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가난한 미자립 교회를 위하여 하루에 100원을 쓸수 없다면... ![](https://t1.daumcdn.net/cfile/blog/2106CA3C561F626101)
창골산 선교지 미자립교회 및 선교후원해 주신분 ![](https://t1.daumcdn.net/cfile/cafe/2651BE42511B1C7C17)
자동이체로 해주시면 균형있는 선교에 도움이 됩니다 농어촌교회돕기후원계좌 농협 351-0347-4244-33 봉민근 창골산나눔선교회 사역후원 농협 027-02-088663 봉민근 창골산 봉서방카페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만들어 집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907043D511B1C7908)
2018년지원교회
교 회 명 | 선교지 지역 주소 | 만나교회 | 경기도 가평군 하면 하판리 394 | 나전중앙교회 | 강원도정선군북평면북평리204-19(3통6반) | 성광교회 | 강원도 태백시장성동141번지 | 한사랑장애인교회 | 강원도 춘천시후석로 93번지 | 임계중앙교회 |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송계10길 17 | 상동중앙교회 |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구래리 103-25 | 부강제일교회 | 세종시 부강면 부강로 28번지 | 남전교회 | 충북 영동군 양강면 남전4길 10-29 | 민들레교회 | 충남 당진시 원당로 45 2층 | 장암교회
| 충남 공주시 장기면 장암리
| 옥성교회
| 충남 공주시 우성면 옥성리 298-3
| 축복교회 | 충남 공주군 이인면 만수리 | 덕수동작은교회 | 경북 포항시 북구 덕수동 45-19 | 에덴교회 | 경북김천시대항면덕전1동420-1 | 모산교회 | 경북영주시 단산면 옥대4리767 | 가천교회 | 경남 거창군 남하면 가천길 116 | 임천교회 | 경북김천시구성면임천리23 | 동원교회
| 경북 영주시 단산면 동원2리 635
| 반천교회 | 경남 산청군 시천면 반천리 391 | 장항교회 | 부산시강서구성북동85 | 새합천교회 | 경남합천군합천읍합천리1188 | 구미로교회 | 경북구미시고아읍문성리1236 | 옥성교회
| 충남 공주시 우성면 옥성리
| 미교교회 | 전남영암군학산면매월리662 미교마을 | 벧엘교회 | 전남나주시금천면석전리247 | 사리교회 | 전남 신안군 흑산면 사리373 | 우이도교회 | 전남 신안군 도초면 우이진리길 69 |
|
| 해외선교사
| 산미겔교회 | 경북영천시청통면우천리143-4 우천교회 박동빈목사 은퇴선교사로 파송 필리핀 선교사 산미겔교회 | 우리 모두 농어촌 미자립교회 지킴이가 되어 주십시요 우리의 소망 일백운동을 통한1,000개 국내미자립교회 지원 | 4월선교후원자 | 봉민근 50,000 주호열 10,000 열린교회 50,000 김종대 3,000 전용찬 3,000 서한우 10,000 오중석 3,000 늘푸르게 4,000 김동순 10,000 현재이 10,000 신미나 30,000 선교 10,000 이보연 10,000 곽노첨 10,000 박승현 30,000 오아연 3,000 유의영 10,000 성령충만땅에천국 10,000 박성일 20,000 유지희 10,000 김명희 9,000 이병운 10,000 주님의교회 30,000 이철재 3,000 김홍미 12,000 강신 50,000 박영란 10,000 정구상 30,000 조용현 70,000 황문옥 10,000 이매실 10,000 행복한맘 20,000 하나인 10,000 김삼태 100,000 박종수가지산 5,000 주용운 10,000 이순애 5,000 평강교회 30,000 최종철 10,000 주재광 100,000 이강길 10,000 이은지 30,000 조성천 3,000 한영순 5,000 가재울권사회 100,000 김영애 10,000 성대경 20,000 십자가군병교회 10,000 김철기 20,000 주사랑교회 30,000 김홍태 20,000 SOlll 10,000 강음회 30,000 윤재백 30,000 명선영 20,000 현일수 10,000 김병삼 10,000 최영미 10,000 박은태 30,000 김진숙 10,000 허금순 10,000 이상복 20,000 희인희랑희원 36,500 이길영 3,000 이기현 10,000 드림교회 10,000 이복자 10,000 송재관 3,000 박영신 3,000 오경애 5,000 윤두현 9,000 새생명교회 50,000 김상복 300,000 김명희 9,000 이승주 5,000 길창순 30,000 박홍구 30,000 이호상 10,000 이춘환 10,000 장민숙 10,000 장광석 10,000 백귀현 10,000 김정수 30,000 전주드림 6,000 장성구 10,000 하늘향해두팔벌린 9,000 한성수 3,000 채성병 5,000 김지명 5,000 정이기 20,000 정성실 3,000 박미영 3,000 최국헌 10,000 이병운 10,000 오병이어기도회 30,000 송호준 10,000 농어촌 40,000 이미형 30,000 원준호 20,000 늘푸른하늘 3,000 김웅래 10,000 홍황표 30,000 (주)인스월드 50,000 장영미 10,000
