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2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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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수 목사님 이향숙 사모님. 우리가 인도네시아에 올 때 이모저모로 큰 힘이 되어주신 분들. 최근 사역하시던 교회를 사임하고 새로운 사역을 준비하기 위해 안식년 중이시다. 반둥 근처 신도시. 조용하고 깨끗한... 모처럼 찾아뵙고 국수도 얻어먹고... 주님이 새로운 사역의 길로 속히 인도해주시길 기도하며 돌아왔다. 지난 월요일 5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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