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칼럼; 설교원고모음

창골산 봉서방(제1217호)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9가지 원칙

성령충만땅에천국 2020. 5. 8. 05:10

 

창골산 봉서방 제1217호 2020.03.22.
신앙고백의 회복

 

 

 

 

1945년 10월 히틀러 치하에서 고난당한 교회가 세속화됐던 신앙을 정비하면서 십자가 앞에서 참회의 기도를 올렸다.

그 유명한 슈투트가르트 선언문이다.

 

1) 더욱 용감하게 신앙고백하지 못한 것을 자백합니다.

2) 더 진실하게 기도하기 못한 죄를 자백합니다.

3) 더 감사와 기쁨에 넘쳐 살지 못한 죄를 자백합니다.

4) 더 뜨겁게 사랑하지 못한 죄를 회개합니다.

 

나의 신앙고백은 어디서 하는 고백인가요ㅡㅡ,,,,

언제 어디서나 버스에서 자동차에서 누구앞에서든 나의 주님이 나의 구원자시며 나의 삶의 주인이란 것을 즐거운 마음으로 고백하지 못한 것을 자백하며 이제 주님을 날마다 매 순간마다 고백하는 심령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자료ⓒ창골산 봉서방

참된 그리스도인의 죽음의 유익들

 

 

 

 


1.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든 고통과 환난이 영원한 종식을 고하게 됩니다.


2. 죄의 남은 잔재에서 완전하게 벗어나게 되어 죄에서 완전하고 영원히 자유하게 됩니다.


3. 모든 시험에서 완전하게 자유하게 됩니다.


4. 죄와 유혹에서 완전하고 영원히 건짐 받을 뿐 아니라,

완전한 영광스런 거룩으로 아름답게 장식함을 받습니다.


5.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를 위해 하늘에 쌓아 놓여진 모든 부와 영예와 영광스러운 즐거움에 이르게 됩니다.


6. 그리스도인의 죽음은 더 영광스러운 부활을 위해 거쳐야 하는 단계입니다.

 

 

 

 

 


"죄인은 죽을 때에 자기의 모든 영예를 버리고 영원한 불행으로 들어가지만,

 

그리스도인은 자기의 모든 영예를 입고 하늘로 들어갑니다."


* 우리는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보다,

부활 때에 무덤에서 일어나는 것을 더 분명하게 확신해야 한다.

 

- 토마스 왓슨/자료ⓒ창골산 봉서방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9가지 원칙 - 데일카네기

 

 

 

 

- (잘못을 지적할 때는) 칭찬과 감사의 말로 시작할 것


- (비판을 하면서도 미움을 사고 싶지 않다면) 상대방의 실수는 간접적으로 알아차리게 할 것


- (기쁜 마음으로 상대가 잘못을 고치게 하려면) 상대방을 비판하기에 앞서 나 자신의 실수를 이야기할 것


- (자발적으로 움직이게 하려면) 명령을 하는 대신에 질문을 할 것


- (상대가 불이익을 감수하게 하려면)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줄 것


- (사람을 성공시키려면) 조금이라도 나아지면 반드시 칭찬할 것, 진심으로 인정하고 아낌없이 칭찬할 것


- (최선을 다하게 하려면) 상대방이 좋은 평판을 얻게 할 것


- (약점을 극복하게 하려면) 약점을 극복할 수 있다고 격려할 것


- (기쁜 마음으로 내 말을 따르게 하려면) 나의 이익보다 상대방의 이익을 먼저 생각할 것 /자료ⓒ창골산 봉서방

 

 


나의 마음을 전하는 12가지 원칙

- 논쟁에서 최선의 결과를 얻고 싶다면 논쟁을 피할 것
-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자. 네가 틀렸다는 말은 결코 하지 말 것
- 잘못은 즉시 분명하게 인정할 것
- 우호적인 태도로 대화를 시작할 것
- 상대방이 Yes라고 대답할 수 있는 말부터 할 것
- 주로 상대방이 말하게 할 것
- 아이디어를 상대방이 생각해 낸 것처럼 느끼게 할 것
- 진실로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할 것
- 상대방의 생각과 욕구에 공감할 것
- 보다 차원 높은 동기로 설득할 것
- 아이디어는 극적으로 표현할 것
- 도전의식을 불러 일으킬 것 /자료ⓒ창골산 봉서방

 

예배를 여는 열쇠

 

 

 

 

기도의 깊이가 떨어지는 사람은

아무리 달변이라 할 지라도 설교의 깊이가 없다.

 

죽은 설교는 용납될 수 없다.

죽은 기도는 더 나쁘다.

 

예배의 모든 부분들이 죽었다고 할 때

그 중에서 완전히 죽은 부분은 '설교단의 기도.이다

 

현대 예배의 비극은 설교단의 기도가 드려질 때

성령님이 거의 임하시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도는 예배를 여는 열쇠와 같다.

설교단에서의 기도에 따라

회중이 영적으로 뜨거워 지기도 하고

오히려 식기도 한다./자료ⓒ창골산 봉서방

사랑 공식

 

 

 

 

 

 

 

만남 = 내가 가진 것 + 당신이 가진 것
그리움 = 내가 가진 것 - 당신이 가진 것
행복 = 내가 가진 것 x 당신이 가진 것
슬픔 = 내가 가진 것 ÷ 당신이 가진 것

그러나

내가 가진 것과 당신이 가진 것을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어도

하나라면

그것은 바로 사랑이다.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이고

내 인생 최고의 날은 아직 살지않은 날이다.
스스로에게 길을 묻고 스스로 길을 찾으라.
꿈을 찾는 것도 당신,

그 꿈으로 향한 길을
걸어가는 것은 당신의 두 다리.
새로운 날들의 주인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 파블로 이야기 중에서 -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