창골산 사역후원 주호열 10,000 신미나 50,000 선교 10,000 이병운 10,000 김홍미 12,000 정구상 30,000 진창숙 5,000 이매실 10,000 최종철 10,000 이은지 30,000 명선영 30,000 전응원 30,000 장민숙 10,000 김종규 3,000 최영혜 10,000 박미영 3,000 이병운 10,000 | 3월선교후원자 | 봉민근 50,000 주호열 10,000 이문석 10,000 현재이 10,000 선교 10,000 임선자 10,000 박종환 10,000 남순희 10,000 농어촌 20,000 곽노첨 10,000 김종대 3,000 서한우 10,000 김덕희 10,000 오중석 3,000 늘푸르게 4,000 창골산수빈 3,000 김영애 10,000 유의영 10,000 전용찬 3,000 조용현 70,000 박승현 30,000 희인희랑희원 36,500 이철재 3,000 오아연 3,000 신미나 30,000 박영란 10,000 김삼태 100,000 홍정희 3,000 김홍미 12,000 황문옥 10,000 한상연 10,000 유지희 10,000 이매실 10,000 하나인 10,000 성령충만땅에천국 10,000 박종수가지산 5,000 강신 50,000 성대경 20,000 정구상 30,000 행복한맘 20,000 명선영 20,000 김상복 100,000 이은지 30,000 나미례 10,000 주님의교회 30,000 조진영 20,000 이순애 5,000 주용운 10,000 조성천 3,000 평강교회 30,000 한영순 5,000 주재광 100,000 최종철 10,000 이길영 3,000 이강길 10,000 무명 1,350,000 가재울권사회 100.000 이석신 24,000 십자가군병교회 10,000 이병운 10,000 강음회 30,000 윤재백 30,000 SOlll 10,000 김홍태 20,000 현일수 10,000 김진숙 10,000 새생명교회 50,000 최영미 10,000 김병삼 10,000 김철기 20,000 박인해 5,000 이복자 10,000 이기현 10,000 드림교회 10,000 송재관 3,000 윤두현 9,000 박영신 3,000 이춘환 10,000 오경애 5,000 박홍구 30,000 송호준 10,000 이호상 10,000 장광석 10,000 김덕희 10,000 김웅래 10,000 장성구 10,000 김지명 5,000 한성수 3,000 채성병 5,000 하늘향해두팔벌린 9,000 백귀현 10,000 장민숙 10,000 오병이어기도회 30,000 전주2 6,000 김정수 30,000 정이기 20,000 최정애 20,000 홍황표 30,000 이상복 20,000 강승룡 10,000 정성실 3,000 박미영 3,000 최국헌 10,000 김형호 10,000 열려라에바다 50,000 늘푸른하늘 3,000 농어촌 20,000 이미형 30,000 (주)인스월드 50,000 장영미 10,000 김현수 3,000 보성옥평교회 20,000 신영석 30,000 사재운 20,000 김호창 10,000 김종범 3,000 김유성 20,000 이문석 10,000 최주영 3,000 하늘소망교회 15,000 주사랑교회 30,000 최주은 3,000
창골산 사역후원
주호열 10,000 선교 10,000 박종환 10,000 전응원 30,000 신미나 50,000 김홍미 12,000 이매실 10,000 김광복 30,000 정구상 30,000 명선영 30,000 이은지 30,000 최종철 10,000 이병운 10,000 워리어이종락 10,000 박인해 5,000 최영혜 10,000 장민숙 10,000 박미영 3,000 김종범 3,000 | 4월선교비는 4월 1일 상기 교회에 송금되었습니다.선교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혹시 1주일이 지나도 누락된 분들은 댓글로 혹은 cgsbong@hanmail.net 말씀해 주세요 후원금이 부족할시 다음달로 지원이 미루어 집니다.기도해 주시고 동참해 주세요 자동이체로 고정된 회원이 되어 주시면 안정된 선교가 이루어져 큰 힘이 되겠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615C13656C8E5BE20)
|
![](https://t1.daumcdn.net/cfile/cafe/273B1343549BC0DA37) 글을 읽으신후 댓글은 사랑의 표현 입니다 하나님께 묻고 있나요?
