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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므깃도 골짜기: 하나님의 참사랑을 알아야 해요 (강추예요)---이 글을 읽고 너무나 제 자신이 창피하고 부끄러워 주님 앞에 얼굴을 들 수가 없더군요.|

성령충만땅에천국 2012. 2. 2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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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alley of Megiddo   므깃도 골짜기

Mitt Jeffords    South Carolina USA

  

이 환상속에서,, 나는 골짜기 하나를 보았습니다,, 길이가 50 - 100( miles)마일 정도이고  넓이가  20 - 25 마일정도 되어 보이는..    나는 지켜봤습니다,, 이 거대한 전투장처럼 보이는 것을,, 왜냐하면 그 전 골짜기 위쪽으로 펼쳐지는 구름같은것이 있었기때문입니다. 나는 또 많은 고함치는 소리,, 아우성소리,, 비명과 절규의 고통소리 ,,, 고통속에 신음하는 많은 다른 목소리들과 더불어  소리들을 들었습니다. 그때,, 어쩐 지,, 이 먼지 구름이 걷히어져 갔고,, 나는 이 골짜기속에 온 인류처럼 보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나라, 모든 인종, 모든 신념,, 모든 피부색깔이 있었기때문입니다. 그때 나는 많은 주장들, 싸움들, 갈등, 논쟁들이 ,,그리고 심지어,, 그 골짜기 속의 사람들 사이엔 전쟁들이 있었습니다., 많은 문제와,, 불안정이 그 골짜기 전역에 있었습니다. 그때 내 눈이 열렸고,, 군중무리들을 봤습니다 귀신의 무리들과, 그리고 수를 헤아리수 없을 많은 생명없는 어두운 영들을,,, 그리고 많은 작은 어둠의 구름들을 ; 어둠의 이러한 군대들 모두는 그냥 모든 인류인간들을  무지막지 난타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그곳에 선채로,, 이 광경 ,,,  전적인 혼돈,, 미침(광기)의 이 광경을 지켜보면서,, 나는 보고 놀랐습니다,, 단 한사람의 인간도,, 이러한 어둠의 세력이 ,,, 그 골짜기 전역에 걸쳐 일어나고 있는, 그 혼돈과 미침, 그 모든일의 원인인것을 보거나,, 혹은 분간할수 있는 이가 없다는 것에...  나는 보았습니다,, 어둠의 구름들이 사람들 몸들을 둘러싸고 있는것을 ; 나는 악령들이 그냥 인간존재들 안과 바깥으로,, 사람이 소낙비 안과 바깥을 드나들듯,, 쉽게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것을  나는 지켜봤습니다, 나는 사악한 영들이 그냥 그냥 인간들 육체들을 곧장 통과해서 나는것을 보았고; 그리고 그 어둔것 자체가 몸에 꼭 달라붙는 스웨트처럼 사람들의 혼에 달라붙는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모든이러한 것들이 강력한 힘을 가지고 인간들의 생각을 점유하거나,, 혹은 그 생각들을 통과해 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 그들이 인간들 바깥으로 벗어났을 때,, 그들은 그들뒤로,, 많은 사악한 상상들과,, 고통을 주는 생각들을 남겼는데, 사람들은 그것에 전혀 저항할 힘이 없었습니다.  나는 지켜봤는데,, 그 영들이 어떤몸 하나에서 떠난 후,,그 인간은 그 어둠이 남긴,, 그 의견들을 바탕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누구나,, 사람들은 온갖 종류의 두려움들과 편집증(심한불신)의 종이 되었고 ; 온갖 종류의 혼란 ;  온갖종류의 증오, 복수하고픈 욕망들 ; 온갖 종류의 가혹함; 온갖종류의 절망, 온갖종류의 혼란, 온갖종류의 부르움과 질투;  온갖종류의 학대와 위협 ; 온갖종류의 좌절 ; 온갓 종류의 외로움; 온갖종류의 탐심과 정욕; 온갖종류의 자기정죄와 죄책감; 온갖 종류의 거만과 뽐냄 ; 온갖 종류의 음란과 간통 ; 온갖종류의 우울; 온갖종류의 악랄함; 온갖종류의 용서치 않는 마음;

 

온갖종류의 염려와 걱정 ; 온갖종류의 절도와 부패; 온갖종류의 술취함과 중독; 온갖종류의 비난과 중상; 온갖종류의 고문과 고통; 그리고 온갖종류의 살해와 살인의 노예하에 있었습니다. 나는 또한 보았습니다,, 그 어둠,, 인간들의 육체들에 딱 달라붙어있는 그 어둠,, 그것이 많은 종류의  쇠약하게 하는 질환과ㅠ 치명적인 질병들을 많은 죄와 더불어 일으켰습니다. 나는   많고,,, 많은 커다란 목소리들이 이 계곡에서 나오고 있는것을 들었습니다 ;  주님이 이름을 무익하게 부르고 있거나 ; 하나님을 저주하는 소리,, 하나님을 놀리거나,, 모독하는,,소리,, 그들에게 임해있는 그 모든 혼돈과 광기를 두고 하나님을 탓하는 소리 ;  그렇지만,, 그 골짜기에서,,, 이러한 일들을 그들에게 가져온이는 주님이 아니라,, 어둠의 그 세력이었습니다. 그때 나는 이 어둠의 세력들이 육적정신은 교회를 아주 악한 어떤방식으로 공격하는 것을 지켜봤습니다,, 일단의 무리를 지은 늑대가 완전무방비 상태의 양 한마리를 공격하듯.  그 공격은 더욱 거세어졌고,, 나는 그들이 그 동일한 혼돈과 광기속으로 휘말리게 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 계곡의 나머지가 그런것처럼,,하지만 그들은 또 공격을 받았습니다,, 의심들, 위선, 두려움들, 말다툼, 지기 힘든 짐들, 분열들, 갈등, 허물,, 불신등으로.    나는 보았습니다,, 이러한 자들 가운덴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전혀 없음을,,  이러한 양들을  주님의 보호하심의 파수하는 눈으로 지켜주는,,,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는 믿음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 교회의 이쪽부분은 어려움에 싸인채의,, 멍한 양들로 보였고,, 그들 하나님의 사랑의 보살핌에서 떨어져 나간 상태였습니다.

( 관련 성경 ) !”

마태복음24:19 "그날들에는 임신한 여자들과 젖 먹이는 여자들에게 화가 있습니다."

베드로전서1:5 "여러분은 미지막 때에 나타나기로 되어 있는 구원에 이르기까지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받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32:40 그들과 영원한 계약을 맺어 내가 다시는 그들을 떠나지 않고 그들에게 선한 일을 하며 또 그들에게 두려워하는 마음을 주어 그들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겠다."

이사야29:13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고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 그들의 신앙은 사람의 가르침이나 규정에 얽매어 있다."  

말라기3:16-18 그때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들이 서로 말을 주고받자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하는 말을 들으시고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와 그의 이름을 귀하게 여기는 자들의 이름을 그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해 두셨다.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내 보물을 챙기는 날에 그들이 내 백성이 될것이다. 아버지가 효성이 지극한 자기 아들을 아끼듯이 내가 그들을 아끼겠다. 그때 너희는 의로운 자와 악한 자의 차이와 나를 섬기는 자와 나를 섬기지 않는 자의 차이를 다시 한번 보게 될 것이다."

