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강해설교+전도교육자료

[스크랩] 창골산 칼럼 제3632호 / 하나님 의존적 신앙으로 [홍종찬 목사]

성령충만땅에천국 2018. 7. 15. 03:29

창골산 칼럼 제3632호 / 하나님 의존적 신앙으로


제3632호


전체메일 안받는 법

창골산 메일은 카페 가입 하신분 중 수신에 동의 하신분 에게만 보내드리는 메일로 누구나 받아 볼수 있으며 일시에 매일 발송 됩니다.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카페 내정보에서 받지 않음으로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창골산 농어촌교회 돕기 일백운동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칼럼원본보기창골산☆칼럼

 

 

 

 

 

   하나님 의존적 신앙으로

 

 


 

 

 


홍종찬 목사


하나님은 사람을 계시(성경) 의존적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은 왜 선악과를 만들어 가지고 아담이 따먹게 하여 이 고생을 시키시는가?’고 불평하지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인간이 하나님 의존적 삶을 살도록 만드신 하나의 도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당시 선악과는 율법과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율법을 제정하셔서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하나님 의존적 삶을 살게 하셨던 것처럼, 선악과를 만들어 아담과 하와가 그 나무를 바라볼 때마다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창2:17)는 말씀이 기억나게 하여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 방편으로 사용하셨습니다. 따라서 율법이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한(롬7:12) 하나님의 선물이라면 선악과 또한 가장 좋은 하나님의 선물임에 틀림없습니다. 이로써 하나님이 얼마나 아담을 사랑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1990년대에 있었던 실화입니다. 토미 도르시(Tommy Dorsey)는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미국 시카고 필그림침례교회의 찬양대 지휘자였습니다. 그는 자주 집회를 인도하러 집을 비우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날도 출산이 임박한 임신 9개월의 아내를 집에 두고 미리 약속된 집회 인도 차 세인트루이스로 출발했습니다. 그런데 집회를 인도하던 중 전보 한 통이 전달되었습니다. 부인이 위독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서둘러 귀가했지만 이미 아내와 아기는 저 세상 사람이 되어 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신앙만으로 이겨내기란 참으로 힘들었습니다. 그 어떤 권면도 위로가 되지 않았습니다. “놀러간 것도 아니고, 복음을 위해 예배와 찬양집회를 하던 중에… 어떻게 이런 일이?”라는 생각에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었습니다.

 

그는 교회 공동체를 떠나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자기 본업인 재즈 피아니스트로 세상에 복귀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겨울 그를 위로하기 위해 찾아온 초등학교 교사인 친구를 따라, 그가 재직하는 학교를 방문했습니다. 교정에 들어서자 하얀 눈이 소복이 쌓인 운동장에 큰 글씨로 이런 문구가 적혀있었습니다. “주님이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Take My Hand, Precious Lord)” 그 글을 보는 순간 마음속에 성령의 역사가 일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교실 한 편에 있는 풍금으로 다가가 영혼에 흐르는 선율을 연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곡이 바로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 속 헤치사 빛으로 /손잡고 날 인도 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 /주님 여 날 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 기울이시사 /손잡고 날 인도하소서.”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뜻에 자신을 맡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한다”(빌1:20)고 했으며, 베드로는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다”고 했습니다. 야고보는 욥의 인내를 들어 “인내하는 자를 복되다”(약5:11)고 했습니다. 이는 말씀 의존적 삶을 사는 자들의 결말을 기대해도 좋다는 의미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은 자기를 따르는 자들을 끝까지 책임지십니다. 어둠이 짙을수록 별빛은 더욱 또렷해지고, 광야길이 거칠수록 집에 대한 그리움이 깊어지는 법입니다. 시인은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시 119:71)고 노래했습니다. 물론 고난이 결코 달콤한 복일 수는 없지만 결국은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매우 좋은 시금석이라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미국에서 활동한 한국계 미국인 킴 윅스(Kim Weeks)라는 맹인 성악가가 있었습니다. 한국전쟁 때 실명한 그녀는 고아원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어떤 미군 중사의 도움으로 미국에 건너가 인디아나 주립대학과 오스트리아에서 성악을 전공하여 훌륭한 성악가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빌리 그래함 복음전도팀에 들어가 찬양 사역을 하면서 가끔 간증도 했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이런 간증을 했습니다. “사람들이 장님인 나를 인도할 때, 저 100미터 전방에 뭐가 있는가를 말하지 않습니다. 단지 앞에 물이 있으니 건너뛰라 하고, 계단이 있으니 발을 올려놓으라고만 말합니다. 나는 그저 나를 인도자는 자를 믿고 한 걸음씩 발을 옮기기만 하면 언젠가 내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방법도 이와 같습니다. 10년 후는 말할 것도 없고, 1년 후도 아니 내일 일도 알 수 없는 게 인생입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고 노래했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우리 발걸음 하나하나를 인도할 뿐만 아니라 인생의 목적지를 향해 비춰주는 서치라이트(search light)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신자는 매일매일 언약의 말씀을 따라가야 합니다. 믿음으로 순종하며 하루하루를 살다보면 언젠가 하나님이 약속하고 계획하신 우리 생애의 목적지에 도달케 될 것입니다.

 

다윗은 30세에 헤브론에서 남 유다의 왕으로 등극했고(삼하2:11), 그로부터 7년6개월이 지나 37세에 통일왕국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으며, 그 이후 예루살렘에서 33년 동안 다스렸습니다(삼하5:1-5). 그러나 그의 삶을 그리 녹록치 않았습니다. 초대 왕이었던 사울은 다윗이 자기 사위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죽이려 군대를 출동시켰고, 직접 칼을 들고 추격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렇게 10년이란 세월을 보냈지만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사울에 대해서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절망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언약의 하나님만 의지하고 그의 말씀에 절대 순복했습니다.

 

그는 지난한 세월이 지난 후 시편 23편을 통해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시23:5-6)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역사하십니다.
출처
/ 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꼭 지켜주세요)


   

창골산 원고보내주실곳

cgsbong@hanmail.net




필 자


홍종찬목사(사랑에빚진자)

서울 은평구 갈현2동

아름다운교회

(창골산 칼럼니스트)

jcinjesus@hanmail.net

원본보기

창골산☆칼럼

글에 대한 문의는 필자께



글을 읽으신후 댓글은 사랑의 표현 입니다

첨부이미지



//




출처 : 창골산 봉서방
글쓴이 : 봉서방 원글보기
메모 : [홍종찬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