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유기성*신우인목사설교+칼럼

[스크랩] 유혹은 달콤한 것이 아니라 치명적인 덫입니다.

성령충만땅에천국 2017. 5. 22. 05:36


유혹은 달콤한 것이 아니라 치명적인 덫입니다.



말씀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없느니라 _ 로마서 6:15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_ 야고보서 4:7


곳에 이르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 하시고 _ 누가복음 22:40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_ 히브리서 12:2


내용


죄를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온 청년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인터넷을 검색하는데 검색결과와 상관없는 좋은 것들이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당황하며 눈을 피해 자신을 보호했는데 점점 화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마귀는 이렇게 열심이구나.

어떻게 해서든지 사람들 죄짓게 해서 지옥에 끌고 가려고


주님. 마귀도 이렇게 열심인데, 저를 다시 주님께 드립니다.

영혼을 구하는 일에 저를 써주십시오.

그리고 지금 저를 유혹하는 마귀를 지옥 처참한 곳에 예약시켜 주세요.하며

기도했다고 합니다.


경험해봐야 알지!라며 악한 것도 경험을 해보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하셨습니다.

죄를 지으면 저주가 따라와 나를 망가뜨리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죄를 미워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유혹에 넘어가면 죄의 종이 되고 탈출하기까지 많은 시간과 분투를 겪게 됩니다.


넘어졌다면 빨리 주님께 회개하며 주님의 보호하심 안으로 들어오십시오.

계속된 회개가 죄를 이기게 것입니다.

주님의 용서와 사랑이 계속 부어질 견고한 진은 무너질 것입니다.


그러나 괜찮아 보인다고 받아들이지 말고, 분별함을 구하십시오.

악을 피하고 주님께 지켜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속지마세요.

유혹은 달콤한 것이 아니라 치명적인 덫입니다.


기도


주님, 자주 넘어지고 곁길로 나아가는 자신을 봅니다.

넘어질 때마다 주님의 보호하심 안으로 들어가게 하옵소서.

악을 피하고 주님께 도움의 즉각 요청하게 하옵소서.


출처 : 삶과 신앙
글쓴이 : 스티그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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