내가 계속해서 이 계곡 전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공격을 지켜보면서,, 나는 깨달았습니다,, 내가 목격하고 있는 모두는 예수님이 누가복음 21:25-26   절에서 말한것을 가리키고 있는 그것이란 것을..   " 그리고 태양에서,, 달에서,, 징조들이 있을것이다,,그리고 별들에도 : 땅위엔 나라들의 난국의 곤고함이 ; 바다와 그 파도의 우는소리가 ; 인간들의 마음이 두려움에 사로잡혀,, 지면에 다가오고 있는 그러한 일들을 바라보면서  :  이는 하늘의 권세들이 흔들릴 것이기때문이라. "  나는 지켜봤습니다,, 이러한 어둠의 세력들이 온갖종류의 자연재해,, 홍수들, 허리케인, 가뭄, 같은것들로 나타난 것을 ;  이러한것들은 강하게 증가되었습니다,, 인간들을 향한 사탄의 진노가 강하게 증가되면서...

 

요한계시록 12:12  " 그러므로 너희 하늘(영의 정신의 것들)은 즐거워하라 그리고 그곳에 거하는 너희는.  땅과 바다(육의 정신의 것들)의 거주민들에겐 화 있을찐저! ,, 이는 마귀가 너희에게  큰 진노를 가지고 내려가있으니,, 이는 그가 그의 남은 시간이 짧을뿐임을 알기때문이라."

 

그때 나는 지켜봤습니다,, 이러한 싸움들과 전투들이 격열해지면서,, 그것들이 마치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그 증오와,, 그 논쟁함들,, 그 부패,,그 격노함, 그 저주, 그 싸움들, 그 비난함, 그 위협함들,, 그 화냄, 그 악한 의심들, 그 악의 ,, 사람들 서로간을 향한 그 고발들 때문에,, 하지만,, 진실인즉,, 이러한 모든 악하고 사악한 행위들은 오직 그 어둠(의 세력)이 그들의 생각들에 행하도록 권고한 그 한 반응으로서, 인간들 서로에게 행하는 그러한 일 뿐이었습니다. 나는 그냥 지켜봤습니다,,이러한 악령들,  이러한 어둠의 구름들과 이러한 사약한 영들이 모든 이러한 육의 정신의 사람들 마음을 완전히 통제장악하여 그들의 정신으로 하여금,, 이러한 사악한 생각들과 행위들을 하도록 지시하고 있는것을. 나는 그냥 그기 최면에 걸린듯,, 서서 내 앞의 그 광경을 쳐다봤습니다 ; 완전히 놀란채,, 아무도,, 내가 소리쳐 그들에게 경고할때에,, 한 사람도,, 내 음성을 들을 수 조차 없다는것에... 나는 또 놀랐습니다,, 아무도,, 실재로 이러한 인간들의 행동과  행위들 모두가 ,,그들위로 내려와 있는,, 그 어둠의 세력의 결과란것을 볼수 없다는 것에,,  인간 역사에서 이러한 악하고 사악한 일들이 행해진 적이 없기에.. 이 모든 악과 사악함 배후의 그 진짜 원인은 인간이 아니었음에도,,  인간들은 여전히 찬성하여,, 동의하고 있었습니다,,

 

그들 정신속으로 들어오고 있는 그 권고하는 의견들에.    그 어둠(의 세력)은 너무 강하게 보여,, 어떤사람도,, ,이 어둠으로 된 이러한 악령들의 움직임에 저항해서 할수 있는일이 없는 듯 보였습니다.  모든 인류는 한 바위덩어리와,, 한 단단한 장소 사이에 있었는데 ; 정말,, 정말로,, 누구라도,, 있기 힘든장소였습니다. 

 

시편52 : 2-4 " 너희혀는 멸망을 고안한다,,, 날카로운 면도날처럼,, 교묘하게 움직이면서. 너는 선보다 악을 더 사랑한다, 정의를 말하기보단,, 거짓을 말하면서. 셀라. 너는 모든 삼켜버리는 말을 사랑한다,, 너 기만의 혀여."

 

그때 나는 이러한 공격들이 더욱 모든인간들에게 거세어지는것을 보았는데 ; 이러한 공격들이 더욱 강도를 더하면서,, 많은자들,, 육의 생각의 교회속에 있는 자들을 포함,, 많은 자들이 다른이들을 온갖종류의 판단하고,, 정죄하고, 상처를 입히고, 죽이고, 미워하는 이유들을 공급받았습니다. 어떤 사람도,, 이러한 어둠의 세력 군대를 볼수는  없지만,,  누구나 그들이 미치는 영향들을,,,  인간들이 이러한 어둠의 사자들이 그들의 생각속에 남긴 지시에 반응하여  서로에게 행하는 그 행동과 행위에서 볼수 있습니다; 그들 뒤,, 인간의 상상속에 남긴,, 미워하거나, 혹은 질투하는, 혹은 비난하는, 혹은 위협하는, 혹은 죽이는, 혹은 거짓말하는, 혹은 악을 생각하는, 혹은 중상하는, 혹은 싸우고자 하는, 혹은 시샘하는, 혹은 판단하는, 혹은 학대하는, 혹은 잡담하고, 혹은 정죄하는, 혹은  험을 잡는, 혹은 복수하고자 하는, 혹은 이용하고자 하는, 혹은 악하게 의심하는, 혹은 손가락질하는, 혹은 투기하는, 혹은 겨루고자하는 마음을 남기어,, 사탄이 그의 심히분냄을 땅의 거주민들에게 행사하도록 허락을 했습니다,, 육체와 피를 이용하여, 다른 육체와 피를 훔치고,, 죽이고,, 파괴하려는 그들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나는 보았습니다,, 사람이 다른이를 향해 그 악한 생각들을 가짐으로 인해 가족들과,, 친구들, 교회들이 갈라지고,, 해함을 입는것을,,, 이러한 어둠의 사자들은 다른이들을 판단하고,, 미워하는 무수한 이유들을 제공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또한 그들은 한 인간이 사랑할 모든 이유들을 앗아갈수도 있는것처럼 보였습니다 ; 그러자,, 자살들이 크게 증폭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나는 그 진실을 지각했습니다,, 만약 어떤사람이든,, 그가 하는 싸움이 피와 육체를 가지고 하는것이라 생각한다면,, 그러면 그의 눈과 마음,, 그의 정신은 그 어둠(의세력)에 의해 눈이 가려져 있는것을...

 

그 때,, 모든희망이 상실된것처럼 보였을 때,, 나는 돌연,,, 먼곳으로 시선이 후퇴되어져 갔고,, 그기서 나는 이 전체계곡을 볼수 있었을뿐 아니라,, 나는 이 계곡을 완전히 둘러싸고 있는 산들 전부를 쉽게 볼수 있었습니다. 갑자기 나는 쳐다봤고,, 그리고 다시 쳐다봤습니다,,,,,,, 단순히 그 산들 저편으로,,  거기 그 완전한 천상의 군대들이 있었던것이 틀림없었습니다 ; 수천의 ,, 수천,, 아마도,, 심지어,, 수백만에 수백만을 헤아리는.  그들은 단지 모두 이러한 산들 바깥쪽 아래부분으로 열을 지어있었고,,, 그들은 모두 그 계곡을 향해 얼굴을 마주하고 있었습니다 ; 열에 열이 계속되어,,로마군단병력이 전투에 돌입할 신호를 기다리는 것처럼..그때 주님이 말했습니다, " 이것이 (Megiddo)므기도(군대들의 장소) 골짜기(계곡)이다 : 이것이 그 곳이다,, 사탄과 그 모든 어둠의 군대들이 이 세상의 자녀들을 대적해 그의 진노를 행사하기 위해 내려온,, ,,영의 영역속에 있는 장소 ; 특히 육의 생각에 머물러온 교회를 대적하는 곳,, 그의 공격들에 저항할수 없는 육의 정신을 가진자들에게 화 있을 찐저..   남은자 된 자는 복이 있을지으다,, 주 하나님 그분의 보호가 있는 영적 생각의 자들에게 ;  이는 사탄 혹은 이러한 어둠의 군대들 그 누구도,,

 

그들을 공격할 어떤틈도 발결할수 없을것이기때문이다. 이 계곡 또한 내가 내 천상의 무리, 군대들을 파송한 곳이다. 내가 그들 모두를 기름부어,, 그들앞에 있는 그 전투을 위해 내 힘을 그들 모두에게 갖춰주었다.

