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시간 내 구속영장 청구 여부 결정 예정
분식회계·배임·채용비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하성용 한국항공우주산업(카이·KAI) 전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한겨레 등록 :2017-09-20 09:37수정 :2017-09-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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