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 목사
Facebook. 2018. 1. 22. 월요일2
신중 or 비겁.
1.
필리핀 특히 마닐라 트레픽은
세계 2위란다.
3분 거리를 2시간만에 들어간 적도 있다는 말
3주 있었는데 이해가 간다.
2.
그래서 그런지
이곳 사람들 기다리는데 도가 텄다.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좋은 것 배우고
훈련한다 생각한다.
3.
총회 재판국 결론을 못 내리셨단다.
우리 총회 그리고 재판국
신중하신건가?
아님
비겁하신건가?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면
될까?
되겠지?
4.
필리핀 석 주 정도가지고는
아직 도가 덜 텄는지
참고 기다려주는게
힘이 든다.
신중하셔서 그런거겠지?....
3분이면 갈길을
2시간은 가시려는가 보다.
출처 : 삶과 신앙
글쓴이 : 스티그마 원글보기
메모 :
신중 or 비겁.
명성교회 세습무효 총회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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