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 봉서방(제11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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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지원교회
글을 읽으신후 댓글은 사랑의 표현 입니다
기도한다는 것은 삶에 활력을 넣는 것입니다. 기도하면 슬픈 마음이 기쁨으로 변합니다. 기도하면 낙심 중에서도 위로를 받습니다. 기도하면 괴로운 마음이 평안한 마음으로 변합니다. 기도하면 쓴물이 단물이 됩니다. 기도하면 황무지에서 꽃이 핍니다. 기도한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내 자신을 가루로 빻는 것입니다. 기도하면 정욕과 교만이 가루가 됩니다. 기도하면 뻣뻣한 마음과 삶이 가루가 되어 부드러운 옥토처럼 됩니다. 기도하면 내가 가루가 되어 바람에 날려가고 예수님만 남습니다. 기도한다는 것은 쫓아 내는 것이요 막아내는 것입니다. 기도하면 불의가 쫓겨나고 다가오지 못합니다. 기도하면 악한 영이 쫓겨나고 다가오지 못합니다. 기도하면 나쁜 마음이 쫒겨나고 다가오지 못합니다. 기도하면 부정적인 생각이 쫓겨나고 다가오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기도한다는 것은 지켜야 할 것을 지키는 것입니다. 기도한다는 것은 이겨야 할 것을 이기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이여! 기도가 있는 곳에는 생명의 향기가, 기도가 없는 곳에는 죽음의 냄새가 납니다. 기도의 사람이 되십시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4:6)/자료ⓒ창골산 봉서방 보고 싶지 않는 것은 정이 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이 가지 않는 것은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정이 가지 않고 마음이 없으면서도 보고 싶다면 계산이 앞서기 때문입니다. 계산에 의해서 보고 만나면 불행입니다. 감사하고 싶지 않은 것은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없는 것은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없고 믿지 못하면서도 찾는다면 계산이 앞서기 때문입니다. 계산에 의해서 찾는다면 헛일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보는 것이 계산이 아니어야 하듯이 하나님을 찾는 것이 계산이 아니어야 합니다. 그때에 비로소 제대로 감사할 마음이 생깁니다. 사랑하는 이여! 하나님은 님에게 무엇입니까? 보고 싶은 분이십니까? 정이 가는 분이십니까? 마음에 품은 분이십니까? 믿음이 가는 분이십니까? '예스'라면 계산없이 감사하십시요!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께 감사하고 감사함은 주의 이름이 가까움이라 사람들이 주의 기이한 일들을 전파하나이다."(시편75:1)/자료ⓒ창골산 봉서방
우리는 우리의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생각이나 우리의 뜻이 우리의 계획과 행동을 주장하게 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우리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죄악된 육체에 편리한 것을 목표로 삼고 그것을 추구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우리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할 수 있는 대로 우리 자신이나 우리에게 속한 모든 것들을 잊어버려야 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다. 그러므로 그를 위하여 살고 그를 위하여 죽어야 한다(롬 14:8).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다. 그러 그의 뜻과 그의 지혜가 우리의 모든 행동을 다스리게 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유일한 목적으로 삼고 우리의 삶의 각 부분마다 그를 향하여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고전 6:19).
(기독교 강요 3.7.1)/자료ⓒ창골산 봉서방
(현명해지려면 성경을 공부하고, 안전해지려면 성경을 믿고, 거룩해지려면 성경을 실천하라.)
(중요한 것은 기도할 때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가 아니라 우리의 마음 상태이다.)
(그리스도를 위해 살려면 우리 자신이 죽어야 한다.)
(믿음이 자라면 의심이 약해진다.)
(헐뜯는 말이 퍼지는 것을 그치게 하려면 당신부터 전하는 것을 멈추라.)
(바르고 좁은 길에서는 길을 잃지 않는다.)
(하나님과 함께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실패가 결코 끝이 아니다.)
(감사할 조건이 더 필요한 것이 아니라 다만 더욱 감사하는 것이 필요하다.)
(죄는 두려움을 가져오지만 회개는 자유를 가져온다.)
(우리의 삶을 성경에 맞추어야 하며 결코 성경을 우리 삶에 맞추어서는 안 된다.)
(참 만족은 모든 것을 가지는데 있지 않고 가진 모든 것에 만족하는 데 있다.)
(눈물은 종종 천국을 볼 수 있게 해주는 망원경이다.)
(하나님의 시기 선택은 항상 옳다.)
(친찬은 큰 소리로 나무람은 조용히.)
