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골산☆칼럼; 설교원고모음

마음의 법칙 [창골산 봉서방 제1318호]

성령충만땅에천국 2022. 3. 20. 17:30
마음의 법칙

**마음의 법칙**
자신 앞의 세계는 모두 자신의 마음이 만들어낸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마음을 통하여 체험의 세계를 만들어 간다. 마음에 그리는 것이 외부 환경을 만든다. 부도 가난도 마음의 상태의 반영이다. 마음속으로 부와 성공을 확신해야 바깥 세계가 그것을 반영 한다. 마음에 부정적인 어떤 것들도 용납 하지 말라. 믿음이 바뀌어야 현실이 바뀐다
 
**생각의 법칙**
나의 지금 생각이 내 미래를 만들고 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을 하라. 모든 실패의 원인은 잘못된 생각 때문이다. 고로 잘못된 생각을 올바로 고치면 모든 고통은 사라진다. 성공. 행복, 부의 생각을 하라. 생각의 파동은 사방으로 퍼진다. 생각을 혁신적으로 바꿔서 주위 환경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보라
 
**신념의 법칙**
새로운 믿음이 심신속에 받아 들여지면 그에 따라서 새로운 현실이 펼쳐진다. 부정적인 신념을 긍정적인 신념으로 바꾸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기 시작 한다. 모든 부정적인 기억. 감정. 생각을 깨끗이 청소하고 지워 버려라. 대신 자신감. 성공. 행복을 마음속에 품으라. 마음에 품고 이루어진 것으로 확신하면 소망은 반듯시 수학적 확실성으로 이루어진다
 
**정신력**
정신이 개선되면 환경도 개선된다. 정신적 자세만 바꾸면 주의의 조건이 바뀌기 시작한다. 무엇인가를 확실히 믿어야 마음속에 실제가 되며 외부 세계에 실현이 되는 것이다. 정신적 병회에 비례하여 상황도 변하기 시작 한다. 문제는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부에 잇다. 내부를 먼저 고쳐야 외부가 고쳐진다
 
**성공의 법칙**
입에서 나오는 말이 주위에 영향을 미친다. 부정적인 말을 절대 하지 말라. 성공에 찬 확신적인 말만 하라. 말하는 태도와 행동을 성공자의 것으로 바꾸라. 행복감. 성공감의 주관적 상태가 객관적인 외부 상태를 부른다. 원하는 상태가 이미 이루어 졌다고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라. 어떤 상황에서라도 모든 것이 하늘이 자신에게 진정한 성공을 주기 위하여 훈련 시킨다고 생각 하고 결국은 성공한다고 믿으라.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공 할거라는 확신이 중요하다
 
**행복의 법칙**
어떤 것에 대하여도 낙심하거나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마라. 세상을 발전하는 곳으로 보는 훈련을 하라. 행복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안라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것 인간이 불행 한 것은 자신이 행복하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것을 자각한 사람은 행복해 진다. 자신에게 다가오는 모든 것에 감사하는 습관을 가지라
 
**과거의 정리**
과거에 집착하면 누구도 성공할 수 없다. 자기 자신. 모든 사람. 모든 체험을 용서하고 축복하고 잊어버리라. 어제까지의 자신은 없어지고 오늘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라.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과거의 체험을 가지고 고통을 받는 사람이다. 과거의 모든 잘못도 보다 큰 성공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믿고 과거의 모든 체험을 축복하라
 
**용서의 법칙**
모든 사람. 모든 환경을 용서하고 자유를 주라. 모든 사람 . 모든 것을 용서하면 그 순간 새로운 삶이 시작 된다
 
**부의 법칙**
돈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 감정을 긍정적으로 바꿔라. 돈은 하늘이 자기에게 주는 선물로 알고 귀중히 여기라 감사하라. 가난한 느낌을 가지고 있으면 가난해 진다. 부의 98%는 정신적 준비이며 2%는 외부적인 행위이다. 모든 사람을 향해 부정적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부는 도망을 간다 부의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외부적인 부를 획득하려면 먼져 감정 생각 면에서 먼저 부를 누리고 확신 해야 한다
 