그때 나는 물었습니다, " 주님, 그들이 뭘 기다리고 있습니까 ? " 무엇이 당신의 천군들로 하여금 지금 이 전투에 돌입하는것을 방해하고 있습니까.? "

주님이 대답했습니다," 너희/ 내 교회다!  기억해라,,  내가 너에게 휴스턴에서 말한 그것을,, 그때 내가 네게 말했다,, 너가,, 모든 책,, 지금껏,, 요한계시록을 해석하려 시도해 왔었던 모든책,, 그것을 창 밖으로 던져버릴수 있다고,, 왜냐하면, 그것들 중 하나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이러한 시간들동안 끼치게 될 그 충격을 실제 보여줄수가 없었기때문이다 ?   내가 이제 네게 그 충격을 보일것이다,, 내 아들들이 오는 그날에 보여 줄것을....

 

  내가 말하지 않았었더냐 ?   무엇이든 너희가 땅에서 풀면,, 그것이 또한 하늘에서도 풀릴것이라고 ; 그리고 무엇이든,,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것이라고..  내가 내 군대들을 하늘에서 풀었다, 그래서 그들이 이제 땅에 있다, 하지만,, 내 교회가 이제 그들을 땅에서 풀어야 한다. 내가 내 하늘무리를 능력으로 기름부었다,, 오직 땅에서 내 뜻을 이루기 위해,, 하지만,, 너와/ 내 교회는 아직 온전히 내 뜻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므로,, 내가 하늘에서 풀어놓은 그것이 아직 땅에서 행해질수가 없다,, 땅에 있는 그것,, 내 교회가,, 내 뜻과 일치되기까지.  내 하늘무리 군대들이 풀어질수가 없다,, 오직 내 뜻을 수행하려 하는,  너의의 선한 의도도,,,..

 

내가 내 교회가 내 뜻과 일치되길 기다리고 있다 ; 이는 하늘과 땅이 일치될 때,, 그때 내 왕국이 임할것이다, 그리고 내 뜻이 땅에서 이뤄질것이다,, 하늘에서 이뤄지는 것처럼 ; 이 세상왕국들이 하나님의 왕국들이 될것이다. 내가 내 군대들을 내 말의 능력으로 기름부었다 ; 내 말은 언제나 내가 수행하러 보낸 그 목적을 달성한다.

 

너와/ 내 교회가 하나가 되어 내 뜻과 일치될 때 ; 그때 하늘과 땅이 일치된다, 그러면 내가 내 권세를 너희손에 넘겨줄것이다 ; 그렇게 내가 내 권세를 너희손에 줄때,  그때 너와/ 내 교회는,   내 군대들 모두를 전투속으로 돌입하도록 소집할수 있다.  천상의 모든것들이 이제 너와/ 내 교회를 기다리고 있다 !  천상이 대기하는 동안,, 이 세상의 자녀들은 대 환란의 고통을 당하게 할것이다, 세상이 여지 껏 본적이 없는..  내가 네게 어떤무거운 짐을 줄려고 이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내게 네게 말한다,, 단지 이것이 진실(진리)이기때문에...

휴스턴에서 주님이 내게  말했던 그것은  “First Love Versus First Born”  에서 읽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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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나는 물었습니다, " 주님, 우리가 주님의 뜻과 일치되기 위해 무엇이 부족합니까 ? 

" 사랑 " 주님이 말했습니다. " 내가 사랑이다, 내가 살아있는 사랑이다. 내가 살아서 주는 사랑이다.

내가 살아서, 열열히 사랑하는 사랑이다. 내가 자비를 베푸는 용서하는 사랑이다. 내가 살아있는 친밀한 사랑이다. 내가 모든것들을 하나로 만드는 그 사랑이다. 내가 악을 행하려 생각지 않는 그 사랑이다.

내가 심판하지도, 혹은 비난하지도, 혹은 회계하지도 않는 그 사랑이다. 내 사랑은 순수하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너를 향한 내 사랑은 순수하다. 너 가족을 향한 내 사랑은 순수하다. 지금까지,, 너는 오직

 

내가 너에게 하는 그 사랑을 맞보아왔다 ; 다시말해,, 너는 너가 나로하여금 너를 교정하도록 허락했을 때,, 내 사랑을 경험했고,, 받아왔다; 더불어 그때,내가 네게 복을 주었고 ; 그때 내가 너를 구원했고 ;

그때 내가 너를 용서했고 ; 그때 내가 너를 해방시켰고; 그때 내가 네 마음속에서 역사했다; 그때 내가

네게 은사(선물)을 주었고 ; 그때 내가 네 기도에 응답했다 ; 그때 내가 너를 증폭시켜,증가시켰다. 

 

너를 향한 내 뜻은 너가 너를 사랑하는 나로 하여금,, 너의 주인, 너의 신(하나님)이 되도록 허락하는 것이다, 이는 사실인즉,너를 정령 사랑하는 다른이는 없기때문이다. 내 뜻은 내 사랑함이 너가 부족한 모든것을 공급해주고,, 너가 필요한 모든것을 제공토록 너가 허락하는 것이다. 내 뜻은 너가 나로하여금 너를 사랑하여,, 보호하려 하는 사랑스런 아버지가 되게 허락하는 것이다. 내 뜻은 너가 내 사랑의 임재에 머무는 것이다,,그러면 내 사랑이 너의 존재속에 거할수 있다. 나를 그들 온 마음으로, 그들 온 정신으로,, 그들 온 혼으로 사랑하는 자들은 내 뜻(의지)를 받은 자들이다. 내가 너를 내 온 마음으로 ,, 내 온 정신으로, 내 온 혼으로 사랑한다.

 

빌립보서 4 ; 19 " 나의 신(하나님)이 온 너희 필요를 그분의 부요함에 따라,, 영광가운데,, 그리스도 예수로서,, 공급할 것이다."

마태복음 6:31-33 " 그러므로  일렀으되, " 무엇을 먹을까 ?" 혹은 " 무엇을 마실까? " 혹은  어떻게 입을까 ? " 걱정치 마라 ( 이는 모든이러한것들은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기때문이다.) 이는 너희 하늘 아버지가 아신다,, 너희가 모든이러한것들이 필요함을.  하지만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왕국을 구해라, 그리고 그분의 의로우심(정의)를 구해라 ; 그러면 모든이러한 것들이 너희에게 더해질것이다. "

베드로전서 5:6-7 " 그러므로 너희자신을 능하신 하나님의 손 아래서 낮추라 그러면 그분이 정한때에 너희를 높일것이다,, 너희 모든 염려를 그분께 던지라,, 왜냐하면 그분이 너희를 돌보시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22:36-40 " 주인이시여,  법중에 큰것이 어떤것이니이까 ?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했다, " 너는 주인 너의 신(하나님)을 너의 온 마음과, 너의 온 혼과, 온 정신을  다해 사랑할것이다. 이것으 첫번째로 큰 계명이다. 그리고 두번째는 그와 같으니, " 너는 너의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라. 이 두 계명을 모든 법과 선지자들이 고수한다."

