오오, 나는 그걸 해낼 수가 없어.”라고 우리는 말합니다. 그 말 속에는 가장 나쁜 거짓말 중 하나가 덮여 있습니다. 자연적인 영역에서 돈에 관해 얘기하는 것은 말리기 힘든 나쁜 취향입니다. 그리하여 그만큼 영적으로 나쁜 취향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마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한 푼도 없이 우리를 고립시키신 것처럼 우리가 얘기합니다. 우리가 하루가 끝나는 무렵에 “오오, 좋아, 내가 막 통과했어, 그렇지만 그건 무섭고 심한 격투였어.”라고 말하는 것을 진정한 겸손의 표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주 예수님 안에서 바로 우리 편이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만일 주님께 순종할 것이라면 우리에게 복을 베푸시기 위해서 주님께서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실 것입니다. 외적 상황들이 어렵다 한들 그것이 무어가 대수로운 일입니까? 상황들이 어렵지 말라는 법이 있나요! 우리가 만일 자기 연민에 져서 불행의 사치에 빠진다면 우리 자신의 삶으로부터 하나님의 부를 쫓아내 다른 사람들이 주님의 양식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입니다. 자기 연민의 죄보다 더 나쁜 죄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을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자기 이익을 최우선시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우리 입을 열어 투덜투덜 불평을 퍼붓게 하고 우리 삶은 열망하는 영적 스펀지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만족하시기 시작하는 중일 때 우리의 신선한 샘물 모두가 주님 안에 있다고 우리가 배우기까지 주님께서는 허구의 부의 성질을 띤 모든 것을 피폐시키실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의 위엄과 은총과 능력이 우리 안에 나타나고 있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책임을 지우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은총이 넘치게 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을 아낌없이 베푸는 법을 배우십시오. 하나님의 성품으로 화인 맞으십시오. 그러면 주님의 축복이 항상 당신을 통해 뚜렷이 나타날 것입니다.

 

    주님, 주님의 아름다움과 충만함을 오늘 가져오셔서 제게 영향을

미치게 하옵소서. 오오, 하나님의 큰 것, 관대한 것, 은혜로운 것,

엄숙한 즐거운 생활을 위하여!

5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