**새로운 생각**
어떤 일이든 할 수 있고 이루어 진다고 믿으라 그리고 그 방법을 찿으라 성공과 부는 먼저 정신적으로 창조되는 것이다
 
나는 나 스스로 행운을 가져오는 사람이다. 인간은 일어난 사건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 사건에 대한 자신의 견해에 의해 고통 받는다. 어제까지의 나를 버리고 오늘부터 새로운 존재로써 시작 한다
 
오늘 이 순간부터 나는 밝고 적극적으로 된다 나는 매일 모든 면에서 좋아질 것이다 나는 결국 성공하게 되여 있다


사랑의 종류
 
에로스(eros) : 육체적인 매력에 이끌리며 좋아하는 타입을 정확히 안다. 말하자면 "이유"있는 사랑. 이상적인 연인(물론 외적인 요인)을 찾으면 한 눈에 반한다.
 
루두스(ludus) : "놀이", "게임"을 뜻하는 라틴어. 이상형이 없고, 한 사람을 사랑하기를 거부한다. 사랑에서 재미가 중요하므로 동시에 여러 사람을 만날 수 있다.
 
스토르게(storge) : 형제, 자매, 친구 사이에 서서히 무르익는 사랑. 천천히 진행되는 만큼 열기도 어리석음도 없다. 서로 아주 편한 관계로써 뜨거운 사랑보다 우정과 가정이라는 큰 목표가 소중하다.
 
매니아(mania) : 한 사람에게 완전히 사로잡히며 질투와 소유욕이 강하다. 늘 상대방의 사랑을 확인하고 자기가 너무 사랑하는지 두려워한다. 일종의 중독처럼 사랑이 끝나도 극복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
 
프래그마(pragma) :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최선의 상대를 찾는다. 컴퓨터 결혼 대행사에서 사용하는 방법. 황홀한 로맨스나 가슴 설레는 연애를 꿈꾸지 않고, 그 누구도 자신의 상식을 희생할 만큼 가치 있다고 생각지 않는다.
아가페(agape) : 타인 중심적이고 자신을 내어주는 사랑이다. 사랑은 일종의 의무라서 마음보다 머리와 의지가 더 많이 작용한다.
 
스토르직 에로스(storgic eros) : 스토르게와 에로스의 결합형. 서로 주고 받는 것을 좋아하지만 무리하게 소유하려 하지 않고, 사랑과 헌신을 강요하지 않는다.
 
루딕 에로스(ludic eros) : 사람들을 쉽게 사귀며, 사랑의 관계는 특별한 감정이 없는 일종의 일상생활이다. 관계 자체를 즐기므로 질투하거나 소유하려 하지 않는다.
 
스토르직 루두스(storgic ludus) : 특정 파트너를 사랑해야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사랑을 즐겨야 할 때는 즐기지만, 자기절제와 신중함이 있다. 일상의 삶에 충실하고 편리할 때 파트너와 시간을 보낸다. 감정 표현은 없는 편이다.
 
 
사랑받는 사람들의 다섯가지 공통점
 
1. 기다릴 줄 안다 - 기다려야 하는 시간을 헛되다고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즐거운 시간으로 바꾼다. 모임에서 늦는 사람이 있을 때 즐거운 이야기로 지루한 시간을 잊게 만든다.
 
2. 남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는다 - 다른 이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은 사랑받는다. 또 너무 완벽을 추구하지 않고 알맞게 너그럽다. 남에게도 지나친 요구를 하지 않으며 과잉 친절이나 배려로 부담을 주지 않는다.
 
3. 혼자서도 즐길 줄 안다 - 자기 일을 알아서 해결하고 혼자서도 즐길 줄 아는 사람은 자기가 즐겁다고 생각한 것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준다. 자기 인생의 목표를 정하여 즐겁게 몰두할 수 있는 자기만의 일이나 취미를 찾는다.
 
4. 의지가 된다 - 남의 실패도 진심으로 걱정해 주며 다른 사람에 대한 험담이나 나쁜 소문이 돌았을 때 퍼뜨리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서 멈춘다. 위로나 충고할 땐 상대방의 입장을 충분히 생각한 뒤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으로 말해준다.
 