 

이것을 알라,  너는 사람들에게 내가 주어 맛보게 하는것 외에,, 너는  내 사랑을 나와의 네  관계속에서 속에서맛보기까지 했다. 너는 내 사랑을 너 자신의 상자속에 가지고 있다 ; 오직 내 사랑을 담는 네 자신의 경험의 상자에.  너를 향한 내 사랑은 순수하다, 그리고 그렇게 또한 내 창조물 모두를 향한 내 사랑도 순수하다. 나는 사랑이다 ; 그러므로 내 뜻(의지)은 사랑하고 사랑받는것이다;  너를 향한 내 뜻은 사랑하고 사랑받는것이다. 내 의지(소원)는 내 사랑의 문들을 여는 열쇠이다  그 문이 너를 너희 상자바깥으로 나가는것을 허락할것이고,,그러면 너는 이 세상을 향한 내 사랑을 경험할것이다.  너의 마음을 내 뜻(의지)에 넘겨라, 그러면 내가 너의 상자를 싼 벽들을 허물어낼것이다 ; 그리고 내가 너를 내 사랑의 참여자로 만들것이다 ; 어떤 넓이, 혹은 길이, 혹은 높이, 혹은 깊이가 없는 사랑으로 ; 이는 내 사랑을 담을수 있는 상자가 없기때문이다. 내 뜻(의지)이 너의 마음속에서 행해지도록 구해라 그 일이 하늘에서 행해지는것처럼, 그러면 내가 그 제한들과 경계선들을 제거할것이다,, 너가 내 사랑에 부과했었던..  만약 너가 나로 그 벽들을 헐어내리고,, 그 모든경계선들과 제한들을 제거하도록 허락할 것이면,, 그러면 너는 내 창조물의 세상을 사랑할것이다,, 내가 그것을 사랑하는것처럼.

 

 , 너는 알지못했었니 ?  너를 거스려 죄를 범하고,, 너를 미워하고,, 너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너를 핍박하고,, 너를 중상모략하는,,, 더불어,, 그들자신을 너의 원수로 삼는 모든자들,,, 그들 모두가 내 창조물의 일부라는것을..  내 사랑은 너를 거스려 죄를 범했던 모든 자들을 향해서도 순수하다. 내 사랑은

 

너를 기분나쁘게 했었던 모든자들을 향해서도 순수하다. 내 사랑은 너를 핍박했던 모든 자들을 향해서도 순수하다. 내 사랑은 너를 중상모략하고,모든 악한 방식으로 너를 거스려 말했던 자들을 향해서도 순수하다. 내 사랑은 너의 원수들 모두를 향해서도 순수하다. 온 세상을 향한 내 사랑은 순수하다 ; 이는 세상이 나의 창조물이기때문이다. 이는 신(하나님)이 세상을 정말 사랑해서,, 그의 독생자 아들을 주었다,그리고 그 하나님의 아들들이 너무 그 세상을 사랑해서,, 그들도 그들 원수들을 사랑한다; 그들은 그들을 저주하는 자들을 축복한다 ; 그들은 그들을 미워하는 자들에게 선을 베푼다; 그들은 그들을 거스려 죄를 범하는 모든 자들을 그들진심으로 용서한다;  그들은 그들을 이용하고, 그들을 중상모략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한다. 모든 인간들을 향한 내 아들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축복하는 말이요 저주가 아니다 ;  경계선과 제한을 전혀 모르는 축복을. 내가 내 아들들의 기도,, " 당신의 나라(왕국)가 임하여,, 당신의 뜻/ 사랑이  땅에서 행하여지게 하옵소서,, 하늘에서 행하여지는 것처럼." 의 기도를 듣는다.  나의 모든 생각들과 목적들은 사랑으로 둘러싸여 있다; 그리고 사랑으로 완성되어진 자들의 생각과 목적들 모두도 또한 그러하다; 이는 사랑이 둘을 하나로 만들기때문이다. 내가 사랑이다. 내 뜻(의지)은 사랑이다;  내 왕국(나라)이 땅에 올때(임할때)에 그때 내 사랑이 땅에서 행해질것이다,, 하늘에서 행해지는 것처럼. 사랑이 왕국을 가져오는(낳는) 열쇠이다 왜냐하면 사랑이 내 마음으로 들어가는 그 문을 여는것이기때문이다.

 

어떤사람도,, 내 왕국의 그 열쇠을 받지 못할 것이다,, 기꺼이,, 내 사랑에 항복하지 않고는 ;  이는 내가 오직 이러한 열쇠들을 그들 의지를 내 손길에 굽히는 자들 모두에게 주기때문이다;  이는 그때 내가 내 의지()를 그들의 손아귀속으로 넘길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고서,, 그들이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게 할것이다. 내가 주인 하나님이다,그리고 다른이는 없다, 내가 주인, 사랑이다 다른이는 없다,  내가 그 사랑으로,,, 내 왕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고 있다. 내가 내 권세를 그들 자신의 권세를 향한 욕구를 만족시키기 원하는 자들의 손아귀에 가도록 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내 권세를 인간목적이나 혹은 그의 좋은 의도의 어떤것을 수행하는데 쓰게 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내 권세를 나를 알기로 선택하는 자들 모두의 손에 들어가도록 풀어놓을 것이다 ; 내 사랑을 찾고,, 그것을 알기 위해 선택한자들의 손안으로 ; 크기와 경계의 제한이 전혀 없는 그 사랑을 ;  하늘이 담을 수도,, 제한할 수도 없는 그 사랑을.  내가 내 권세를  내 생명을 위해 그들 생명을 내어놓은자들의 손아귀로 풀어놓을것이다; 이는 사랑이 없으면 생명도 없기 때문이다. 내가 내 권세를 그들 생명을 그들 친구는 물론, 그들 원수를 위해서도 내어놓는 자들의 손아귀로 풀어 놓을 것이다. 내가 사랑이다 ; 그리고  내 뜻(의지)이 사랑이다. 오직 사랑만이 너희 마음을 내 마음과 하나로 만들수 있다 ;  ; 오직 사랑만이 하늘과 땅 사이를 하나와 일치로 가져올 수 있다.

 

너희가 나를 보았었느냐? 너희가 내 사랑을 보았었느냐? 만약 너희가 너희 눈에 보이는 너희 형제를 사랑할수 없다면,, 그러면 어떻게 너희가 보이지 않는 나를 사랑할 것이냐?  내 사랑을 보는 그는 나를 보았다. 너희가 나를 핍박하고,, 내게 침밷으며,, 채찍질하고,, 나를 못박은 자들을 향해 눈물이 내 뺨을 타고 내릴때,, 의 나를 보았느냐 ? 나를 거부하며, 나를 무시한, 나를 경멸한 ,, 나를 모욕한 ,, 내 사랑을 의심한 그들을 향해 내렸던..  너희가 그 눈물이 내 뺨을 타고 흘러 내릴때의 나를 보았었느냐 ? 그들의 거짓종교, 인간들의 전통(정통), 무익한 의견들, 그러한 거짓말하는 말들, 거짓교리들을 믿고 신뢰하며 내 사랑에 문을 닫으며,, 기뻐했던 자들을 향해 흘렸던. 

 

너희가 보았었느냐? 나를 옷입히지도 않은채 벗기운 자들을 향해 흘렸던 내 뺨의 눈물을. 굶주린 나를 보고서도 내게 먹이지 않았던자들을 향한 내 눈물을 ?  내가 아파 감옥에 있는것을 돌아보지 않았던, 그리고 나를 방문해 하려 하지도 않았던 자들을 향해 흘린 눈물을?  너희가 나의 눈물을 보았었느냐? 그 눈물이 내 뺨을 타고 흘러내릴 때를.. 용서하고,, 다른이들의 죄와 약함들을 참아주길 거부하는 자들을 향해,,   너희가 보았었느냐? 그 눈물이 내 뺨을 타고 흘러내릴 때를.. 사람들이 창기들과,, 연약한자들, 살인자들, 중독자들, 기만당한자들,, 불쌍한 자들, 궁핍한자들, 간음자들, 도적들, 사랑치않는자들, 더불어,, 나머지 세상의 죄인들을 향해,, 판단하고 비난하는 그들을 위해? 내가 그렇게도 세상을 사랑하여,, 내가 세상처럼 되었던.