|
|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그것이 관계의 시작이다. 대화가 없는 관계는 있을 수 없다.
하나님께 묻는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믿는 데서 시작된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는 점점 하나님께 묻지 않게 된다. 하나님을 믿은 지 오래된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이기도 하다.
힘들고 어려울 때가 지나고 몇 번의 성공을 경험했다거나 원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부터 사람들은 스스로 일하기 시작한다. 경험과 노하우가 하나님께 묻는 것보다 더 빠르고 편리하고 정확해 보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었던 사울은 전쟁을 앞두고 늘 초조해했다. 전쟁에서 이기면 좋지만, 만약 패하게 된다면 왕으로서의 체면과 백성들이 겪는 고통이 크기 때문이다.
그날도 사울은 전쟁을 나서기 전 사무엘을 기다리며 제사를 준비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사무엘이 나타나지 않자 그는 하나님의 종의 자리를 떠나 한 나라의 왕으로 변했다. 그리고 자신의 판단대로 제사장이 드려야 할 제사를 자신이 드렸다.
이 사건은 하나님이 사울을 더 이상 쓰실 수 없다는 결정을 하시게 된 일이기도 하다.
사울 왕의 입장도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아니다. 전쟁에 나갈 준비도 해야 하고, 군사들은 기다리다 지쳐 점점 대열에서 이탈하고 있는데 언제 올지 모르는 사무엘을 무작정 기다리는 것은 전쟁을 해야 하는 왕의 입장으로 좀처럼 쉽지 않은 상황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사울 왕이 직접 전쟁을 위한 제사를 마친 직후, 사무엘이 도착했다. 사무엘은 사울 왕을 꾸짖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은 것을 질책했다.
하나님은 왜 사무엘을 지체하게 하셨을까?
제사를 드려도 전쟁에 나가야 하고 제사를 드리지 않아도 전쟁은 해야 하는데, 누가 언제 제사를 드리는 것이 왜 그리 중요한가? 어차피 전쟁을 해야 한다는 결론은 이미 알고 있는데 말이다.
여기에 순종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사울은 순종을 잃는 순간 나라도 미래도 자신도 하나님도 잃어버렸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 결과를 가져오는 과정에서 우리 마음의 중심의 움직임이 드러난다. 하나님은 그 중심을 보신다.
사울과 다윗은 왕이 되면서 그간 전쟁을 치르며 산전수전 다 겪은 탓에 익숙한 것에는 자신의 생각대로 움직이는 실수를 범했다는 점에서 동일하다.
익숙한 것에 대한 우리의 태도, 여기에서 치명적 실수가 생긴다. 우리는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더 이상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익숙한 것을 자신의 능력으로 해내는 쾌감을 다시 느끼고 싶어 한다. 그 일을 이룰 수 있었던 것에는 하나님의 개입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하나님께 묻는다는 것은 내 익숙함을 버리는 것이다. 내 익숙함을 의지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내 인생의 어떤 것도 내 의지나 경험에 의지해 판단하고 결정하지 않기로 하는 것이다.
