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칼럼; 설교원고모음

새 창조를 가져오는 입술의 말씀의 고백 [창골산봉서방1226호]

성령충만땅에천국 2020. 6. 20. 08:06

창골산 봉서방 제1226호

 

하나님안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겸손하면 된다.

겸손이 능력이다.

능력은 하나님이시다.

나는 질그릇이다.

내가 질그릇이상의 그 무엇이라고 생각할 때, 하나님은 그 질그릇을 사용하지 않으신다.

그래서 겸손이 능력이다.

겸손하신 분은 아들, 예수시다.

그의 십자가는 겸손의 열매이다.

그리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다.

첫째도, 겸손이고 둘째도 겸손이며, 세째도 겸손이다.

겸손하면 된다.

겸손은 헌신이다.

헌신이 있는 곳에 능력이 담긴다.

 

사랑하면 된다.

사랑은 하나님이시다.

진정한 겸손함으로 예비된 그릇에 ‘사랑’이 담긴다.

담긴 것이 있어야 퍼서 나눌 수 있지 않겠는가?

사랑하면 된다.

에로스가 아닌 아가페는 나의 의지에 있지 않고, 나를 비우는데 있다.

사랑하면 된다.

사랑은 헌신이다.

 

믿으면 된다.

하나님은 믿음의 대상이시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나를 헌신하는 것이다.

그 말씀, 깨달아진 말씀에 헌신하는 것이다.

믿으면 된다.

올인하면 된다.

믿는 것에, 마음을 다하라 야곱처럼

믿는 것에, 성품을 다하라 이삭처럼

믿는 것에, 목숨을 다하라 아브라함처럼

그것이 믿는 것이다.

믿음은 헌신이다.

 

헌신하면 된다.

두 마음을 품는 자는 한가지 일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한 가지에 헌신하라, 마르다처럼.

나를 위하여 죽으신 예수, 그 분을 위하여 계산하지 말고 헌신하라/자료ⓒ창골산 봉서방

말씀의 변화무쌍

 

 

 

 

 

 

말씀이 오늘은 어떤 이미지로 나에게 다가서나?

 

 

 

말씀이 물이 되면 더러움을 씻는 역할을 한다.

말씀이 물이 되면 나무를 나무되게 한다.

 

말씀이 피가 되면 생명을 얻게된다.

말씀이 피가 되면 그 피의 형질을 갖는다.

 

말씀이 진리가 되면 자유함을 얻는다.

말씀이 진리라고 느끼면 세상이 줄 수 없는 만족함을 느낀다.

 

말씀이 씨가 되면 천국이 시작된다.

말씀이 씨가 되면 변화가 시작된다.

 

말씀이 육신이 되면 가깝게 느껴진다.

말씀이 육신이 되면 친구가 된다.

 

말씀이 검이 되면 영혼이 찌림을 받는다.

말씀이 검이 되면 전도가 일어난다.

 

말씀이 빛이 되면 어둠이 물러난다.

말씀이 빛이 되면 치유가 일어난다.

 

말씀이 음성으로 들려지면 죽은 자가 살아난다.

말씀이 음성으로 나타나면 창조가 일어난다.

 

말씀이 채찍으로 다가오면 회개가 일어난다.

말씀이 채찍으로 다가오면 게으름이 떠나간다.

말씀이 등불로서 여겨지면 앞 길이 열려진다.

말씀이 등불되면 신랑 예수 영접한다./자료ⓒ창골산 봉서방

메세지와 태도

 

 

 

 

 

메세지는 태도를 통해서 전달됩니다.
목소리가 ‘의사 전달’에 차지하는 비중이 38%라는 말을 기억 하실겁니다.
메라비언의 법칙에 의하면 메세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고작 7%에 불과며, 대부분은 태도에서 좌우된다는 심리학자의 발견입니다.


표정과 목소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대화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좋은 목소리는 내려고 하는 소리를 낼 수 있는 목소리가 좋은 목소리이고, 좋은 표정은 웃고 있는 것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웃는 자와 함께 웃고, 우는 자와 함께 우는 것이 가장 좋은 표정입니다.
이 둘을 태도라고 해도 좋을 듯합니다.
따라서 메세지는 ‘태도’에 의해서 좌우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새벽마다 교회에 나가서 ‘듣는 자’의 입장이 되어보니, 가장 예민한 부분은 목사님의 얼굴 표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온화하고 부드러운 표정을 가지고 성도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절반은 된 것이라는 것을 이제는 알았습니다.
심리학자 앨버트 메라비언의 연구 결과는 우리의 삶가운데 적용해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사 소통’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메세지가 아니라 ‘태도’입니다./자료ⓒ창골산 봉서방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감사함으로 산다는 말이다

 

 

 

 

 


현재를 말하는 육체의 언어는 불평과 원망일 것이다.

