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복장제’ 뿌리내리는 4대그룹
청바지, 면바지에 운동화, 샌들
직원들 출근 복장으로 자리 잡아
뒤늦게 합류한 현대차 변화 ‘화끈’
남성 열에 두셋은 반바지 패션
“복장 편해지니 분위기도 유연해져
소통 쉬워지고 업무 효율도 쑥”
젊은 ‘3·4세 경영’ 영향 해석도
청바지, 면바지에 운동화, 샌들
직원들 출근 복장으로 자리 잡아
뒤늦게 합류한 현대차 변화 ‘화끈’
남성 열에 두셋은 반바지 패션
“복장 편해지니 분위기도 유연해져
소통 쉬워지고 업무 효율도 쑥”
젊은 ‘3·4세 경영’ 영향 해석도
반바지와 청바지부터 흰 티셔츠, 운동화까지 자율복장제를 시행하고 있는 4대 그룹 주요 계열사 직원들의 출근 옷차림을 모아봤다. 왼쪽부터 삼성전자 집단지성사무국 강민구 프로, 엘지(LG)전자 에이치앤에이(H&A)사업본부 세탁기중남미영업팀 하민수 선임, 에스케이(SK)이노베이션 에이치아르(HR)전략실 안은수 사원, 현대차 아이티(IT)인프라기술팀 임현수 사원. 강창광 송경화 기자, 삼성전자 현대차 제공 chang@hani.co.kr
엘지(LG)전자 에이치앤에이(H&A)사업본부 세탁기중남미영업팀 하민수 선임.
현대차 아이티(IT)인프라기술팀 임현수 사원.
에스케이(SK)이노베이션 에이치아르(HR)전략실 안은수 사원.
삼성전자 집단지성사무국 강민구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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