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 칼럼 제3643호 / 십자가에 주님을 품고
제3643호 전체메일 안받는 법 창골산 메일은 카페 가입 하신분 중 수신에 동의 하신분 에게만 보내드리는 메일로 누구나 받아 볼수 있으며 일시에 매일 발송 됩니다.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카페 내정보에서 받지 않음으로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
글쓴이/봉민근
십자가가 없었다면 우리의 구원도 천국도 소망도 있을수 없다. 골고다 십자가는 천국으로 가는 문이다.
주님을 만나는 통로요 행복에로의 초대장이다. 십자가 십자가 이는 묵상 하라고 주신것도 목에 걸고 다니라고 주신것도 아니다.
십자가 없이 살아서 영생할 존재 없고 십자가 없이 죄에서 해방 될 자 세상엔 없다.
능으로도 노력으로도 갈수 없는 나라 십자가로 간다.
십자가 보고도 눈물이 나지 않는다면 십자가 보고도 가슴 먹먹하고 찡함이 없다면 십자가 보고도 아픔의 통회가 없다면
나는 십자가로 산다. 십자가 의지하여 오늘도 나그네는 저 천성을 향하여 간다. 십자가는 천국의 마스터 키 십자가에 길이 있고 십자가에 천국문은 열린다.
창골산 원고보내주실곳
글을 읽으신후 댓글은 사랑의 표현 입니다 |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에 담긴 이타적 사랑을
'창골산☆칼럼; 설교원고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창골산 봉서방(제1131호) (0) | 2018.07.26 |
---|---|
[스크랩] 창골산 봉서방(제1130호) (0) | 2018.07.26 |
[스크랩] 창골산 칼럼 제3639호 / 나를 목사라 부르지 마라 (0) | 2018.07.15 |
[스크랩] 창골산 칼럼 제3635호 / 우리는 늘 기도가 부족한 사람들이다 [봉민근] (0) | 2018.07.15 |
[스크랩] 창골산 봉서방(제1129호) (0) | 2018.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