 

내가 너에게 전에 말했다,, 나는 이 세상의 자녀들이 행하는 그 악과 혹은 그 사악함을 보지 않는다고,, 왜냐하면 나는 오직 그들을 위해 내 사랑이 행할 수 있는 그 선(유익) 만을 보기 때문이다 ; 이는 내 사랑은 용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변화시킬 수 있고,, 교정시킬 수 있고,, 치유할 수 있고,, 구별할 수 있고,, 변모시켜,,융성하게 할 수 있고,, 가장 비참하고 사악한 인간을 정결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는 그러한 뉴스를 보기도 하고 혹은 듣기도 한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부래한 이들, 사악한 이들,, 타락한 이들, 그리고  인간이 다른 인간들에게 저지르는 많은 끔찍한 일들의 뉴스를.

 

너가 그런 죄들, 연약함들, 실수들, 인간들이 행하는 악을 볼때,, 너는 생각하길,, 내가 그들을 사랑하지만  용서할 수 없는 이유를 보고 있다고 ; 그리고 나는 정령 동의한다,, 그들이 죄짓고,, 정령 악한 끔찍한 일들을 행하는것을 , 하지만 나는 여전히 그들을 사랑한다. 내가 내 비를 의로운 자와 의롭지 않은 자에게 내리지 않느냐? 너가 ,,  너희 자신의 눈으로,,,  내가 의인들과,, 이교도들을 축복하는 것을 또 보지 않았었느냐  ..   너가 보았었느냐 ? 너희를 향한  그 눈물이 내 뺨을 타고 흐르는 것을,, ,,내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알지 못하는것 때문에 ? 

 

너희 이성의 눈을가지고, 너희 스스로 너희 눈으로 내 사랑을 보지보지 못하게 한다,,  너희가 어둠의 세력이 그들 마음과 그 정신을 억압하고 있는 것을 볼때....

 

내 말을 들으라. 내가 내 권세를 다른이들을 심판하는 이들,, 그들 어느누구의 손아귀안으로 풀어놓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어떤 업적을 행했던, 혹은 그들이 누구인지 상관없이. 나는 전에 너에게 말했었다 : 사랑은 심판하지 않는다고 "  육의 정신은 판단할 이유들을 찾는다,, 내가 사랑할 목적을 찾는 동안. 

 

내 사랑은 악을 생각하지 않는다. 반면에 판단하는 자들,, 은 그들이 악을 행한다 생각하는 자들을 판단한다, 바로 어둠이 사람들에게 악을 행하는 것처럼. 므깃도 계곡안에서, 너는 수를 헤아릴 수 없고,, 끝도없는 이유들을 발견할 것이다,, 왜 내 사랑이 나타날 수가 없는지를,, 내가  내 사랑을 나타내야 하는 수를 헤아릴 수도 없고,, 끝도 없는 목적들을 보는 동안.  너는 용서할 수가 없다,, , 이런, 다른이들을 판단하는 당신은 누구냐  ;  이는 오직 보지 못하기에 판단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지 못함으로 판단할때,, 그때 온갖 종류의 이유들이 나온다,, 내 사랑, 내 자비, 내 동정, 내 용서와 더불어,, 온갖종류의 내 은혜의 일들 모두의 흘러감을 멈추어야 하는 이유를..   만약 이유들이 내 사랑이 멈춰지게 할 수 있다면, 그러면 나는 내 자신을 계속할 어떤 목적을 가지지 못할 것이다. 너가 나를 보니?  므깃도 계곡속의 모든자를 보며 내 뺨에서 타고 내리는 내 눈물을, 왜냐하면 내 교회가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어떤종류의 영인지를 ?..  너가 보니 ?  내가 너희 형제들중 하나가 나를 향해 하늘로부터 불을 내려,, 파괴하여 죽이라 요청했던 것을 내가 들을 때,, 내 뺨을 타고 흐르는 그 눈물을? 너가 보니? 내 사랑을 모르는 자들이 그들 자신의 입으로,, 그들 스스로에게 유죄선고를 내리는 것을 보며 흘리는 내 뺨의 눈물을? 

 

그 문들이 너와/ 내 교회앞에 있다 ;  너가 그 열쇠를 가지고 있니?  너가 내가 내 사랑을 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보는 자들 가운데서는 어떤 열쇠도 발견치 못할 것이다. 너가 내 사랑을 알기 위해 물어봤었니?   너가 그 열쇠를 구해봤니 ?

 

  내 앞으로 데려와진 한 젊은이가 있었다,, 수많은 악령들과,, 사악한 영들로 수없이 난타 당한채,,

 

얻어맞아 쓰러진,  한 난폭한 남자,, 그의 힘이 너무강하기에,, 그는 그를 둘러싼 모든 자들에게 겁을 자아내며,, 공포를 불러일으켰다.   그는 그의 입에 거품을 물고 있었다; 그는 담벼락에서도 뛰어내렸다 ; 그리고 그 자신스스로에게 상처를 가했다. 한 난폭한 남자,, 다른이들에게 아주 공포를 불러있으켜서,, 그들이 판단하길,, 내 사랑도 그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리라고 생각한.. 그러면 그런자가 어떻게 내 앞으로 올수 있었느냐 ? 그의 형제들이 그를 내 앞으로 데려왔느냐 ?  종교인들이 그를 내 앞으로 데려왔느냐 ?  그의 이웃들이 그를 내 앞으로 데려왔느냐 ?  아니다,  이는 오직 한 아비(아버지)의 사랑이 그를 내 앞으로 데려올수 있었다; 내 하늘아버지 능력과 권세로서, 그때 사랑이 그 모든 악영들과,, 그를 점유한 채,그에게 고통을 가하고 있었던 사악한 영들 모두를 내 쫓았다. 한 아비(아버지)의 사랑이 하늘아버지의 사랑과 하나로서 일치되어 그 군대, 어둠을 내 쫓았고,, 한 온전한 정신이 그에게 회복되도록 허락했다. 너는 보니? 어떻게 하늘의 모든 능력들과 권세가 내 사랑과 합일하여 움직였는지를.  사랑이 없는곳에서,, 많은 자들이 외친다," 주여, 내가 하늘로서 불을 내려,, 이 난폭한 남자,, 나를 겁주어 위협하는 이를 멸할까요 ? "  나는  세상을 너무 사랑하여,, 내 독생자아들을 주었다. 그것은 내 뜻이 아니다,, 어떤자가 ,, 멸망해 죽는것이,, 대신 모두가 구원받는것이다.

 

내 뜻(의지)은 사랑하는 것이다. 너희가 난폭한 인간들을 위해 아비의 사랑을 받아들일것이냐 ?  너희가 모든 창조물; 악령들과 사악한 영들의 온갖술책에 노예가 되있는 창조물을 향한 하늘 아버지의 사랑을 받아들일것이냐 ?

 

너희가 하늘과 땅이 일치하게 되는 것을 허락해주는 한 사랑을 받아들일것이냐 ?  내 뜻은 구원하는 것이다. 내 사랑이 구원하길 간절히 바라며,, 원하고 있다. 증오는 멸망시키길 원하며,,바란다.

 

나는 사랑이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불렀다,, 너희를 내 아들로 만들기 위해,, ; 사랑의 아들들이 되도록.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내 아들들로 불렀기때문이다,, 너희는 모든인간들을 사랑할 빚을 지고 있다, 심지어,,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조차.  이것이 너희에게 불가능하느냐 ? 내게는 어떤이도 사랑하는것이 불가능하지 않다,, 그리고 내 사랑을 받아들이려 하는 자들은 어떤이일찌라도 사랑하는것이 불가능하지 않다. 어떻게 어떤이가 그의 부채를 내 창조물에게 변제하겠느냐 ?,,, 그가 나로 하여금, 그를  내 사랑의 영으로 채우는것을 허락하지 않고서 ,, 그에게 내가 정령 그 열쇠를 줄것이다,, 다른이들을 향한 하늘의 문을 열어 줄...

