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라파, 치료하시는 하나님(3) 김진홍 두레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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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등학교 때에 가출을 하여 일 년 반 가까이를 무전여행을 하다가 집으로 돌아온 적이 있다. 일 년 반 만에 학교로 다시 복학하였더니 성적이 너무 뒤처져 수업시간에 진도를 따라 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카페나"란 이름의 잠 안 오는 약을 밤마다 먹고 밤을 새워 공부하게 되었다. 그런 덕택에 13개월을 공부하여 대학에 들어가기는 하였는데 대학에 들어가서 문제가 생겼다. 카페나의 후유증으로 위장병이 생긴 것이다. |
출처:dooraenews<webmaster@mooksang.net> 에서 받은 이메일 인용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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