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은 말 뒤집고
대리인단은 지연 작전
새누리 색깔론 덧칠에
보수세력은 ‘총동원령’
그들의 뻔뻔함 알았지만…
대리인단은 지연 작전
새누리 색깔론 덧칠에
보수세력은 ‘총동원령’
그들의 뻔뻔함 알았지만…
기온이 올겨울 들어 ‘최강 한파’를 기록한 1월14일 저녁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시국행동’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연 ‘즉각퇴진, 조기탄핵, 공작정치 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 12차 범국민행동의 날’ 촛불집회에서 한 시민이 손난로를 감싼 채 촛불을 들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2차 변론기일이었던 1월5일 대통령 대리인인 서석구 변호사가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재판 시작 전 두 손을 모아 기도하고있다. 공동취재사진
<정규재 티브이> 화면 갈무리
1월19일 오후 보수단체가 부산역 광장에서 연 대통령 탄핵 기각 촉구 집회에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오른쪽)과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왼쪽)이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제 14차 범국민행동의 날’ 촛불집회가 열린 2월4일 저녁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