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에 산소 공급하기 01. 아침 잠에서 깨어날 때 내 생명을 연장해 주신 분에게 감사하기 02. 하루에 한번 이상씩 하늘을 바라보기 03.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기 04.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라고 고백하기 05. 가볍게 미소 짓고 다니기 06. 걱정과 근심거리를 자주 주님에게 맡기기 07. 가족들을 기쁘게 해주기 08. 나에게 상처를 준 미운사람을 용서하기 09. 넘어진 죄악 가운데서 바로 죄를 회개하기 10. 진실된 이웃들과 차 한잔 마시기 11. 정성을 다하여 예배 드리기 12. 성경말씀을 영혼의 양식으로 먹기 13. 하늘의 별과 꽃과 나무와 대화하기 14. 흥얼흥얼 찬송 부르기 15.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기 16. 나에게 식사를 정성스럽게 대접하기 17. 주님을 그리워하며 십자가를 묵상하기 18. 자주 '주님 사랑해요'라고 고백하기 19 .무슨 일이든 믿음으로 하기 20. 내 영혼을 어둠 속으로 몰아넣는 것 안보기,안가기 21. 넘어져 있는 사람 손 붙잡아 일으켜 주기 영혼의 목적 땅의 풍요로써는 결코 영혼을 만족시킬 수 없다. 모든 만족과 충족은 편리와 편리의 결합, 즉 적합성의 종합에서 오는 것이다. 만약 사람이 큰 재산을 소유하고 있지 못해 그의 마음이 거기에 적응하고 있지 못하다면, 그는 결코 만족하지 못한다. 또 만약 사람이 큰 재산을 소유하고 있고, 그의 마음이 거기에 적응하고 있다면 그는 만족한다. 물건은 그 물건이 만들어진 원래의 목적으로 가득할 때 비로소 가득 차 있다고 말해질 수 있다. 상자나 트렁크는 비어 있을 때 공기로 가득 차 있지만, 공기를 가득 채우기 위한 것은 아니다. 또한 교회를 생각해 보자. 본당은 걸상이나 공기로 가득 차 있지만, 우리는 교회가 비어 있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교회가 만들어진 목적으로, 즉 그리스도와 성도들로 가득 차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땅의 모든 풍요를 누리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자. 그의 영혼은 땅의 풍요를 위해 지음 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는 공허한 존재로 말해진다. 모든 것을 소유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공허한 인간이다. 왜냐하면, 그의 영혼은 그가 지음 받은 원래의 목적에 합당한 것으로, 즉 그리스도로 채워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 "윌리엄 브리지"의 글 하나님 뜻을 아는 방법 (1) 기도하라 (2) 생각하라 (3) 지혜로운 사람에게 이야기하라. 그러나 그 사람의 결정을 최종적인 것으로 여기지는 말라 (4) 당신 자신의 뜻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는 것을 꼭 기억하라. 그러나 너무 두려워하지는 말라. (5) 다음 단계의 일을 하라. 왜냐하면 작은 일에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큰 일에서 하나님 뜻을 아는 것에 있어서 가장 좋은 준비이기 때문이다. (6) 결단과 행동이 필요할 때에는 즉시 하라. (7) 일단 최종적으로 합의되면 결코 그 결정을 다시 생각하지 말라. (8) '하나님께서 당신을 전적으로 인도하셨음을 발견하게 되는 것은 모든 일이 지난 후'라는 사실을 마음에 새기라. -새뮤얼 슈메이커 '실제적 종교' 미끼 가까이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해야 한다. 마귀는 심지어 예수님도 시험했다. 그리고 술집, 극장, 오락장등은 흔히 마귀의 영토라고 한다.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이런 출입을 조심해야 한다. 또한 하루 중 텔레비전 보는 시간도 말씀을 묵상하거나 성경을 읽는 시간보다 더 많아서는 안 된다. " 낚시질을 해 본 사람은 다 안다. 낚시를 던지면 미끼 주위로 뱅뱅 도는 물고기는 잡히기 쉽다. 무엇 때문에 낚시 가까이, 미끼 가까이 뱅뱅 돌아다니는가? -한태완 목사의 ‘환경과 신앙’에서- 세상은 지금 온통 죄악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생활환경에 따라 깊은 신앙심이 심어지기도 하고, 나쁜 사상과 마음이 심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환경이 전적으로 신앙과 마음을 지배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환경을 가졌어도 세상을 기웃거리고, 열등의식에 짓눌려 있으면 참 신앙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환경과 삶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참 신앙으로 사탄의 미끼 가까이 가지 않는다면. 가는 길이 어찌 하나 뿐이랴 울지마라 세상 모두 끝난 것처럼 무섭다고 눈 감지마라 살면서 한번이나 그냥 되는 일 보았느냐? 그 만큼의 시간이 흐른고, 그 만큼의 아픔과 슬픔이 지나고 난 뒤에야 그 길을 더듬어 오지 않았느냐? 화내지 마라 세상 모두 등진 것처럼 못났다고 욕하지 마라 행여 그리 안하면 바보라도 되는 양 세상이 미쳐 날뛰기에 그저 못 이기는 척 나는 잘 안보기고 넘어 갈테지 조금은 잘못해도 괜찮을거라 믿은 건 아닌가? 소리 지르지 마라 네 갈라진 목소리 터질것처럼 소리에 놀라 오그라드는 건 불안한 네 영혼뿐이라네 급하게 뛰는 심장과 맥박으로 진땀 빼봐야 너만 서럽고 슬퍼질 뿐이다 바둥대지 마라 어차피 네 맘대로 되는 세상이 아니다 천만다행으로 가는 길은 언제나 하나가 아니다 앞이 보이지 않으면 뒤 돌아보고 아니면 기다려 보자 살게 되어 있고 살수 있는 길이 보인다 그 길 위에 서서 긴 호흡 다시 사랑을 기대하라 미워서 미워허고 슬퍼서 슬퍼하고 힘들어서 힘들어하고 울면서 막막해도 가던 길 그냥 가자 가다가 막히면 돌아서 가면된다 어찌 가는 길이 하나 뿐이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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