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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는 것은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다. [봉민근]

성령충만땅에천국 2022. 1. 21. 07:51

예수를 믿는 것은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다.    



   
글쓴이/봉민근


목숨을 걸고 예수님을 믿는 이유가 무엇일까?
거기에는 생명이 달려 있기 때문이다.
예수를 믿는 것은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다.


왜 믿어야 하는가?
믿지 않는 것은 곧 죽음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살기 위해서 믿어야 한다.
믿음은 생명을 주는 구원이요 현실적 삶이다.


주님이 부르시는 날까지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가 있다.
자기 마음대로 방탕하며 살 수도 있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라 거룩하고 경건하게도 믿음으로 살 수도 있다.


사는 것은 마음대로다.
그러나 자신의 삶에 대해서는 반드시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결산하는 날은 누구에게나 반드시 이른다.
행한 대로 믿은 대로 생각까지도 심판하실 하나님 앞에 서는 날을 준비하며 살아야
지혜롭게 인생을 잘 사는 것이다.


이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며 내가 관리하지 않으면
마귀가 삶을 주도하고 내 시간을 관리하며 이끌고 다니게 된다.


영적 게으름이나 무관심에서 떠나야 한다,
영적 게으름은 무서운 것이다.
깨어 있지 못함이 게으름이요 이는 죄와 관련 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식어지는 것에 두려움을 느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믿음에서 떠나게 만들기 때문이다.
믿음에서 떠난다는 것은 생명의 주님을 포기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밥은 죽는 날 까지 먹으면서 영적 양식에 굶주려가는 것을 모른다면
이는 영적으로 심각한 상태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영혼보다 세상에 더 귀중한 것은 없다.
영혼 없는 육신이 죽은 것처럼 영혼을 관리하지 않으면 그 영혼은 반드시 죽게 되어 있다.


살기 위하여 말씀을 먹으며
살기 위하여 믿어야 한다,
예수 믿는 것은 영원히 사느냐 영원히 형벌에 처하여 지옥으로 거처를 옮기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이다.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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