 

로마서 13:8 " 아무에게도,, 어떤것도 빚지지 마라,, 서로 사랑하는것 외에.  이는 다른이를 사랑하는 그는 율법을 성취했기때문이다."

 

 그때 주께서 말하길 멈추었는데,, 하지만 그 환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냥 그 골짜길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주님이 방금 내게 말한 그것모두를 완전히 이해하고,, 소화시키려 하면서..   거의 일분도 지나지 않았는데,, 그때 갑자기 나는 한 남자의 팔이 위로 올라와선 내 앞에 있었던 그 산 정상위에 있는 그 바위를 꽉 붙드는것을 봤습니다. 그는 그 산 골짜기쪽으로부터 올라왔었고,, 나는 그가 그 스스로를

 

그 정상위쪽으로 끌어올리는 동안 지켜봤습니다, 그리고선,, 완전히 완전히 지쳐,, 푹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는 그냥,그기 누워,, 쉬고 있었습니다,, 아주 편안히,, 그기 산의 가장 높은 바위위에서...

 

그때였습니다,, 나는 동일한 장면이 ,, 그 골짜기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산들위쪽에서 일어나는것을 봤습니다 ; 이는 많은 다른이들 역시,, 그들이 기어올라오고 있었던 그 산들 정상위로 이르고 있었기때문입니다.  그 위를 오르는,,, 오르는 자들을 가진산이 하나만 있는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내 영안에서 알게되었습니다,,, 각 사람은 그가 올라야할 자신의 산이 있다는것을. 그들은 모두가 그냥 그들이 오른,,  그 산의 가장 높은 바위위에 누워,, 계속해 아주 평안히 쉬었습니다. 어쩐지,,, 나는 깨달아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 모두는 므기도 계곡(골짜기)속의 사탄의 진노를 피해 벗어날수 있었다는것을,,

 

왜냐하면  그들이 다른이들 판단하길 그쳤었기때문입니다.

그때,, 뭔가 이상한일이 내게,, 내 속에서 일어났습니다,, 나는 느낌에,,  그냥 내 주변을 둘러싼,, 시간이 종이처럼,, 반복해서,, 접쳐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시말해,, 나는 느낌에,, 오직 몇분이 흘러간듯 했습니다, 하지만 또한,, 수시간, 수일, 심지어,, 수년이 흘러간듯 하기도했습니다,, 내가 그냥 단지 얼마나 긴시간을 이러한 사람들이 그들 산 정상에서 누워쉬고 있었던것인지는 단정할 방법이 결코 없기까지..... 그럴찌라도,, 내 시선은 여전히 이러한 사람들에 집중되어 있었고,, 그때,,나는 한 커다란 음성을 하늘쪽으로부터 말하는것을 들었습니다. " 일어나라".  그들 모두가 일어났을때,, 그때 한 빛의 폭발이 왔습니다 ; 그러자 하나님의 영광이 이러한 사람들 각자에게 비취었고,, 그러자 그들이 모두 빛의 자녀들로 변형되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에게 비치고 있는 그 하나님의  영광대신,,  그 하나님의 영광이,, 한 눈부신 빛의 존재로서,, 그들 각자 속에서 바깥으로 빛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 눈부심,,,   그들위로 솟아오르는 그 영광의 밝음은 그 산들 아랫쪽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하늘의 천군무리위에 임해있는 그것보다 더 밝았습니다.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 이 빛의 폭발이 일어났을 때,,,   계곡속의 그 사람들 모두가,,,그 어둠의 군대들 모두와 더불어,, 사도바울, 그가 다메섹(다마스크스:시리아의 수도) 으로 가는 길위에서 하나님의 빛을 맞았을 때 함께 있던 남자들이 보였던 반응과 흡사 유사하게 반응했습니다; 이는 그들 모두는 알았습니다,, 뭔가 어떤일이 일어났다는것을,, 보고 들을수 있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단지 그것이 어떤일인지,, 알아볼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때,, 그 하나님의 아들들이 그들의 얼굴을 그 므깃도 계곡을 향해 돌려,, ,, 어둠의 세력들이 인간들에게 하고 있었던 그 모두를 바라다 봤습니다. 그때 그들 모두는, 거의 동시에,, 돌아서,, 그 산 아래쪽에 서서 대기하며 기다리고 있었던 천군무리측을 향해  명령했습니다. 즉각적으로 그 하나님의 군대가 그 싸움터로 내 달렸습니다. 그들이 그 산들을 타고 넘어들어가는데,,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밝게 눈부시게 그들앞을 비췄습니다, 그러자,, 즉각적으로,, 그 어둠의 구름들 모두가 그냥 흩어져 없어졌습니다.

 

그 하나님의 군대가 그 계곡에 들어가기까진 난 몰랐습니다,, 하나님의 천사가 그 악령들 혹은 사악한 영들 그 어떤이보다 더 크고 , 더 강력하며,, 더 빠르다는것을; 그리고 그 하나님의 군대들은 그 어둠의 군대들보다,, 최소한 10 : 1 정도로 수가 더 많이보였습니다. 그것은 몇 시간, 혹은 몇일 걸리는 전투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몇초,, 몇분만의 한번의 전투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나는 이러한 하나님의 천사들이 독수리처럼  내리앉으면서,, 로데오 경기의 승마자가 그의 로프를 바로  앞송아지를 올가미 밧줄로 잡기직전 돌려 던지는 거와 같은 방식으로 사슬을 돌려던지는 것을 지켜봤습니다. . 이러한 하나님의 천사들이 그때 그 악령들과 사악한 영들을 그들 사슬로 완전히 돌려묶었습니다,, 그리곤 그들 모두를 지고 옮겨갔습니다.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그 계곡속엔,, 이러한 하나님의 천사들이 영적공간 속에서 그들을 위해 하고있었던일을 볼수 있는 눈을 가진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것을 ;  오직 하나님의 아들들만이,,,어둠의 세력들과 그 하나님의 군대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정령,, 모든인간 각자는 충분히 알아차렸습니다,, 그가 갑자기 그 비참하게 고통스런 상황에서 자유로워졌다는 것을,, 사탄이 모두에게 가하고 있었던 그 진노의 상황으로부터.  그때 그들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속의 그 하나님 영광을 보았습니다,, 바로 그 하나님의

 

아들들 안과 바깥으로 나타난  ;  그리고 그들은 모두는 알았습니다,, 그 하나님의 아들들이, 예수그리스도속의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그 어둠의 세력들로부터 그들의 자유함을  가져왔다는 것을.   나는 그때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 각자가 이제 그 므깃도 계곡안에 서 있는 것을,, 그 산 아래쪽에,, 바로

 

방금,, 정상에  서 있었던 그들이; 그리고 그 계곡속의 그 사람들이 그들을,,, 하나님의 아들들로 보았고,, 그들이 그들 앞으로 왔습니다,, 하나님()께 찬송을 외치며,, 주 여호와께 감사를 돌리며. 그러자 그때,, 한 거대한 음성이 하늘로부터 들렸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왔는지,, 아님,, 어떤 한 천사에게서 나왔는지,, 나는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이 말하길, " 다 이루었다 ; 이제 이 세상 지배자들과 주인들이 심판을 받아,, 내 쫓아졌다. 이제 어둠이 노출되어졌다,, 그것과 더불어 부과되었던 진노함도.  이제 이세상 왕국들이 하나님의 왕국들이 되었다 " .