사울의 결정적 실수는 그가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대로 제사를 드리고 전쟁을 치르며, 자신의 경험으로 나라를 다스리려고 했다는 것이다.
그가 전쟁에 실패하고 나라를 말아먹는 정치를 한 것이 원인이 아니었다. 사울은 나라를 꽤나 잘 다스리고 백성을 잘 돌보아 초대 이스라엘을 번성하게 했지만 하나님의 관심은 그의 순종에 있었다. 하나님은 사울이 백성을 잘 다스리는 유능한 왕이기보다 먼저 이스라엘의 진정한 왕이신 하나님께 순종하는 왕이길 원하셨다. 그러나 사울은 왕으로서의 익숙함에 젖어 하나님께 순종하기보다 자신의 판단을 선택했다.
익숙함에 젖은 사람은 절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다. 삶에 익숙해지면, 그 안으로 소리 없이 들어오는 죄를 감지해내지 못한다. 이것이 익숙함이 주는 함정이다.
당신 안에 있는 익숙함의 옷을 입은 사람, 그 사람은 하나님을 모른다.
- 천 번의 순종, 이시온/자료ⓒ창골산 봉서방 ![](https://t1.daumcdn.net/cfile/cafe/99DBD6415AD2F5C62C)
신앙의 여정이 힘들고 외로울 때 |
신앙의 여정 가운데 이따끔 오직 나 혼자 무인도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사방은 어둠에 깔려 있고 외로움이 밀물처럼 밀려옵니다. 오직 나 혼자 해변을 걸어가는 듯한 느낌이 한층 더 나를 서글프게 합니다. 그러나 내가 지금 걸어가고 있는 이 길은 내가 처음으로 가는 길이 아니라, 이미 구름같이 수많은 사람들이 걸어갔던 흔적이 있는 길입니다(히12:1). 그리고 먼저 이 신앙의 길을 걸어갔던 사람들은 결코 실패하지 않았고, 궁극적으로 다 승리했습니다.
지금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습니다. 지금 그들이 기쁨으로 밤낮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지금 그들이 하나님의 임재하심 속에 있습니다. 지금 그들은 의식주의 문제로 고민하지 않습니다. 지금 그들은 더 이상 세상의 일로 염려하지 않습니다. 지금 그들은 예수님과 함께 생명수 물가로 가볍게 걷습니다. 지금 그들은 더 이상 슬픔의 눈물을 흘리지 않습니다.(요한계시록 7장 9절-17절)
우리보다 앞서 신앙의 길을 걸어갔던 그들이 지금 이와 같은 삶을 누리며 지금도 우리가 신앙의 여정을 다 마치고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신앙의 순례길을 걸어가는 우리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여! 눈을 떠서 앞서 간 신앙의 선배들의 최후를 보십시오. 그리고 결코 가던 길을 멈추지 마십시오. 뒤돌아 서지 마십시오. 신앙의 여정에서 외로움을 느낄 때마다, 나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이 길을 걸어 갔고 지금도 걸어가고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히브리서12:1)/자료ⓒ창골산 봉서방
![](https://t1.daumcdn.net/cfile/cafe/99AA1A415AD2F5C81A)
아내를 울려버린 남편이야기 |
백년을 기약하면서 달콤한 연애를 하던 때 두 연인의 꿈은 너무나 희망에 부풀어있었습니다. 남자는 결혼을 위해 아파트를 준비하였고 여자는 새 아파트에 맞는 세간도 알아놓았습니다. 그렇게 희망이 부풀어 결혼준비를 하던 때 여자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를 하여 회사의 문을 닫았습니다. 그 충격으로 여자의 아버지는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한 달 앞둔 어느 날 남자는 여자의 손을 잡고 아픈 고백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자기가 보여 주었던 새 아파트는 사실은 자기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여자도 사실 새 아파트에 가져갈 혼수품을 살 수 없는 형편이었기에 그 말에 그렇게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어렵게 단칸방에서 신혼산림을 차렸습니다. 그런데 남자의 월급이 결혼 전에 이야기하던 것과는 너무 작았습니다.