그러나 문제의 해결은 불평이 아니라 감사이다.

그러므로 미래를 끌어당겨, 감사의 미끼를 드리우고 미래의 행복 물고기를 낚는 지혜가 필요하다.

 

“너희가 기도한 것은 이룬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그대로 되리라.” (막11:24)는 말씀에 의지하여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것이다.

항상 기뻐하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감사의 미래를 부끄럽지 않게 받을 수 있도록 하신 현재의 처세 법이다.

성령은 다 아신다.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들이 속으로 탄식하며 신음하는 것을 다 아신다.” (롬8:23)

성령은 우리의 연약함을 다 아신다.

“그러므로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 연약함을 친히 간구해주신다.” (롬8:26)

우리의 형편과 처지를 아시는 성령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감사함으로 우리의 기도를 MAKE해야 한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장차 나타날 영광을 그리며 현재를 사는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감사함으로 사는 것이다./자료ⓒ창골산 봉서방

고난 13계명

 

 

 

 

 

 

고난(苦難 suffering)

 

사람들은 "예수를 믿는 나에게 왜 이런 고난이 오는가?" 하고 부르짖습니다.


1.믿는다는 고백 안에는 고난도 함께 받겠다는 고백도 숨어있습니다.(빌1:29)
2.예수를 믿고 받는 고난은 절망이 아니라 특권입니다.(빌3:10)
3.예수의 엄청난 고난에 비하면 우리의 고난은 가벼운 것입니다.(고후4:17)


4.우리의 과오로 고난이 옵니다.(갈6:7)
5.죄의 결과로 고난이 옵니다.(요5:14, 민12:10, 대하16:12)
6.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기 위하여 고난을 주십니다.(요9:2-3)


7.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하여 고난을 주십니다.(요11:4)
8.하나님이 허락한 원수가 고난을 주기도 합니다.(막5:1-10, 눅13:16, 행10:18)
9.자녀를 징계하듯 하나님의 징계로 고난이 옵니다.(히12:5-13)


10.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입증하기 위하여 징계가 옵니다.(히12:8)
11.우리를 유익 되게 하기 위하여 징계가 옵니다.(히12:10)
12.열매를 맺게 하기 위하여 징계를 하십니다.(히12:11)
13.고난을 당할 때 낙담하면 안됩니다.(고후12:9) /자료ⓒ창골산 봉서방

 

 

새 창조를 가져오는 입술의 말씀의 고백

 

 

 

 

 

 


새 창 조 태초에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분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말에는 창조적인 능력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막 11:2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을 뿐 아니라 말해야 합니다.
그래야 기적이 일어납니다. 제가 말할 때 여러분도 따라서 말하십시오.
그리고 믿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변화될 것이며,
기적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말한 그것을 얻게 됩니다.


1)
- 롬 10: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다시 사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모셔들입니다.
나의 모든 것은 주님의 것입니다.
나는 주님을 위해 살 것입니다. 사단아 너는 나와 나에게 속한 어떤 것도 건드릴 수 없다.
왜냐하면 나와 나의 모든 것은 주님께 속해 있기 때문이다.”


2)
- 시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주님은 나의 목자이십니다.
내겐 부족함이 없습니다. 지혜의 부족함이 없습니다.
힘의 부족함도 없습니다.
돈의 부족함도 없습니다.
어떠한 것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3)
- 요 14: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나는 믿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할 수 있으며,
그보다 큰 일도 할 수 있습니다.
나는 모든 종류의 귀신을 내어쫓을 수 있으며
어떤 병이든 고칠 수 있습니다.”

4)
- 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예수님은 나의 근원 나의 샘, 나의 공급자가 되십니다.
주님 안에 있는 것이 모두 내게로 흘러 들어오며
나의 것입니다. 혈액이 내 몸 속을 흐르듯 하나님의 생명이
나의 속사람에 흐릅니다.
나는 항상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5)
- 롬 5:17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하리로다.” “나는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았습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 땅의 삶 가운데 나의 영역을 왕으로서 다스립니다.
나는 다스림을 받는 자가 아니라 다스리는 자입니다.”


6)
- 롬 8:1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나는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나에게는 정죄감이 없습니다. 죄에 대한 깨달음은 있으나 정죄감은 없습니다. 내 마음은 평안하고 즐겁습니다.”

