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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창골산 칼럼 제3643호 / 십자가에 주님을 품고 [봉민근]

성령충만땅에천국 2018. 7. 15. 04:17

창골산 칼럼 제3643호 / 십자가에 주님을 품고


제36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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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에 주님을 품고 

 

 


 

 

 


글쓴이/봉민근



주님을 만날수 있는 곳은 골고다 언덕 십자가 뿐이다.

십자가가 없었다면 우리의 구원도 천국도 소망도 있을수 없다.

골고다 십자가는 천국으로 가는 문이다.



실패한 인생에 소망을 주는 주님 십자가는

주님을 만나는 통로요 행복에로의 초대장이다. 


십자가

십자가

이는 묵상 하라고 주신것도

목에 걸고 다니라고 주신것도 아니다.



십자가는 생명선이다.

십자가 없이 살아서 영생할 존재 없고

십자가 없이 죄에서 해방 될 자 세상엔 없다.



십자가 없으면 주님과는 영원히 다른길로 갈수 밖에 없는 존재

능으로도 노력으로도 갈수 없는 나라

십자가로 간다.



십자가에 예수님 당신의 핏자국이 아직도 선명한데

십자가 보고도 눈물이 나지 않는다면

십자가 보고도 가슴 먹먹하고 찡함이 없다면

십자가 보고도 아픔의 통회가 없다면


주님의 그 사랑의 심장을 가진자인가?



십자가에 주님을 품고

나는 십자가로 산다.

십자가 의지하여

오늘도 나그네는 저 천성을 향하여 간다.

십자가는 천국의 마스터 키

십자가에 길이 있고 십자가에 천국문은 열린다.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출처
/ 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꼭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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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자

봉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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