('하나님께서 어디 계시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그분이 계시지 않는 곳이 어디인가'가 문제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
주일이다. 일어나서 씻고 옷을 입고 교회에 갈 시간이다. “교회에 꼭 가야 하나요? 아, 정말 교회는 재미없어요. 당신은 분명히 교회에 가야 한다고 믿는다. 재미있는 게 좋은 것? 교회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따져보기 전에 우리 자신을 깊이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이 어떤 활동을 끝냈을 때마다 거의 언제나 우리는 “재미있었니?”라고 묻는다. 종종 우리는 “나를 즐겁게 해주세요. 재미있는 쇼를 보여주세요. 그러나 예배는 재미있는 것이어야 한다는 말이 성경의 어디에 나오는가? 그것은 모든 것들이 재미있어야 한다는 가치관이 그들은 “예배에서 얻는 것이 없다”라고 말한다. 예배는 우리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기도하는 시간이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시55;22) 하나님은 세상의 모든 사람의 짐을 지시겠다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오직 의인의 짐을 져 주시겠다고 말씀합니다. 누가 의인입니까? 예수 믿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죄와 사망에서 구원받고 영광스러운 하늘의 축복을 약속 받은 우리 모두가 의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 씻음받은 우리가 의인입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안에서 정죄함이 없는 의인 된 우리를 하나님이 너무 사랑하시고 불쌍히 여기시기 때문에 우리 짐을 대신 져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고 구하기만 하면 짐을 대심 져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짐을 져주시기만 하면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꼭 붙드시는 것을 체함할 수 있습니다. 내가 지고 있는 짐이 질병입니까? 무거운 근심입니까? 실직입니까? 아니면 가정에 닥친 여러가지 우환입니까? 그 짐이 어떤 것이든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면서 기도로 맡겨 보십시오.그러면 실제로 벗겨 주시는 일이 여러분에게 일어날 것입니다. 30대 중반의 젊은 교역자가 몸에 난 상처를 수술하다가 균이 들어가서 그만 패혈증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일반적으로 패혈증에 걸리면 90퍼센트는 생명을 잃습니다. 병실에 가보니 송장처럼 까맣게 되어 소망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의사들 조차 장례를 준비해야 되지 않느냐고 했습니다. 젊은 나이에 그런 일을 당하니 너무나 말문이 막혀 온 교회가 함께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진짜 기도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생명을 걸고 기도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목사님 한테 제자훈련을 받은 집사님 같았습니다. 병실에 와서 이 기가 막힌 상황을 보고는 마음을 찢으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이 젊은 종을 부르시면 어떻게 합니까? 대신 이 여종을 불러 주시옵소서.제가 가겠습니다. 하나님 저를 부르시고 이 목사님을 살려 주옵소서" 이런 기도는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본인도 젊은데 어떻게 그런 기도를 할수 있을까요? 그런데 시름시름 앓던 목사님이 그 집사님의 기도를 들은 후 이틀도 채 안되어 병상에서 일어났습니다. 몸에서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렇게 치유 받은 후 지난 15년동안 얼마나 사역을 잘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분의 이름은 밝히지 않지만 실재로 있었던 일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교회가 기도하고 그 여종이 눈물로 기도하자 그 기도를 들으시고 그 짐을 당장 내려 주신것입니다. 우리의 짐이 아무리 무거워도 하나님께 맡기기만 하면 언제든지 내려 주실수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요즈음 유행하는 전해라 시리즈 라네요 ♡”예수를 믿어야 영생을 얻는 다”고 전해라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다”고 전해라. ♡”하나님은 금요기도회를 무척 기다리신다”고 전해라. ♡”예수님은 새벽시간에 많은 기도를 했다”고 전해라.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신다”고 전해라.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다”고 전해라.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롭게 된다”고 전해라 ♡”내가 필요 할때만 하나님을 찾는 자들을 엄청 서운해하시고 섭섭해 하신다”고 전해라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다”고 전해라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여호와는 중심을 보신다”고 전해라. ♡”너희안에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고 전해라 ♡”너희가 평안히 눕고 자고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의 손으로 고치신다”전해라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고 꼭! 전해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저주하지 말고 축복하라”고 전해라 ♡”너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말씀을 전파하는데 힘쓰라”고 하신 말씀을 전해라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게 하신다”고 전해라 ♡”여호와께서 오늘도 졸지도 주무시지도 아니하시고 오늘도 우리를 지키시고 계신다”고 전해라. 꼭! 좀 전해라~~~~~/자료ⓒ창골산 봉서방
사람이 힘들게 합니다. 사람이 가슴 졸이게 합니다. 사람이 슬프게 합니다. 사람이 가슴 저밀게 합니다. 사람이 즐겁게 합니다. 사람이 가슴 뛰게 합니다. 다, 사람 때문입니다. 너는 그 사람이 '나'라고 하고 나는 그 사람이 '너'라고 합니다. 나 때문에 힘든 사람, 슬픈 사람, 즐거운 사람이 있습니다. 너 때문에 가슴 졸이는 사람, 저미는 사람, 가슴 뛰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 때문에 힘든 사람, 슬픈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때문에 즐거운 사람, 가슴 뛰는 사람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압니다. 이런 생각조차 욕심이라는 것을. 내가 너무 부족하기에 말입니다. 그래도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나로 인해 즐거워하고 가슴 뛰는 '너'를 보고 싶습니다. 즐거워하는 너를 보며 즐거워 하는 나 또한 보고 싶습니다. 가슴 뛰는 너를 보며 가슴 뛰는 나 또한 보고 싶습니다. 아~ 주님, 이런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생각으로만 그치지 말게 하소서!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에베소서4:28-29)/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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