 

그 환상이 끝났을 때,, 그때  주의 영이 전에 내게 말했었던  : " 적은무리여 두려워 말라, 이는 진실로 내 왕국을 너희에게 주는것이 내 마음의 바램이자,, 기쁨이기때문이다.  하지만 너희는 생각하길,,

 

너희는  내가 이것 성취해주것을 기다려 오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실은 너희를 기다려오고 있었던 자는 바로 나이다. 내가 너희 형제들이 내 뜻과,, 하나가 되길 기다려오고 있었다 ; 이는 그 형제들이 함께 하나로 연합 되어야만이 그 어둠의 권세들 모두가 완전히 부셔져,,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 그때 주님이 말했습니다, " 너가 보았던 이러한 자들,, 계속해서 인내했던,, 그들 산 정상으로 이르기까지,,,  이러한 자들은 그들앞에 놓여진 그 경주를 위해 줄다름질했던 그들이다,,  내 마음을 ,, 열심으로 쫓아 구했던 자들.  그들은 고난을,, 박해를,,, 많은 환란을 당했다, 하지만 그들은 돌아서지 않았다. 

 

그들은 또한 그들 길을 따라 많은 축복과 은사들을 받았었다,, 하지만 이것들조차도,, 그들 속에서 불타는 내 마음을 가지고자 하는 마음,, 그 열정을 충족시킬 수는 없었다.  이러한 자들이 그들이다,, 그들자신의 생명을 돌아보지 않고,, 그들 자신의 욕망(바램),, 그들 자신의 애정들, 그들자신의 일들, 그들 자신의 의를,, 그들 자신의 의지와 더불어 내어던진 자들이다,, 그래서 그들이 내 마음을 쟁취하기 위해.. 

 

이러한 자들이 내 아들들이다,, 요동하지도,  돌아서 가지도 않은,, 오직 내 마음(가슴)의 고동과 하나로 박동하는 마음을 가지기를 목마르도록 열망했던  ; 그렇다,  내 마음이 사랑으로 고동칠때,  그들은 그들의 마음이 사랑으로 고통치길 원했다 ;  내 마음이 의로 고동칠때,, 그들의 마음도 의로 고동치길 원했다;  내 마음(가슴)이 모두를 향해 선을 행하고자 하는 바램으로 고동칠때,, 그들도 그 마음들이 모두에게 선을 행하고자 하는 바램으로 고동치길 원했다;  내 마음이 심판하고저 고동칠 때 ,  그들도 그들 마음이 심판으로 고동치기 원했다;  내 마음이 자비와,, 동정으로 고동칠때,, 그들도 그들 마음이 자비와 동정으로 고동치길 원했다 ;  내 마음이 주고픔으로 고동칠때,, 그들마음도 그들 마음이 주고픈마음으로 고동치길 원했다;  내 마음이 용서함으로 고동칠때,  그들도 그들 마음이 용서함으로 고동치길 원했다; 

 

내 마음이 모든 인간들을 구하고저 하는 소망으로 고동칠때,, 그들도 그들 마음이 모든 인간들이 구원받길 바라는 그 바람으로 고동치길 원했다;  내 마음이 거룩함으로 고동칠때,  그들도 그들의 마음이 거룩함으로 고동치길 원했다; 그리고 내 마음이 풍성한 생명으로 고동칠때,, 그들도,, 그들 마음이 풍성한 생명으로 고동치길 원했다. 이러한 자들,, 너가 본,, 그들 산 정상에서 쉬고 있었던,,, 이러한 자들이 그들이다,, 그들자신의 기만하는 사악한 마음의 고동을 이긴자들 ;   오직 그들 자신의 욕구들과 기쁨들을 충족시키고자 고동치는 마음들을 이긴자들...

 

다시,, 내가 너에게 말한다 :  내가 사랑이다, 내 의지()는 사랑하고 사랑받는것이다 ; 너를 향한 내 뜻은 너도 사랑하고 사랑받는것이다. 내 뜻(의지)은 내 마음(가슴)의 고동과 하나이다;  이는 내 뜻은 내 마음의 애정과 바램으로부터 분리될수 없기때문이다. 나는 내 왕국을 내가 부른 모든자들 속에 두었다, 

 

하지만 오직 소수만이 자원하여,, 그들 자신 마음의 고동을 십자가에 목박으려 해왔다 ; 그 자신 마음의 생명을 죽이기 위해.  내가 그러한자들,, 그러한 마음을 바래왔던,, 자들을 찾았다,,, 내 마음의 고동을 쫓아 걸으갈자들을 ;  모든것들을 하나로 만드는 그 사랑으로 걸으가기 위해.   너가 그 산들 정상에서 보았던 자들,,  이들이 내가 내 안식속으로 데려들여온 그들이다;  오직 내 마음의 고동만을 쫓기를 구했던.   내 영광이 떠 올라,, 그들에게 비췰때에, 그때 그들 마음의 모든 박동이  내 마음의 박동처럼 뛰게 할것이다; 그리고 모든자들로 보아,, 알게 할것이다,, 내 마음의 그 사랑, 그 자비, 그 선함, 그 진리(), 그 새명을.  바로 그들이 내 지혜가 솔로몬에게 있었을때,, 그것을 보았을때 처럼, 그렇게 모든자들이 내 아들들, 내 마음의 고동으로 된 그 첫열매들에게로 오게 할것이다, 이는 더 큰 한 지혜가 그들에게 떠 올랐기때문이다. 다시, 내가 너에게 이날 말한다,

 

" 내 마음의 고동과 하나되어 걸을 백성을 기다려온 자는 바로 나다 "

 

주님이 이러한것들 말하길 끝냈을 때,, 나는 그때,, 이해했습니다,, 하늘의 모든것들이 진정 이때를 위해 준비되었음을: 주님은 준비되었습니다, 하늘의 무리들도 준비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왕국도 준비되었습니다. 아직 준비되지 않은 유일한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나는 그때 기억했습니다,, 2 - 3 년전에,, 주님이 그 동일한 말을 여러사람의 입을 통해 말했던것을, 이르길 , " 내 백성이 나의 옮에 준비되어 있지 않다 ".  내가 이제 이해합니다,, 준비되지 않은 자들은 죄인들과  행악자들을 두고, 그들이 모두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일수 있도록 그들자신의 (자칭) 의로운 심판 내리는것 포기하길 거부하는 그들임을.  어디에 준비되어진 자들이 있느냐 ;  그들의 생명을 완전히 내어놓은 자들이,,  더불어 다른이들을 심판하는 이유들도, 그래서 그들이 하나님의 목적인 사랑으로 걸어갈수 있도록한자들이 ?   주님이 나에게  “The Secret Equation Of Life”, 이란 제목으로 주신 그 말씀속에,,서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 내가 사랑이다; 그래서 만약 내가 사랑하지 않는다면,, 나는 존재 목적이 없다. 만약 너희가 자원하여 내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을것이면, 그러면 너희는 어떤목적을 위해 존재하느냐 ? "   그 자녀들이 어디 있느냐 ?  그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과 하나됨으로 고동치는 이들이.  자원하여 그들의 이유를 하나님의 목적과 교환하려,,내려놓는 그 자녀들이 어디에 있느냐 ? 자원하여 다른사람을 심판하는 그들의 의를 내려놓아,, 기꺼이 그들이 하나님 사랑함의 의를  자원하여  받아들일수 있도록 그 의를 내려놓는 그들이 어디에 있느냐 ?  아버지가 그의 독생자 아들을 이 세상속으로 보내었느냐 ? 그가 세상을 심판하길 원했기에,, 아님 그가 세상을 사랑했기에,,?  그들이 어떤영에 속해있는지 아는 자들이 어디에 있느냐 ?