그래도 여자는 신혼의 맛에 기쁘게 살았습니다. 여자의 아버지도 건강을 얻고 다시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사업도 잘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마음은 참 이상하지요! 친정 집이 어려울 때는 그저 있는 것에 감사하였는데 친정 집의 형편이 좋아지면서 자기의 모습이 왜 그리 초라해 지는지요! 결혼 전 아파트를 보여주고 그래도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게 해준다던 남자의 말이 모두 상처로 되살아났습니다.
그렇게 사랑스럽던 신랑이 그렇게 미워집니다. 결국 여자는 그 속상한 마음, 억울한 마음을 친정어머니께 말씀드렸습니다.
아픔을 이야기하는 여자의 볼에서 아픈 눈물이 흘러내리고, 이야기를 듣는 여자의 어머니의 눈에서도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난 어머니, 딸에게 숨겨놓았던 비밀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사실은 김 서방이 아무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제는 털어놓아야 겠구나."
여자의 어머니가 해준 말은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남자는 혼수용품을 해올 형편이 못되는 여자의 마음이 상할까보아 아파트를 팔아 여자의 아버지의 빚을 갚는데 보태었습니다.
그리고 남자의 매달 월급의 적지 않은 돈도 여자의 아버지의 병원 비로 썼던 것이었습니다. 이야기를 듣는 딸의 눈에서
눈물이 얼굴을 적십니다. 그 눈물은 조금전 어머니가 흘렸던 감동의 눈물이었습니다./자료ⓒ창골산 봉서방 ![](https://t1.daumcdn.net/cfile/cafe/99ACB6355AD2F48D0B)
위대한 리더들이 절대 하지 않는 말 10가지 |
언어는 삶을 보는 방식, 사고방식, 성취감 등에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성취감을 느끼고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위대한 리더들은 보통의 사람들과는 무엇이 다를까?
1. 그건 불가능해!
그들은 어떤 문제든 반드시 해결책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창조적이 되면 불가능이란 있을 수가 없다. 이루기가 힘든 목표가 있을 때라도 그들은 차분히 이에 대응한다. 그들은 한 단계ㅈ 한 단계 접근하다보면 결국 목표에 도달하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2. 신경 안 써!
그들에게는 정열이라는 DNA(유전자)가 있다.
혁신자들은 절대 "나는 내 일이 싫어"라든지 "상관 안 해 될 대로 되라지"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비전과 짝을 이루는 정열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결코 도전을 이겨낼 수 없고, 사업을 혁신하고 발전시킬 수가 없다.
3. 왜 내가 이걸 해야 하지?
성장하는 기업에서는 경우에 따라서 복합적인 업무수행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위대한 리더들은 자신의 전문분야와는 거리가 먼 일도 자진해서 수행한다. 이것은 결국 자신을 성장시키고 자신의 팀 모두에게도 도움이 되는 놀라운 결과를 만든다.
"이것은 내 일이 아니야!"는 성공한 사람들의 사전에는 없는 말이다.
4. 새로운 변화는 꿈도 꾸지 마!
비전있는 사람들은 항상 새로운 방식에 도전한다.
그들은 더 나은 것, 빠른 것, 좀 더 효과적인 것을 위해 새로운 전략을 수립한다. 위대한 리더들은 안전하고 편안한 곳이 아니라 위기 속에서 새로운 성공을 이끌어낸다.
5. 질문 좀 그만해!
스마트한 사람들은 호기심을 갖지 않는 순간 질문이 멈추게 되고, 혁신은 끝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애플사의 창업자였던 스티브 잡스나 산업디자이너인 제임스 다이슨 같은 천재적인 리더들은 팀원들에게 자신이 해야 할 일과 전통적인 지식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라고 권했다. 그들이 좋아하는 질문은 "왜?", "안 될 게 뭐야?"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될까?" 였다.
6. 그럴줄 알았어!