 


7)
- 고전 1:2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하여졌습니다.
나는 거룩한 자입니다.
몸도 마음도 생각도 모두 거룩합니다.
나는 속된 것이나 더러운 것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나는 죄를 능히 이길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8)
- 고전 1:30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예수님은 나의 지혜이시며, 의로움이시며,
거룩함이시며, 구원이십니다.
예수님은 나를 충족시키는 분이십니다.
예수님 안에서 나의 모든 필요를 채움을 받습니다.”

 

9)
- 고후 1:21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케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예수님 안에서 나는 시몬이 아니라 게바입니다.
나의 믿음은 바위처럼 견고하고 결코 흔들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기름을 부으셨습니다.
나에게는 늘 신선한 기름 부음이 넘칩니다.”

 

10)
- 고후 2:14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나는 예수님 안에서 승리자입니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죄를 이기고, 질병을 이기고,
사탄을 이기고, 세상을 이깁니다.
주님은 나에게 날마다 이김을 주십니다.”

11)
- 고후 5:17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나는 새로 창조된 존재입니다.
내 영은 새 영이 되었고, 내 마음도 새롭습니다.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본성과
하나님의 능력이 내 안에 있습니다. 이전 것은 다 지나갔습니다.
나는 옛 사람이 아닙니다. 새 사람입니다.
날마다 새로운 관심을 가지고 있고
새로운 삶을 살아갑니다.”

 

12)
- 고후 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입니다.
나는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떳떳이 설 수 있는
의로운 존재입니다.
성경에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내 기도는 역사합니다.
나의 기도에는 힘이 있고
하나님은 내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13)
- 갈 2:4 “저희가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나는 예수님 안에서 자유자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나의 모든 결박이 끊어졌습니다.
주님이 나를 자유케 하셨습니다.
나는 오늘도 주님이 주신 자유를 누리며 삽니다.”

 

14)
-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오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나는 못 박히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그리스도와 함께 못 박혔습니다.
육체나 정욕은 더 이상 나를 지배할 수 없습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습니다.”

 


15)
- 갈 3:13-14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나는 율법의 저주와 상관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하시고
나에게 아브라함의 복을 주셨습니다.
나는 아브라함의 복을 받은 자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영혼은 잘되고,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합니다.
나의 복의 근원이며
세계만민에게 복을 끼칠 사람입니다.” [복의통로입니다)

16)
- 갈 3:2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이시고 나는 아들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녀입니다.
아버지가 아들의 필요를 채우듯
하나님은 나의 모든 필요를 채우시고
나의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나라의 상속권을 존귀한 사람입니다.”

 


17)
- 엡 1:3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나는 재수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나는 복 받은 사람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하늘에 속한
든 신령한 복을 받았습니다.
나는 측량할 수 없는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18)
- 엡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나는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내 모든 죄는 도말 되었으며,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내게서 멀리 옮겨졌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정죄를 받지 않습니다.”

 

19)
- 엡 1: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하나님은 나에게 지극히 큰 능력을 베푸셨습니다.
나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그 능력은 죽은 자를 살릴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합니다.
나는 이 능력으로 주님을 위해 힘있게 사역합니다.”

 


20)
- 엡 2: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나는 예수님 안에서 하늘의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나는 왕이며 나의 말에는 권세가 있습니다.
왕의 명령이 시행되는 것처럼
나의 말도 영계에 파문을 일으키며 그대로 시행됩니다.
나는 내가 말하는 것들을 갖게 됩니다.”

21)
- 엡 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나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나는 선한 일을 위해서 새로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선을 행하는 것은 나의 생리에 맞습니다.
또 나는 선을 행할 능력을 부여받았습니다.”


22)
- 엡 3:1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나는 하나님의 보좌 앞에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보좌 앞에 나아가 하나님과 교제하며
담대히 나의 모든 소원을 아뢸 수 있습니다.
나는 예수 이름을 통해 하나님께 구하고
받을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23)
- 엡 5:8-9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나는 어두움이 아니라 빛입니다.
나는 빛의 자녀입니다.
나는 항상 빛 가운데 행하며
빛의 열매를 맺습니다.”

 

24)
- 엡 6:10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뿌리 깊은 나무가 강건하듯이
나는 주안에서 강건합니다.
영도 육도 정신력도 모두 강건합니다.
주님은 나의 힘의 근원이십니다.

 

주님은 나의 힘이십니다.”


