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칼럼; 설교원고모음

믿음은 정직이다 [봉민근]

성령충만땅에천국 2020. 11. 4. 04:11

믿음은 정직이다

 

글쓴이/봉민근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산다.

눈을 떴으니 사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을 연장해 주셨기 때문에 살수 있는 것이다.

 

기독교는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을 인정하는 종교다.

억측이 난무하고 인간의 갖은 이론과 역설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언제나 하늘 보좌에 앉으셔서 세상을 통치 하신다.

 

하나님이 24시간 함께 하시지 않으면 세상은 위험하다.

사람이 연구하고 연구 하여도 정답은 언제나 하나님 만이 가지고 계신다.

하나님의 정직 하심과 성실 하심이 그 위대함을 증명해 준다.

 

하나님은 거짓을 모르시기에 거짓말 하는 자를 싫어 하신다(시:6)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 정직히 사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숨길 것은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정직이 중요한 것은 정직이 신뢰의 근본이기 때문이다.

 

거짓말 하는 자는 신뢰 할수 없고 믿음이 가지를 않는 법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거짓없는 선한 양심을 요구 하신다.

거짓말 하는 자가 교만한 자다.

교만한 자가 언제나 거짓을 말하고 남을 속이며

정직하지 못한 이유는 자기 자신 밖에 모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산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자가

겸손을 할수가 없다.

 

하나님의 그 크고 위대 하심과 일하심을 안다면

나는 초라해 지고 겸손해 질수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믿음은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정직함이다.

전능자 앞에서 함부로 입을 놀려 그 이름을 더럽히는 자에게

하나님의 위엄과 권위와 심판을 강론하기를 쉬지 말아야 한다.

 

그들 앞에 무릎꿇는 것은 마귀 앞에 손을 드는 행위와 같은 것이다.

성도는 정직으로 나의 믿음을 증명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