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 칼럼 제3709호 / 하나님께 잘 보이려고 애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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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봉민근 하나님께 잘 보이려고 애쓰지 마라. 하나님께 잘 보이려고 꾸미는 것은 외식일 뿐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진실만을 원하신다.
우리의 마음을 먼저 드림이 천만금 헌금을 드림 보다 낫다.
세상의 그 무엇도 필요치 않으시며 나의 욕심을 따라 드리는 모든 것을 거부 하신다.
믿음의 바구니에 우리의 마음을 담아드릴 때 그분의 마음이 흡족해 하시며 진실과 공의를 따라 사랑을 베푸시길 그치지 아니하시는 분이시다.
욕심이 만든 세속적인 신앙일뿐 오직 하나님은 당신만 바라보며 즐거워 하는 자를 사랑하시는 분이시다
선한 사람으로 보이려고 애쓰기 보다는 하나님 앞에 선한 사마라아인으로 살기를 힘쓰라.
사랑하는 마음을 먼저 가져라.
교회에 열심히 다니기 보다는 순종하는 자로 살기를 즐거워하라
성경대로 살기를 힘쓰는 자를 기뻐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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