25)
- 빌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나를 강하게 하십니다.
나는 정복당할 수 없습니다.
나는 패배할 수 없습니다.
나는 주님을 통해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26)
- 빌 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하나님은 나의 공급자이십니다.
나는 궁핍함을 모릅니다.
나의 모든 필요는 항상 채워집니다.
풍성하게 채워지고 영광스러운 방법으로 채워집니다.”

 

27)
- 골 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하나님께서 친히 나를 흑암의 권세 즉
사단의 권세에서 해방하여
그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습니다. 나는 마귀의 권세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마귀는
나를 지배하거나 해칠 수 없습니다.
나는 주님의 지배를 받습니다.”


28)
- 골 1: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나는 현재 완전하지는 않지만 날마다 새로워집니다.
나는 날마다 예수님을 따라 자라고 있으며
언젠가는 완전해질 것입니다.”

 

29)
- 골 2:3, 10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예수님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습니다.
그것은 나를 위한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 안에서 충만합니다.”

 

30)
- 골 2: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나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즐거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순복합니다.
나는 영원히 주님을 사랑할 것이며,
영원히 주님께 복종할 것입니다.”

31)
- 히 13:5-6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하나님은 나를 버리지도 떠나시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돕는 자이십니다.
그러므로 나는 두렵지 않습니다.
질병도 두렵지 않습니다.
사고도 두렵지 않습니다.
실패도 두렵지 않습니다.
내 마음은 항상 평안합니다.”


32)
- 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예수님은 영원히 변함이 없으십니다.
그분의 말씀 역시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환경의 변화에 당황하지 않고
변화무쌍한 감정에 장단을 맞추지 않습니다.
나는 항상 주와 주님의 말씀을 신뢰합니다.”

 


33)
- 약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마귀야 잘 들어라.
내가 너를 대적하면 너는 줄행랑을 쳐야만 한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를 대적하노니
나에게서, 나의 가정과 자녀들에게서,
내가 하는 모든 일들에서,
그리고 우리 교회에서 지금 당장 떠나거라!”


34)
- 벧전 1:18-19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오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나는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로 말미암아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함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조상들의 교만, 음란, 혈기, 게으름,
노름, 비판 그 밖의 어떤 망령된 행실도
나를 주장하지 못합니다. 나와 나의 자녀들은 이 모든 것들로부터
온전히 자유함을 선포하노라!”

 

35)
- 벧전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예수님이 나의 모든 질병을
지고 가신 것을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나의 모든 질병을 가지고 가셨으므로
나는 건강합니다.
나는 아픈 곳이 조금도 없습니다.
내 온 몸 구석구석에는
활력이 넘치고 나는 건강합니다.”

36)
-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나는 더 이상 아무 것도 염려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께서 친히 나를 돌보아 주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어떤 일이든 염려하지 않으며
단지 감사와 믿음으로 주께 기도합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내 마음과 환경에 평강을 주십니다.”

 

37)
- 벧후 1:3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하나님은 그의 능력으로
내게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나는 풍성한 삶과 경건한 삶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풍성한 삶과
경건한 삶을 능히 살 수 있습니다.”

 

38)
- 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나는 죄를 지었을 때 지나치게 염려하거나
낙담하지 않습니다. 단지 죄를 자백합니다.
그러면 주께서 나를 용서하시고 깨끗케 하십니다.
그리고 나는 다시 하나님께 순종합니다.”

 

39)
- 요일 4: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하나님이 나의 안에 거하십니다.
나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입니다.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므로 나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마귀보다 큽니다.
하나님은 질병보다도 큽니다.
하나님은 환경보다도 큽니다.
그러므로 승리는 나의 것입니다.”

 

40)
- 요일 5:4-5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나는 하나님께로서 난 자입니다.
나는 세상을 이기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믿음으로 육신의 정욕을 이깁니다.
나는 믿음으로 안목의 정욕을 이깁니다.
나는 믿음으로 이생의 자랑을 이깁니다.
나는 요한계시록 2-3장에 나오는 이기는 자입니다.”

41)
- 요일 5:18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목자가 양을 지키듯
예수님이 항상 나를 지켜주십니다. 악한 마귀는 나를 해치기는커녕 만지지도 못합니다.
나와 나의 자녀들은 예수님 안에서 영원히 안전합니다.”

 

42)
- 계 14:13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나는 예수님 안에 있고
나를 해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나에게 유익이 됩니다.
죽음까지도 나를 해치지는 못합니다.
단지 가장 안전한 하나님 나라로 나를 인도할 뿐입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