 

그들이 하나님()의 성전자체인것을,,그리고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으로 이루어진 자비의 그곳이

 

 그들과 함께 거주하고 있다는것을 아는자들이..  불과 진노를 구하여 내릴 이유를 찾지 않고,, 대신 하나님의 동정과 은혜가 모든사람들에게로 흘러넘치길 허락하려는 그 목적을 구하는 자들이 어디에 있느냐 ? 

 

하나님을 심판하는 그들 자기의의 이유를 내려놓으므로서,, 대신 그들의 신(하나님)을 사랑하려하는자들이 어디에 있느냐 ?  그들 형제를 심판하는 그들 자기의를 내려 내려놓으므로,, 그들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목적을 발견코저 하려는 자들이 어디있느냐 ?  그들원수를 심판하는 그들 자기의를 내려놓아,, 그들스스로가 그들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목적을 발견코저,, 하는 자들이 어디있느냐 ?  그들에게 무례하게 행했던 자들을 두고,, 의로운 자기의로 심판하려는 것을 내려놓고,, 그들의 사랑하는 아버지의 목적을 발견코저 하려는 자들이 어디에 있느냐 ?  가난하고 궁핍한 자들자들을 그들 자기의 의로운 심판으로 심판하려는것을 내려놓고,, 그들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목적을 발견코저 하는 자들이 어디에 있느냐 ?   사악한자들을 심판하려는 자기의를 내려놓고,, 그들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목적을 발견코저 하는 그들이 어디에 있느냐 ?  보지못하는 무지한 자들을 심판하려는 자기의를 내려놓고,, 그들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목적을 발견하려 하는 자들이 어디에 있느냐 ? 그들을 대적해 죄 범한 자들을 심판하려하는 자기 의를 내려놓고,, 그들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목적을 발견코저 하는 자들이 어디에 있느냐 ?

 

 학대하며,, 협박하고, 겁주고, 악의적으로 괴롭히며,, 다른이들을 이용하는 자들에 대해 심판하려는

 

자기의를 내려놓고,, 그들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목적을 발견코저 하는 자들이 어디에 있느냐 ?  불의하자들, 종교인들, 위선자들, 허물된죄짓는 자들을 심판하려는 그들 자기의를 내려놓고,, 그들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목적을 발견코저 하는 자들이 어디에 있느냐 ?   그들 자신의 심판하려 하는 자기의를 내려놓고,, 하나님이 사랑을 발견하려 하는 자들이 어디에 있느냐 ?  어버지의 마음(심장)과 맞춰 고동치며 걸으려 하는 자들 ;  이 타락한 세상을 너무 사랑하여,, 그의 독생자를 그 속으로 보낸자의 마음을 가진 자들이 어디에 있느냐 ?  사랑은 심판하지 않는다 ; 사랑은 사랑한다. 만악 어떤사람이 그가 새로운 창조물이라고 생각하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걷지않는다면,, 그러면 그는 그 자신을 속이는 것 외엔 아무것도 행치않았다.  (하나님)의 목적을 구했던 그들이 어디에 있느냐 ?  그들은 그 산들 정상위에 있다,,, (하나님)에 의해 인침을 받아,, 따로 갈라내어져,, 사탄과,, 그의 어둠의 군대들로부터 나오는 모든공격들로부터 보호를 받는...

 

나는 또한 보았습니다 바로 사탄과 그의 어둠의 군대들이 그들의 증오에 찬 악랄한 공격들,, 육에는 육, 피에는 피로 되갚는 그 공격을 앞으로 더 크게 증가시킬것인것처럼,, 그렇게 또한 인간의 사고세계, 곧 인간상상속에서의 고문하는, 그들의 공격도 증가 될것이다,, 온갖종류의 두려움들, 혹은 혼란, 혹은 좌절, 혹은 우울, 혹은 염려, 혹은 외로움, 혹은 걱정, 혹은 엄살하며,, 불평하기, 혹은 스트레서, 혹은 질환, 혹은 불확실, 혹은 절망으로.    그 어둠이 그의 공격을 계속하므로서, 사망이 이 세상 거주민들가운데서 크게 울부짖을것이다  왜냐하면 사망 또한 알기때문이다,, 그의 날이 계수되어져 있다는 것과,,

 

그것이 멸망받을 최후의 원수이란것을.  그 보지못하는 자들은 계속해서 볼것(생각할)이다,, 인간위에

 

임한 모든일들이 육과 피로 행하여진 그 행위와 행동의 결과라고,, 그 이 타락한 세상을 지배하는 그 어둠(의 세력)이기 보단..  다른 어디에서,, 다른이들의 육과 피를 심판하는 그 육과 피로 된 (존재들)의 그 원인들이 나올것이냐 ???  그것이 오직 인간에게서의 사망과 파괴 유발하는 것을 보는데..   그 어둠의 자녀들은 심판할 이유들을 본다,, 반면에 빛의 자녀들은 하나님이 사랑이 나타날 목적들을 본다.

 

이 타락한 세상에서,, 이 세상의 그 지배자가 그 길 바깥으로 데려나가지기까진 평화도 안식도 없을것이다 ;  그 어둠의 지배자,, 계속해서,, 그의 휘하 세력들 모두에게 지시하여  이 세상 거주민들에게,, 끝도없이 다른사람을 심판하고,, 비난하고,, 흠을 잡아,, 손가락질하는자들에게 이유(원인)들을 공급하는 그가 데려나가지기까진.    그제야 주님이 내 눈을 열었고,, 그 최후의 전투를 보게했습니다, 그 전투는 어둠의 세력들,   심판하고, 미워하고,, 맞붙어 죽이게 하는,, 그 세력이 빛의 군대들과 벌이는 것이다,,, 저 자비와 은혜,, 하나님의 용서, 은혜 자비들을 수반하는 빛의 군대와의 전투 : 하나님의 사랑을 대적한 심판이다.  그때,, 시간이 차게 되면,, 아버지의 사랑과 일치하는 수준에 이런자들이 하나님의 아들들로 일어날게 할것이다,, 예수그리스도가 그의 능력, 그의 지혜, 그의 사랑, 그의 힘, 그의 선함, 그의 축복들, 그의 영예, 그의 이름으로 그들을 영광스럽게 하기 위해 올때에.  이러한 자들이 그들이다,, 그때 나타나서,, 아버지 마음, 심장에 고동치는 그 목적들 모두를 수행할 :  사랑하고,, 사랑받을.  그때 하나님의 왕국이 도래할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질것이다,, 하늘에서 이뤄지는 것처럼. 그때,, 자비가 심판을 이길것이다 ; 생명이 사망을 ; 이 세상왕국들이  우리 하나님의 왕국들이 될것이다. 나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이 영의 므깃도 골짜기가,, 그곳이 어디이든,, 그것 모두가 끝나는 곳이 그 골짜기인것을,, 더불어,, 그것 모두가 시작되는 그 골짜기 인것을.  (하나님)께 영광이 있을찌어다.

 

주님이 이 말을 내게 하는것을 끝마쳤다고 생각했을 바고 그 때,, 그분이 내게 이 꿈을 주셨습니다 : 

나는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청진기를 그의 목둘레로 하고 계신 의사로서, 그리고 그분이 성도들과 성도들에게 그 청진기를 우리각자의 가슴위에 갖다대면서 지나쳐가고 있었습니다,, 그러고선 나를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내가 그들 심장의 고동이 내 심장의 고동과 일치하여 뛰는 자들을 찾고 있다 ;  자원하여 내 뜻을 행하고자 하는 자들 ; 사랑하고 사랑받고자 하는 자들을 ".

 

 

Word given to Mitt Jeffords

 

Mitt Jeffords 에게 주어진 말씀

 

 

E-mail: CatsmittIV@aol.com

 

 P.O. Box 622

 

Goose Creek, S.C. 29445

 

 

출처 : 예수님사랑 영생천국
글쓴이 : 아브라함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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