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면 일어나는 일들
글쓴이/봉민근
하루의 삶을 맡긴다는 것은 주님의 지시함을 따라가는 것을 의미 한다.
오늘 하루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그 누구나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이 지시할 땅으로 가야한다.
마리아와 요셉이 성령의 지시함을 따라 애굽으로 갈 때에 환란을 피하고 목숨을 건졌듯이
별만 바라보고 가던 동방박사들이 주님을 만나는 영광을 얻었다.
말씀과 기도를 빼놓고서는 하나님의 인도함을 절대로 말할 수가 없다.
기도의 전성기가 필요하다.
어제보다 오늘, 더 뜨거운 기도의 횃불을 올린자 만이 기도의 전성기를 맞이 할수가 있다.
기도한 자 만이 기도의 위력을 체험 하게 된다.
기도는 닫힌 문을 열게 한다.
하나님의 비밀의 통로로 가게 하는 것이 기도다.
기도의 기쁨을 아는 자는 반드시 기도하게 된다.
하나님을 체험하고 하나님을 만나기를 원한다고 하면서 기도하지 않는 것은 자기 모순이요 자신에게 속는 일이다.
동네 면장만 알아도 큰 힘이 되는데 하나님을 아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될까?
기도 하지 않는 것은 단 한마디로 표현 한다면 하나님을 의지 하지 않는 것이다.
기도 하지 않으면서 이렇듯 신앙생활을 힘 없이 할 것인가 스스로 반문해야 한다.
기도 하지 않고서는 가정이 부흥 할 수 없고 교회가 부흥 할 수 없다.
하나님께 바램으로 끝내지 말고 실제적으로 기도로 모든 것을 성취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기도하지 않고 내가 하면 힘이 들고 고단한 삶을 살 수 밖에 없으나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이 하시니 역사가 나타난다.
기도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마음이 깨달아 지고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된다.
사탄은 말한다.
기도하면 무엇하냐 사람이 변해야지?
그러나 깊은 기도속에 들어가면 인격이 변하고 삶이 변하게 되어 있다.
기도는 자원해서 하나님을 따르게 한다.
기도는 무게의 중심이 나에게서 하나님께로 이동하게 만들어 준다.
기도하면 문제가 변하여 기적 같은 일들이 날마다의 삶 속에서 일어난다.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되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게 되어 있다.
기도를 많이 하면 할수록 영적 체질이 바뀐다.
기도는 육체적를 거스리고 영의 사람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기도는 주님이 지시할 땅으로 인도하여 준다.
오늘 갈바를 알지 못하는 인생에게 기도라는 나침판을 주신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는 자가 되면 이루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이 반드시 나와 함께 하신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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