시작부터 부정적인 생각은 버려야 한다. 위대한 리더들은 절대 결과에 대해서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아야 한다. 결과에 부정적인 말은 책임을 피하는 비겁한 방법이다.
7. 고맙긴 하지만 피드백을 기대하지는 않아!
위대한 리더들은 새로운 경험과 아이디어, 시각에 열린 마음을 갖고 있어야 한다. 또한 어떻게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비전을 이끌어가고 있는지에 대해 피드백을 받는 데 열린 자세를 가져야 한다.
피드백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은 팀원이나 동료로부터 존경을 받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시각에서 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얻게 된다. 피드백을 통해 다양한 시각을 갖게 되면 다른 사람과 소통하거나 긍정적인 방법으로 프로젝트에 접근하는 데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있다.
8. 그런데, 실패하면 어쩌지?
그들은 결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실패는 사업에서 일상적인 한 부분이다. 제임스 다이슨은 백리스 진공청소기를 만들어 내기 전에 5126번이나 실패를 했다. 토마스 에디슨은 전구를 개발하기까지 1만 번이나 실패를 거듭했다.
9. 내가 더 잘 알아!
모든 위대한 리더들 뒤에는 스마트한 팀이 있었다. 훌륭한 팀을 만들려면 내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자신의 모자란 지식과 경험, 시각 등을 고용한 사람들로부터 얻으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또한 팀원들을 신뢰해야 한다.
10. 하지만 그건 너무 힘들어!
그들을 보면 결코 쉬운 길을 택하는 법이 없다. 그들은 정열과 인내력 그리고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투지가 있다.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은 정말 쉽지가 않다.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운명을 결정할 때 저항이 적은 길을 선택하는 법이 절대 없다./자료ⓒ창골산 봉서방 ![](https://t1.daumcdn.net/cfile/cafe/990702355AD2F48F04)
몇번을 읽어도 참 좋은글
|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오고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통 하지않을 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변해 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내가 의도적으로 멀리하지 않아도 스치고 떠날 사람은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나를 존중하고 사랑해주고 아껴주지 않는 사람에게
내시간 내마음 다쏟고 상처 받으면서 다시 오지않을 꽃같은 시간을 힘들게 보낼 필요는 없다.
비바람 불어 흙탕물을 뒤집어 쓰면서 피는 꽃이 아니더냐. 다음에 내릴비가 씻어준다.
실수들은 누구나 하는거다.
아기가 걸어 다니기까지 3000번을 넘어지고야 겨우 걷는 법을 배운다.
나도 3000번을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난 사람인데 별것도 아닌일에 좌절하나.
이세상 에서 가장 슬픈 것은 너무 일찍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것이고
가장 불행한것은 너무 늦게 사랑을 깨우치는 일이다.
내가 아무리 잘났다고 뻐긴다 해도 결국 하늘 아래에 숨쉬는 건 마찬가지인 것을..
높고 높은 하늘에서 보면 다 똑같이 하찮은 생물일 뿐인 것을..
아무리 키가 크다 해도 하찮은 나무보다도 크지 않으며
아무리 달리기를 잘한다 해도 하찮은 동물보다도 느리다.
나보다 못난 사람을 짓밟고 올라서려 하지 말고..
나보다 잘난 사람을 시기하여 질투하지도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https://t1.daumcdn.net/cfile/cafe/99A439355AD2F49237)
자기 결정의 12가지 원칙 |
1. 지금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자유롭게 선택한 것이다.
2. 문제는, 우리들 대부분이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고 있다는데 있다.
3. 모든 안락함은 대가를 요구한다.
4. 증오하면서도 그 일터를 떠나지 못하는 것은 떠나고 싶지 않은 것이다.
5. ‘시간이 없다’라고 하는 것은 그 일이 당신에게 중요치 않다는 의미이다.
6. 스트레스는 ‘아니오’라고 말하고 싶은데 ‘예’라고 말할 때 발생한다.
7. 마음 속으로 다짐할 필요가 없다. ‘지금’ 그렇게 실천하면 된다.
8. 보상에 대한 기대는 일에 대한 기쁨과 열정을 일에 대한 의무로 바꾼다.
