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 칼럼 제3635호 / 우리는 늘 기도가 부족한 사람들이다
제3635호 전체메일 안받는 법 창골산 메일은 카페 가입 하신분 중 수신에 동의 하신분 에게만 보내드리는 메일로 누구나 받아 볼수 있으며 일시에 매일 발송 됩니다.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카페 내정보에서 받지 않음으로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
글쓴이/봉민근
그것은 정해 놓고 하는 기도이다.
그리고 기도하는 시간 마지막으로 기도의 분량과 깊이다.
사도들도 성전에서 기도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 하였다.
기도의 장소가 중요한 것은 기도를 방해 받지 않기 위해서 다. 예수님은 한적한 곳을 찾아가 기도 하셨고 다니엘은 자기의 집에서 습관적으로 기도를 했다.
그래야만이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속에서 신령한 만남을 가질수 있다.
매일 같이 기도는 하는데 하나님과의 진정한 만남을 이루지 못하고 겉 핱기 식의 기도 습관은 매우 나쁜 습관 중에 하나다.
기도는 주님과 함께 있는 시간이다. 기도는 자신이 변화하여 새로움을 맛보고 세상을 살아가는 힘을 얻는 원동력이다. 기도 속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길이 있다.
변화산의 체험을 했다 할지라도 세상엔 고난이 있고 시련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기도하는 자들에게는 이를 극복하고 이길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좌절이 어디에서 오는가? 그것은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늘 기도가 부족한 사람들이다.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의미는 삶의 전체가 기도를 통하여 살아 가라는 말씀이다.
기도는 신앙생활에 오아시스요 삶에 혁명인 것이다. 기도는 무신론자와 구분하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기도 하다. 그야말로 기도하지 않는 자가 불신자요 무신론자인 것이다. 나를 변화 시키고 세상을 변화 시키는 일은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기도로 되는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요 하나님께 가는 통로요 고속도로인 것이다.
대화 할 수 있는 직통 전화를 선물로 받았다.
게으르거나 믿음이 없어 구하지 못하는 어처구니 없는 삶을 살고 있지 않은가?
기도의 분량이란 인생을 살아가는데 채워져야 할 삶의 분량과 비례한다. 기도하면 그가 이루시고 기도하면 삶은 더욱 더 빛이나며 승리로워 질 것이다.
창골산 원고보내주실곳
글을 읽으신후 댓글은 사랑의 표현 입니다 | |||||||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호흡
'창골산☆칼럼; 설교원고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창골산 칼럼 제3643호 / 십자가에 주님을 품고 [봉민근] (0) | 2018.07.15 |
---|---|
[스크랩] 창골산 칼럼 제3639호 / 나를 목사라 부르지 마라 (0) | 2018.07.15 |
[스크랩] 창골산 봉서방(제1129호) (0) | 2018.07.15 |
[스크랩] 창골산 봉서방(제1128호) (0) | 2018.07.15 |
[스크랩] 6114. 고양이로소이다 (0) | 2018.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