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이유
글쓴이/봉민근
길을 안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복이며 능력이요 삶의 원동력이다.
예수님은 내가 길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진리를 구하기 위해 헤메이던 수많은 사람들은 평생을 가도 진리를 찾지 못했으나
주님은 자신이 진리라고 말씀 하셨다.
영생불사의 약을 찾고 좋다고 하는 것을 찾아 건강을 위해 노력하지만
인생은 하나님이 그어 놓으신 경계선을 넘지 못한다.
내가 생명이라 말씀 하신다.
생명의 주인을 안다는 것
그 길을 알고 진리를 안다는것! 인생의 답을 아는 자다.
우리주님께 그 모든 것이 있으니 세상을 헤메일 필요가 없다.
내 육신의 아버지는 95세의 삶이 소원이였으나 80도 넘기지 못하셨다.
소원은 바라는 것일 뿐 인생의 답이 아니다.
나는 오래 살꺼야 하고 아무리 긍정적으로 말한다고 해서 그 뜻대로 되어 지지 않는다.
인생은 내 뜻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다.
인생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명명백백하다.
인간이 갖은 노력과 음모와 술수를 부려도 결국은 하나님이 정하신 선을 넘지 못한다.
부르시면 내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와 재산을 뒤로한채
내 육신마져 땅에 두고 가야 한다.
하나님이 부르시면 단 1초도 못견디고 아야소리 한번 제대로 못하고 가야 한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하신 일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하셨다.
행한대로 값으시겠다고 하신 하나님 앞에 그누구나 서야 할 날이 온다.
영웅호걸도, 성자라 일컽던 사람들도, 자신을 신이라 하며 사람들 앞에서 큰 소리 치던이들도
예외는 아니다.
석가모니, 공자,마흐멧트,소크라테스도 하나님의 심판대를 면할수는 없다.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
우주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다.
역천자는망하고 순천자는 흥한다고 했다.
오늘만을 추구하며 살면 반드시 후회 할 날이 온다.
지혜로운 자는 이 세상 저 너머에 인생의 주인을 만날 준비를 하며 사는 자다.
세상에 태어나서 그 누가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고 감히 말한 자가 있던가?
창조주 만이 하실수 있는 말이다.
예수믿는 자들이 아무리 잘못 살고 썩었을지라도
하나님은 거룩 하시며 성결 하시고 정의로우시며 우주 만물을 다스리시는
지존자이시다.
하늘과 땅을 지으신 세계를 보라.
그 광활함과 신묘막측함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지 않은가?
꽃들도 새들도 물소리도 하나님을 알건만
어리석은 인간은 자신의 조물주를 경시하니 그것이 죄다.☆자료☆자료/ⓒ창골산 봉서방
'창골산☆칼럼; 설교원고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약속 [창골산 봉서방 제1295호] (0) | 2021.09.21 |
---|---|
내 영혼에 산소 공급하기 [창골산 봉서방 제1294호] (0) | 2021.09.21 |
고난이 사람들을 성숙하게 만든다 [봉민근] (0) | 2021.09.13 |
기도하면 일어나는 일들 [봉민근] (0) | 2021.09.07 |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 [봉민근] (0) | 2021.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