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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창골산 칼럼 제3678호 / 사람들은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을 보게 된다

성령충만땅에천국 2018. 8. 25. 10:45

창골산 칼럼 제3678호 / 사람들은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을 보게 된다


제36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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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을 보게 된다 

 

 


 

 

글쓴이/봉민근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시다.

그러나 그 은혜를 은혜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우리의 불순종과 죄 때문이다.

사람이 어리석음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기회를 잃어버리고 나서야

하나님을 바라보게 된다는 것이다.



삼손은 눈으로 아름다운 여인들을 보면서 쾌락을 즐기다 눈이 뽑힌 후에

영안의 눈이 열려 순종을 배우게 되었다.


사람들은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을 보게 된다.

고난을 통하여 눈이 떠지는 것이다.



그렇다고 눈이 떠진다고 해서 세상을 볼수 있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을 바로히 볼수 있는 것도 아니다.

죄악의 캄캄한 세상에서 눈을 떠도 바로히 볼수가 없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빛이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을 바라 보는 눈이 열려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빛을 주셔도 내 눈을 감으면 그 빛을 볼수가 없듯이

우리의 마음을 열지 않는다면 세상 그 무엇을 동원 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볼수가 없다.



사람들에게는 세상에서 아무 쓸짝에 없는 고집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거부하고 멀리하는 이들이 넘쳐 난다.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는 아무것도 이룰수 없다는 것을 깨닫기 까지 하나님과 대적하며 사는 이들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가?



참으로 인생은 어리석고 미련한 자들이 너무나 많다.

여호와를 아는것이 지식의 근본이요 지혜라 하셨다.



인생의 한계를 맛보고서야 하나님을 아는 자는 삼손처럼 눈이 뽑힌 후에야 깨닫는 것과 무엇이 다르랴!

복된 인생은 그눈을 떠서 하나님이 주시는 빛으로 살아가는 지혜가 있는 자들이다.



오늘도 나를 내려 놓고 하나님이 나를 견인해 가시도록 맡기는 신앙의 여정을 살아가기를 소망해 본다.
출처
/ 창골산  봉서방 카페 (출처 및 필자 삭제시 복제금지/꼭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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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자

봉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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