5. 다른 사람을 높여준다 - 누구에게나 한 가지 좋은 점은 있게 마련이다. 사람들은 남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찾아내고 이를 칭찬할 줄 아는 사람을 좋아한다.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서 나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정답(正答)
 
‘왜 사는가’ 사람들은 누구나 삶의 의미에 대한 저마다의 질문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평생에 걸쳐 구도(求道)의 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애써 질문을 회피하거나, 한가한(!) 생각에 빠질 틈이 없다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학생들이 시험을 마치면 반드시 답을 쓴 시험지를 제출하여야 하듯 사람들도 각자 인생의 시험지를 제출하여야 할 때가 올 것입니다(*히9:27)
 
[롬 14장12절: 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사람은 영원한 존재이지만 이 땅의 삶에 마음을 빼앗깁니다(*전3:11)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관심을 두라고 충고합니다 마음을 다스리며 인생의 행복을 추구하라고 제안합니다 많이 가져야 행복하다고 주장합니다 마음껏 즐기라고 부추깁니다 그러나 사람은 잠시 머물다 떠나야 하는 나그네입니다(*벧전2:11)
 
[약4장14절: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인생의 목적은 인류 역사의 오래된 난제(難題)임이 분명합니다 삶에 대한 여러 담론(談論)이 각기 일리가 있어 보여도 사람 자신에게서 해답을 찾으려 함에 그 한계가 드러납니다 사람은 자신이 정한 목적을 가지고 자신의 삶을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마음먹은 대로 살 수도 없거니와 그렇게 살아도 헛된 삶입니다
 
[전2장11절: 그 후에 내가 생각해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내가 수고한 모든 것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며 해 아래에서 무익한 것이로다]
 
[창1장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의 첫 구절은 온 우주와 만물을 하나님이 창조하셨음을 밝힙니다 천지를 지으신 분, 사람을 설계하고 만드신 분, 이 땅에 사람을 보내신 그 하나님이 각자에게 삶의 목적을 부여하셨습니다(*사43:7)
 
하나님은 사람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그를 영원토록 사랑하길 원하십니다(*신6:5) 하나님은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요17:24)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한 자이며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소유합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요1:18) 자신을 통하여 인생의 궁극적 해답이신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음을 선언합니다
 
(요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14장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옛날 로마시대 귀족들은
 
옛날 로마시대 귀족들은 땅에 떨어진 물건은 줍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신 노예가 주웠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자존심 아닐까요?...^^..
지구상의 생물중에서 인간만이 자존심이라는 것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이겠지요?(창1:27)
자신의 뜻, 의지, 가치관을 자신의 형편이나 환경에 따라 굽히지 않고 지키는 것이 자존심입니다.
 
하나님 자녀의 자존심을 아십니까?..^^
하나님 자녀의 자존심은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인도와 응답으로 사는 것입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땅에 떨어진, 다른 사람이 먹다 버린 음식을 주워 먹지 않는 것처럼(혹시 주워 드시는 분은 안계시죠...^^..)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인도와 뜻이 분명히 아니거나 확신이 없으면 참고 기다리는 것이 하나님 자녀의 자존심입니다. 하나님의 인도와 뜻이 분명하다면 과감히 도전하는 것이 하나님 자녀의 자존심입니다. 굶어 죽는 한이 있더라도 지켜져야 할 자존심입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물론 때로는 흔들릴 때도 있습니다. 당연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성경속의 믿음의 영웅들도 그랬습니다. 때로는 자신을 속이고 자존심을 버릴 때도 있습니다. 그것이 나약한 인간의 모습이기도 하지요. 물론 저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전지전능하신 절대주권자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 그리스도가 나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믿음은 완성이 없습니다. 항상 미완성입니다. 그리고 계속 자라납니다.(빌1:9-10) 그래서 믿음이 적다고 낙심할 것 없습니다. 계속 믿음의 결단과 도전을 하면 됩니다. 그 결단과 도전의 결과는 내 책임이 아닙니다. 그 책임을 질 능력이 나에게 없음을 하나님이 아십니다. 그 결과는 창조의 하나님께서 책임을 지십니다.
오늘도 내 인생의 주인이요, 만물과 만사의 주인되시는 그리스도께 내 인생과 문제를, 미래를 맡길 믿음과 평안을 달라고 기도해보세요. 성령의 충만함을 달라고 기도해보세요. 하나님의 능력이 ‘나’와 함께 하실 것입니다.
오늘도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