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톤즈 김진홍목사의 아침묵상
|
구정 연휴 기간이었던 4일 금요일 밤 10시에 KBS TV에서 구정특선영화로 "울지마 톤즈"가 방영되었다. 이 영화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고 이태석 신부의 삶을 기리는 내용이었다. 나는 이 영화를 보는 동안에 눈물을 줄줄 흘리며 마지막까지 보았다. 이태석 신부는 절망의 땅 남수단에서, 그 중에서도 가난과 질병과 전쟁의 그늘 아래 버려진 땅 톤즈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다 지난 해 이맘때쯤 48세의 젊은 나이에 암으로 죽은 성직자이다. 정말로 사랑해 당신이 내 곁을 떠나간 뒤에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오." |
'창골산☆칼럼; 설교원고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주님 고대가"-손양원 목사 (0) | 2011.02.14 |
---|---|
선으로 악을 이기라 (0) | 2011.02.13 |
이태석 神父=사랑의 꽃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0) | 2011.02.07 |
110207 마술은 마음 속에 있다 (0) | 2011.02.07 |
벽에 부딪힌 불교권 선교, 문제는 이론종교화=장신대 김영동 교수 발제 (0) | 2011.02.02 |