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복음을 처음 접하는 자나 신앙생활 오래한 분 중에도 기독교 구원론에 대해
불확실 하거나 그릇된 이해나 그저 성경적 술어로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구원론을 옳바로 깨달아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 얻도록 하고 믿음과 구원의 확신을
가지도록 저자의 강의 내용을 문서선교에 공헌하는 두란노에서 책으로 출판했다.
책 마지막엔 부록으로 예수는 어떤 메시아인가 즉 유대인의 메시아 관과 그리스도
인의 메시아관에 대하여 비교하고 있다.
다니엘서 7:13에 "인자" 즉 "사람의 아들"이란 용어가 나옵니다. 다니엘은 환상중
하나님 앞에 구름타고 오시는 한 분을 보는데 "사람의 아들" 즉 "한 사람의 신적인
존재" 는 사람같이 생겼다는 것입니다..예수님 친히 자기를 "그 사람의 아들"이라
말했습니다.자신에 대한 이해와 자기 사역을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요 도리어 섬기려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함이니라."
(마가10:45)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지 않는 고린도인 들에게 "예수가 우리를 위해
죽고 그리고 부활했다."(고전15:3)는 복음을 선포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 안에
하나님의 구원이 일어 났음을 확신한다. 이천년전 수많은 사건과 시간,공간을
초월한 이사건이 나의 구원이 될수 있나 ? 또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나 ?
그것은 예수의 부활사건이기에 나의 구원과 직접 관계가 있다. 우주 밖의 초월자가
개입한 창조 사건이기 때문이다. 시간과 공간 밖에 있는 초월자의 사건으로 십자가의
대속과 예수의 부활은 오늘날 나에게 절대적 의미가 있다. 타 종교의 모든 사건도
역사속에 일어난 인간 사건이며 그 내용들은 인간의 지혜로 깨달은 사건입니다.
그것은 상대적 의미만 있고 절대적 구원사건이 될수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인들은 이천년전의 팔레스타인에 일어난 그 구원이 나에게 효력있는 하나님의 구원
이며 다른 종교에 구원이 있다고 인정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그 구원이 나의 것이 되려면 믿음이 구원의 조건이 됩니다.선포된 복음 (kerygma)
을 받아 들이는것 즉 예수가 우리위해 죽고 부활했다 믿고 "예수가 주되십니다"
"그리스도 입니다" "하나님 아들 입니다" 이것이 기독론적 선포된 복음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그리스도의 순종이 나의 순종이며 주관적 구원 사건입니다.
그리스도의 하신 일에 참여하고 그리스도와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례는
믿음의 극화(劇化)이며 그리스도와 함께 죽음과 부활을 나타냅니다.
구원 사건의 성경의 은유는 1.의인됨(칭의. justification 롬8:1) 2.화해함(和解.
reconcilication) 3.아들됨(入養.adoption) 4.새로운 피조물(new creation)입니다,
구원의 실제가 무었입니까? 제한된 인간의 자원 속에 죽은 인생이 아니고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로 순종하며 하나님의 무한한 자원에 동참함으로 신적인 삶에 참예하는
삶이 곧 구원입니다.구원의 시제를 과거,현재 미래인데 성경은 이미 구원 받았다고
기록되고 있습니다(롬5:1.8:1) 미래형도 있습니다(살전1:10) 기독교의 역사관은
예수님의 부활로 하나님 나라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즉 세상 구원이 시작 되었습
니다. 예수 재림때 사탄의 최후와 우리의 구원은 완성 됩니다.
유대신학자 바울은 그리스도의 구원을 다메색 도상에서 베드로,야고보,요한은
그리스도의 부활로 유대교적 메시아 사상 즉 외형적,육신적인 메시아를 본질적,영적
의미로 해석하고 그리스도를 통한 구약의 계시를 새롭게 보게 되었다.
나단의 신탁(삼하7:12 - 14)에 대한 메시아는 다윗 왕조를 재건하는 군사적 영웅이며
정치적 자유와 경제적 풍요,사회적 정의를 통한 샤롬을 가져다줄 메시아를 기대했다.
또유대 메시아 사상은 제2의 모세를 갈망했다.정치적 자유,만나와 같은 경제적 풍요,
젖과 꿀이 흐르는 국가를 건설할 강력한 지도자로 기대했다.
제자들도 제2의 다윗과 제2의 모세로 정치적 자유,경제적 풍요,사회적 샬롬을 가져
줄 로마로 부터 해방자로 마지막 유월절 까지 기대했으나 처참한 십자가의 죽음과
그를 따르는 자들도 쫓기고 죽고 고난당하니 지금도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메시아
됨을 거부합니다. 그리스도인의 메시아 사상은 육신적으로는 다윗의 씨로 왔지만
그리스도가 우리 모두를 위해 죽고 부활했다(고후5:14.21) 그리고 하나님 아들로
즉 만유의 주로 등극한 것이다 사마리아 여인에게 우물가에서 그 물을 마시면 목
마르지만 자기가 주는 물은 생수요 생명 곧 영생이 샘솟는 물이라 합니다.
이어오병의 기적을 배풀때 신명기 18:15절 같이 군중이 생각할때 예수님은 도망
했습니다."광야에서 먹은 그 만나가 구원이 아니야 너희 선조들 다 죽었지 않느냐?
"내가 바로 영생을 주는 떡이다.내가 바로 하늘에서 온 그 떡이다(요6:53)라고
선언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죽음은 모든 사람을 위한 대속의 제사요 새 언약의
제사라고 말했습니다. ------ 끝 --------
2018년 5월 24일
구원이란 무었인가 저자 김세 윤 두란노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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