9. 참고 견딘다고 얻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당신 자신을 위해 행하라.
10. 익숙한 것과 남들이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것에 당신의 인생을 맡기는 것은 변화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고 자기기만이다.
11. 우리의 진정한 삶은 내일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오늘 진행되고 있다.
12. 행복은 고난과 역경을 극복한 자에게 주어지는 보너스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
![](https://t1.daumcdn.net/cfile/cafe/99087C355AD2F49319)
사람간의 마음은 시소와 같아서 |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쉽게 대하는 마음
본능적인 심리지만 마음 아픈 현실
사람 간의 마음은 '시소'와 같아서
한 쪽의 마음이 너무 커져버리면 시소가 기울어지게 되고 반대쪽은 상대를 내려다보게 된다
그리고 반대쪽은 상대를 내려다보며 생각을 하게 된다
'나를 향한 마음이 언제나 이렇게 큰 마음이겠지 항상 나보다 더 큰 마음으로 나를 올려주겠지'
안심하게 되고 방심하게 된다
하지만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내려버릴 수 있는 쪽은
발이 땅에 닿아 있는 사람이다
인간 관계에서 영원한 승자는 없다
내가 시소에서 내리게 만들지 말기를
- 성영숙 <월간 행복한 동행> 중 -/자료ⓒ창골산 봉서방
![](https://t1.daumcdn.net/cfile/cafe/99CEB9355AD2F4951F)
오만가지 생각
|
우리말에 "50,000가지 생각이 다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사람들이 어떤 일이 닥치면 수많은 잡생각을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실제 사람들이, 하루에 5만가지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5만가지 생각 중 많은사람들이 4만9천가지 이상의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보다는, 불평하는 마음,
만족하는 마음보다는 불만족하는 마음,
존경하는 마음보다는 무시하고 시기 또는 질투하는 마음,
신뢰하는 마음보다는 불신하고 의심하는 마음,
기쁜 마음보다는 섭섭한 마음,
남을 칭찬하는 마음보다는 헐뜯고 흉보는 마음,
이외에도원망, 짜증, 불평, 불안, 초조 등등?
눈으로 보는 것, 귀로 듣는 것, 코로 맡는 것, 입으로 먹는 것,
사사건건 시시비비를 따지고, 간섭하고, 쓸데없는 곳에 마음의 에너지를 소모해 버리니
이것이 바로 '마음의 과소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남을 원망하거나 미워하는 마음을 품고 살아가면 우리의 피는 매우 나빠지고, 음식 맛조차 느끼지 못할 것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미움이라는 감정보다는 사랑의 감정으로 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
오늘도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나뿐만아니라,
내 주변도 행복하게 해주는 기분 좋은 멋진 하루를 응원합니다.
♡당신의 미소속엔 생명이 있습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https://t1.daumcdn.net/cfile/cafe/99BB35355AD2F49720)
창골산 봉서방 카페 중점사역
1.민족복음화 세계선교2.한국교회 비젼제시 3.올바른 말씀선포 4,일백운동을 통한 국내미자립교회 지원 5. 해외선교지 지원 6.기독교문서 선교를 통한 국내외 복음전파 7.창골산 나눔선교회를 통한 국내외 봉사 8.창골산 나눔선교회를 통한 지원사업 9.한국교회 성도를 위한 문서선교자료제공 ![](https://t1.daumcdn.net/cfile/cafe/9951ED3A5AD2F49812)
![](https://t1.daumcdn.net/cafefile/pds45/4_cafe_2007_09_02_21_27_46daac2e72c4d) ![](https://t1.daumcdn.net/cafefile/pds45/13_cafe_2007_09_02_21_27_46daac2ede2d2) ☞지난호☆보기
복음을 전하기가 어려우십니까? 믿음이 연약한자를 돕고 싶으십니까? 은혜 충만한 가정을 이루고 싶으싶니까? 창골산 봉서방 카페를 소개해 주세요 창골산 카페를 소개하는것은 복음을 전하는것 입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24BA635509EC1F90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