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 칼럼 제3679호 / 성도의 사명은 하나님의 이름이 빛나게 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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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봉민근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의지적으로 작심하며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해야 할 의무가 있다.
하나님의 이름을 존귀케 하는 것이 사명이라고 생각조차 못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일이 의무라는 것을 의식 조차 하지 않고 살아온 존재 들이다.
사람들은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기를 좋아 한다. 내 뜻과 내 방식이 옳은것 처럼 착각 하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뭍지모 않고 그냥 그렇게 사는 것이 우리들이다. 자신에게 낙심하고 절망 하면서도 하나님을 의지 하지 않는 어리석음이 우리에게 있다. 우리는 다 타락한 사람이요 죄와 허물로 죽어 있던 자들이 우리들이다. 그러므로 주님과 하나 되는 삶을 살아 내지 않고 서는 우리에게 소망이 없다.
믿는 자들이기에 육신의 일을 벗어야 한다(고전3:1)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언제나 내 뜻보다 커져야 한다.
끊임 없는 죄와 유혹이 삶의 전쟁터에서 포화를 터뜨리고 있다.
성도의 사명은 하나님의 이름이 빛나게 하는데 있다. 나의 삶이 곧 하나님의 영광과 직결 되어 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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